그들은 말을 알리 않아, 티베트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알리의 방문에만 설명 : 꿈의 두 단어를 사용할 수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꿈에 적합합니다.
전에 우리가 알고있는 내가 27 초후에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
티베트의 심장은 항상 너무 오래하고, 그들이 기억하지 않았다 여부를 Hsu의 자신의 약속의 꿈은 꿈이되었습니다. 2002 년 시즌 집합에 대한 꿈, 난 장기적인 욕망이나 충동 몰라.
항상 지체하지 않는다. 매우 위험한 적, 난 할 수 티베트 실제로 여행 및 일반 여행 계획을 함께 측정하는 달력에 계산을 그렇게 빨리 알아 않았어 꿈을 봐 보여줄 작업의 업무에 대한 준비 서.
더불어, 거기에 약간 애매한 감탄이 티베트의 활용 가자.
금 9 월 그녀를두고있다. 내가 단위 소문 확산의 최소한 절반은 시작 : 나는 티베트啦가는거야! 목적은 지도자가 이런 일들이 언제 없어 어렵게 결정시 -하지만 난 내 직장 동료를 공유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 드리기 위해이 충분하지 충성심이다.
그리고 또한 그들의 해결을 강화했다.
8 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내가 티베트에 갈거야 놀라운 만날 당신이 어떻게 가지마 부탁 알고. 후부 봐 빛나고있다, 그리고 마침내 난 진지하게 티벳 여행 정보에 대해 물었다 시작했다.
사실에서, 나는 티베트의 개념, 내가 라사, Shigatse 난 단지에서 생각 턴 분명하지 않다.
그리고 알리 정보를 보았다.
결정 다. 돌아보지 드림. 이 전에 내가 어디 알리 모르겠 알리 몰랐되지만 도시 또는 지역, 또는 알지도 못하는 알리가 티베트에 속한다.
하지만 지금은, 알리 티베트의 경우, 티베트의 알리입니다.
알리 큰 문제가 발견 결정 : 마찬가지로 별도의 여행을 통해 무료로 익숙해지고, 그리고 그것은 매우 알리, 하나의 Sheung 도로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티베트 원래 눈이 매우 일상적인 여행이었습니다, 내가 너무 오래,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 실패에 대한 소리쳤다, 그건 분명하다. 그래서 옛날 방식으로 자신의 과거 비행, 심지어 라사, Shigatse,에서와 산책하는 방법을 말할 의도했을 눈에있습니다 - 아 고원에 덮여.
하지만 난 정말 내가 할 수있는 방법을 알리 첫눈에 반한 사랑,시? 거기 날지 못해, 셔틀 고정 아니다, 내가 너무 여유롭게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난 단지 알리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위한 원격 여행사와 계약을 위해 오랜 시간이 안 봤는데, 거기에는 회사의 충분한 번호 - 비록이 기본이 필요 4으로 3 번째 있도록없습니다 여행사입니다.
라사 대답 같은 여행사도 장거리 전화. 아래 에코 마이크가 윙윙 거리로, 난이 다소 혼란 스러워요 : 그렇게 포기가 귀신이되어 있나요?
믹스, 밤낮으로 웹상에서 담가을 찾아 처음으로.
이것은 알리 그래서, 2002 년 원래의 알리 관광 인기 찾은, 알리 산 Zhongqiang 끝없는에서 편지가 2002 년 말의 원래 티벳어 년.
이상한 건 등 바쁜 동료의 컨텍스트입니다, 사실은 동료를 찾을 수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리에 가서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연락,하지만 우리는 시간, 방법을 Sheung, 구체적인 일정과 경로가 항상 거기에 차이의 일부 내용입니다 싶어요. 아무도 내 계획을 기꺼이 수용할 것, 그리고 약간의 변화를 꺼리는 것 같았다.
단지 나중에 내가 알리, 누가 그렇게 고집 몇 가지 않았을 발견 했어요. 아니면, 그 꿈이 어떻게 꿈을 완료하려고했는데, 각 사람이 환상의 자신의 방법이있다. 누가 다른 사람 능력을 다른 사람의 꿈에 영향을 그들의 자신의 꿈을 수정할 수 있도록 기꺼이 이루어질?
비행기에 앉아있는 성도 비행에 기분이 매우 침착했다. Shuangliu 공항에서 청두에서, 많은 날, 큰 가방을 들고와 같은 매우 전문적인 방문자의 모습을보고 몇 가지 외부에 대해서도 습기와 박제입니다 방지 패드와 텐트, 가방 자고, 우리는 티베트 멀리 날 떠났어있다 알아요.
청두 Zhuyi 예 사용해야합니다. 이것은 라싸의 배타적 독점, 사우스 웨스트 항공의 결과 노선 승객들은 선택의 여지가있다. 나는 호텔에서 시내 제일 먼저 정착 후, 사전에 그 친구가 청두에 집합 사이의 상관 관계가 리더십을 통해 티켓을 얻는 것입니다. 친구 폴링이 매우 불안했지만, 다행히 고 말했다 사전 라사 알리의 계획을 달리 할 수있는 시간도 예약이 아마 낭비했다.
, 티베트에 도착하기 전에, 티베트 어려운 느낌이있다.
인터넷 사용자 청두에 하루 라싸 항공편 다음날. 2 후 시간의 비행, 주변 Gonggar 공항. 비행기 창문을 통해, 먼 산에는 아직 눈이 덮인 아래 우뚝 솟은 산들 보이겠지만, 우리는 티베트의 세계에서 세 번째 기둥에 산 고향의 고원까지 알아.
피트, 그리고 공항에서 잠시 발을 Gongga 기분이 어떤 얘기하지. 이것은 티베트 라싸 어떤 이는 몇 년 전에 무슨 짓을 씨가입니다 Mody 꿈?
9월 바람, 멋진지만 물고없습니다. 우리 문을 열어 공항에 아주 작은 앞치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Gonggar 공항, 산들에 둘러싸인 작은 해군. 거리 희미한 흰 산. 이러한 환경에서, 아무도 그것이 티베트에 의심했다.
흥분을 카메라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일찍해야합니다 고원.
오른쪽으로 내 동료,. "뭔가가 있나요?" "아니"
라사, 내가 왔어요. 고도 병? 말도 안돼.
Gonggar 공항 세계의 가장 멀리 떨어진 도시의 공항에서 90 킬로미터 떨어진, 30 시간에 도착을 수있습니다. 그러나, 브라마 푸 트라 함께 경치 정말 강 시바의 엷은 초록색 파도가 때로는, 상점 등의 옥 벨트, 때로는 평면, 깜부 같은 꼬부 랑 좋다. 거기에 특별히 좋은 색, 녹색 강이 조용히 밝은 빨간색입니다 식물이 흐르는 강변 길을 열어준, 먼 포플러 확장 거기에 있었어, 갑옷의 원추형의 나무 전신에 맞게 밝은 노란색 또는 빨간색 단풍입니다. 이것은 고유의 단풍, 9 월 티베트의 색상입니다. 왜냐면 난 어둠의 레이어 - 유리 색,이 강하고 순수한 색상을 약화 싶지 않다, 선글라스 벗어, 도와 드릴 수가없습니다.
실제로는 조용한 놀이를 피어. 그는 미래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 좋아 나중에 증명, 그는 말했다되지 않습니다.
빨래를보고 길을 따라 강물에 티벳어 여성 강물에 무고한 어린이, 나체 다음 입욕. 단지 나중에 제가 휴가를 시작하기 전에 이틀 동안 샤워를 알지 못했다.
강 중간에 멀리에서 나는 가죽 노를 저어 보트 및 보트 피플 보았다. 순간 여행 책을 선물, 그래서 확실하지 오전의 진정한 사진에 텍스트를 약간, 난 정말 티베트에있어했다.
라사 정말 특별한 도시입니다. 중국, 티베트 한 중국어보다도 외국인이 더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 도처에 전송 튜브를 통하여, 특히 저수지 늙은 아줌마 도보 게재를 시작하십시오. 이상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강아지, 그리고 때로는 두 가지기도 바퀴 하나의 힘으로, 매우 이상한 믹스 강아지, 흰색 페키니즈 끌어 오게 된 것과 같은 사람을 만나.
날짜 늘 푸른 구름이 흰색입니다. 과거 특히 고원의 술 표시줄의 사이에서, 특히 하늘의 넓은 느낌의 비슷한 증가를 볼 수없습니다. Potala 궁전 앞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Natiao 거리에, 하나에 서있는, 거리의 엄격한 관점에서 효과가 더 멀리에 따라 점진적으로 폐쇄 보니 Potala 화려한 궁전과 도시의 고원 위의 광대한 무한입니다 푸른 하늘, 푸른 매우 매우, 파란색 파란색 완전히 밝고 순수하게되었고 높은 학위.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큰, 훌륭한, 할리우드 영화 느낌의 높은 대류 구름 사이에서 포장하여 제품에 특수 효과처럼. 비교할 수없는 분위기.
밤에는, 그리고 때로는 새벽까지 비가 지난 것입니다. 하지만, 태양, 도시 전체가, 그리고 가끔은 아주 뜨거운 정오에 따뜻한 나왔다. 그러나, 저녁 기후 특성 고원의 온도에서 상당한 드롭. 첫 날 간단히 말해서 나는 가을 밤에 잠이 안 내 마음은 아직 통증이 약간은 흥분 도로에 의한 사고, 그리고 고도 병의 증상이 있어야 직기. 없으므로 수면 케이스 시나리오를했다 그러나 그 다음날도 여전히 적이 아니라, 활기찬입니다. 소위 고산병일, 내 인상에 확실한 증상 3. 마치 술에 취해 라싸뿐만 아니라, 저녁 식사 전에 계단 때문에 1 데이튼에 라사에서 불면증의 첫 번째 밤에, 서둘러 결과 몇 분 어지럼증의 느낌을 가리 킵니다.
그럼 그 Namco 가야했다.
남 협력, "천국의 호수", 한 티베트 3 대 성스러운 호수를 의미합니다. 이건 정말 호수 일, 표고 4,718m에 도달,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이다. 칭하이 호수, 나라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 바닷물에만 광범위한 무한한 자기 두번째로 - 분명. 호수, 취소, 감기 촉수의 신호등이 녹색으로 보여줄. 4 Xue - Feng 저우 거기에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전체 환경에 둘러싸여있습니다.
저기 작은 힙 많은 호수에 모래와 자갈 기지입니다. 이것은 티베트 내 곳이 꽤 당황했고 토지 소유는 종종 강한 바람이 강한 바람과 사광에서 팔딱 방식지만, 불어 심지어 작은 돌 기지 작은 마니 Dui, 그들은 아무것도 폭파되지 않았습니다. 아니면,이 기적에 대한 신심이 가져온입니다.
남구 공동 Damxung 카운티에서, 라사 과거에서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이 전세. 전에 대한 충족 우리는 몇 일 라싸에서 알리에, 문제는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보낸 알리에 가서, 원하는 - 모든 후, 라싸에서 표고만을 3천7백m지만, 알리 세계의 지붕 "지붕,"전체 지역의 평균 해발 고도가있습니다 4,000 명 이상의 미터. namco 먼저하기로 결정했다.
행운은 특별한 날, 그 제나라 제나라 Jia, 나쁜 "산이했다,"풍경 사계절, 10 마일을 올리는 일이있다라고 할 수있다라고 할 수있다. 밤, 비, 새벽 피어싱 라사, 내가 진정 재킷을 입고 처음으로 바람을 밝혔다. 출발, 그리고 사이 항상없고, 푸른 하늘, 회색 및 시간 이내 세련된 스타일의 구름. 특정 향기와 함께 우리는 점심을 Damxung, 볶음 보리,하지만 난 회색 사이를 쳐다보면서, 흐린 생각, Namco 이뻐요? 이 차는 동반자의 번호가 이미 일출을보고있어, 그래서 일출을 볼 사이인가요?
놀랍게도, 정오, 그리고 일 점차적으로 열립니다. 높은 산에 함께 차를 더 운전, 우리는 이미, 그리고 옥을 벨트, Namco 같은 거리를 볼 수있는 모두가 기쁘게 생각합니다. Nyainqentanglha 패스 5천2백m 후, 드라이버는 카메라를 아래로 알려주 중지합니다. 그건에 대해서도 밝고 밝은 태양, 너무 춥고, 바로 내 다운 재킷을 통해 큰 바람을 통과, 말하자면, 나를 보자 이어졌다. 저기 큰 마니 음주 운전 5 리머 색깔이다, 바람 드리프트 먼 길을 끊었. 나중에 그 때마다 티베트에 큰 패스와 같은 큰 규모의 마니 Dui가 발견, 그 상징으로 패스를 결정하는 데 사용될 수있는 것 같다 통과하면서 바람, 보통이다 매우 몇 가지 예외가됩니다.
남 공동 호수 주위 앞에서 오랜 시간이하기 전에 우리가 그녀 앞에 도착했다. 그럼 어둠 구름, 태양이 따뜻하고 정다운, 정말 멋진 될,하지만 분산되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위치를 다시 점차적으로 구름이 모여 먼 하늘을보고 2 ~ 3 시간에 남고 싶다. 다시 버스에 가서 하늘을 시작, 진정하고 있던 것과 눈이오고 시작하기 너무 멀리 갔어! 갑자기, 자동차 창문, 캐슬 피크 모든 흼의 광대한로 만들었다. 갑자기 밖으로 소리 치고 반지 같은 경우에는 창문을 꺾고 돌있습니다. 아래의 우박! 일,이 세상에서 내가 만세 2 시간 볼 수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만 드라이버라고하지, 그리고 우리가 우박 같이해야한다 "단체 사진 촬영." 정말 큰 우박이 아니지만, 그것을 몸에 상처처럼 얼굴을 맞고 각 서둘러 사진입니다, 그들은 또한 빨리 차에 올랐다. 목소리가 간헐적으로 비가 대체, 중지 물거이 전혀 없었어요. 비 그들처럼 맑은 하늘은 다시는 오래하지 않았습니다. 산 눈이 빨리 녹기 시작, 잘 능선을 보였에는 콜로 얼룩덜룩한 파이퍼의 조각을 던졌다.
날씨가 사고, 자동차 보험 모순 상황을 얼굴에 돌아오는 길에 있기 때문에. 자동차 진흙 속을 걷지 않을 수 붙어 앞 좁은 도로, 후자는 앞으로 이동할 수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차 앞에 서있던 차량이 우회 형편의 좋은 시리즈를했다 우리의 길을 계속. 알리의 여행은 바로 날씨와 도로 Namco 여행 조건 해주 더 구체적인 심리적 준비하고있다.
시간이 몇 일 라싸에서 Potala 궁 등반 헥헥왔다 지출되었고 그 사실 Nyainqentanglha 야마 구치 5,200미터에서 고도가 질병을 극복하고, 베트남 주식에 없지만 생각하지 않았다면 두통이 조금은 이것보다 훨씬 더 나은 생각. 누가 다시 두통의 악화, 그리고 방법을 생각했을 주먹을 가진 남자가 좋더라 그의 이마, 같이 때리고, 난 오지 말았 그 대지 1,000 미터마다 100 미터 아니면 정말 임계값을 실현합니다.
다행히도, 내가 가까이 라사로 두통 완화에 차있어, 그럼 거의 완전히 사라지게됐다. 이 시점에서, 나는 몇 가지 플래시 그림자가 긴 머리를 노크 차 창문으로 보았다.
"그만!"도우미를 부르 짖 empt되었습니다 중고있다 -. 난 다른 사람들과, 또 그들의 사진에 가고 싶지만이 충동 기분 좋은 돈 좀주고 듯 얼마나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이러한 경건한 티베트지도 모르는 모르는 몇 몇의 주저했다. 드라이버는 질문에, 운전사가 나를 흔들었다.
내가 리드 10 달러를주고, 그가 맡았지만, 뜸 허리도 구부 러 날. 내가 구호와 함께 한숨을 내쉬었다 자연적 태도, 우리는 즉시 도로변에, 그들은 계속 바닥에 무능이라고, 그럼 우리가 셔터를 눌러 팝업 퇴각했다.
두 성인, 두 자녀, 손, 허리 고무 반지에 의해 5 구의 사체, 엄격한 행동 규범의 단계, 그리고 심지어는 두 아이의 투표에 의해 단계를 아래에 둘러싸인 깔창 꼼꼼하게 일을했다 올랐다. 드라이버들은 4 가족 Nagqu에서 온 것이라고, 그들은 Potala 궁전으로 이동해야합니다. 아아, 그들은 Nagqu 라싸에서 도보로 들어온다 같은 단계입니까? 그들은 며칠 걸어 있나요?
그냥하면 날카로운 눈으로 볼 수있는 사람 - 가파른 절벽으로 덮여 눈이 두 천천히, 머리띠를 입고 긴 그림자가 이동하는 눈이 기억 치마 플루 티벳어 여성 빼서 민족의 종류를 시작했다 느낌을 설명하기 힘들다.
라싸.
퓨어 플레이, 그리고이 도시를 너무 오래 걸리지 않아요. 그럼 총 몇 관광 명소에 불과합니다, Potala 궁, 수도원 Drepung, 세라 수도원, Jokhang 사원, Barkhor 스트리트, Norbu Lingka, 우리 모두가, 그리고 작품의 하나 또는 이틀했다. 들어 티베트 불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매우 관심이 사원의 대부분을 거의 동일한 경우에도 일부 사찰의 종교적 의미가 일시적으로 브러시, 난 혼란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무서워요입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직 보는 이유가있습니다.
Potala 궁전 두말할이 빨간색과 "분할의 흰 수준의 그리드"고속 건설로 구성된 상태에서, 그 사람 라사 와서 만드는 것, 일반적으로 우회할 수없습니다. 패브릭 궁전 보물 궁전, 사람이 이해할 수있는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비록 많은 보물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골든 팰리스 아마 해 아래 패브릭입니다, 하나의 직접적인 재산 볼 수있습니다. 빛이 좋은 방법 궁전, 달라이 라마는 금,은, 실버, 진주, 아게이트, 산호와 보석의 다양한, 아마의 가치를 추정하기 어려운 것이 탑, 귀중한 역사 자료, 불교 고전 볼륨 수만명의 구축이 아닙니다 a.
궁 날 너무 무거워, 아마도 매우 가까운 느낌 방에 들어간 후 느낌이 어떤 경우에 천으로했다. 반면에, 제가 레이아웃을 훨씬 더 간단하고 열고, Jokhang 절 더 친밀하고 아마도 공주 원 Cheng의 이유를 생각하는 것 같아요. Jokhang 사원 Barkhor 거리에서, 2 층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에서 경건한 신자들이 머리를 조아리고,하지만 볼 수 있으며, 구매자와 판매자들로 북적 볼 수있다, 그래서 Jokhang 사원 다소 더 일반에 걸립니다이 세계에 속한다.
Drepung 세라 수도원과 수도원, 종교의 이상을 공유하려면 위해서는 분위기를 느낄. Drepung 아침 집단 외치는 스님을 잡기로 이동합니다. 무릎을 꿇고 큰 홀 어디에 행의 많은 승려의 붉은 일상 성직복 입고 한마음 우리가 카메라와 카메라가 총 주위에 관광객의 설정을 완료와 상관없이 성경을 이해하지 못했에서 외쳤다. 일부 젊은 수도승이 우리를 감시하고, 관광객, 그의 얼굴에 심각한 표정 쌀쌀한 있었고, 나는 그들이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막대의 장엄하고 신성한 땅으로 날아 같아요.
세라 수도원 오후 아니라, 논쟁에서 시간에 감독이 이동합니다. 이것은 아침과 완전히 다른 경험을 바랍니다. 한 지역의 작은 안뜰에, 몇 가지 커다란 나무가 심어져되지 않습니다. 라마교 에선 2 인 1 조로와 열로 웃음과 함께 서서히에 와서 농담, 곧, 작은 원을 형성에 따라 토론을 따뜻하게했다. 질문 승려에 의해 제기 일반적으로 매우 풍부한 얼굴 표정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종종 고전적인 "잠재적인"작업을 도울 방법 : 이전과 남북 후 다리, 양 - 시체를 뒤로, 열 그리고 빨리 서둘러 동반자가 선명하고, 강력하고 박수를 앞에 지상에 자신의 손에 앉아. 사람들이 바닥에 앉아 그를 올려다 보면서, 눈을 너무 분명하고 집중했다. 그의 질문에 대한 그들의 대답에, 그리고 집중 때로는 열띤 토론에, 얼굴이 모두 빨간색으로 켜집니다,하지만 갑자기 즐거운 미소가 피어있다. 내가 단어를 이해하지 못했어, Danjuewuwa의 목소리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하지만 우리 돌아서서 몇 가지있습니다 그리고 한쪽에서 관광객이 시계를 보면서 치열한 논쟁, 분명히 이건 투자가 도망쳤다. 사실에서, 불교 작품의 자유로운 방식으로 토론이 끝난 뒤 토론회, 당연 승려 대부분의 젊고, 일부는 아직 학교에있습니다. 또한 몇 가지 좀 이상하고, 같은 수년 아직 아마 거의 Shengban에 대한 자격, 유지 보수,하지만 논쟁을 스스로 전체를 냉담하게, 때, 불교 의식의 이해, 얼굴이 정확한지하는 아이 같은 미소 - 순수처럼, 좋아. 나는 그들이 정말 귀엽 생각한다.
Potala 팰리스 달라이 라마의 "겨울 궁전", Norbulingka "궁전이다." Linca 사실 공원, 라사 녹색 도시의 많은, 그래서이 나무를 공원에 늘어선되지 않습니다 사무소의 여행이 될 수있다. 내부 Gesang, 금, 청대의 오랜 세 궁전, 즉, "오히려 장", 이는 대부분의 웅대한의 다음 챕터로 꽤 긴 시간이다, 또한 새 성전으로 알려져 현재의 달라이 라마는 14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Barkhor 라싸에서 동일한 후 어디로 이동하는 장소에, 비록 내가 진짜 내 욕망은 뭔가를 많이 구입하지 흥분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난 여전히 보석의 많은 두 칼을 샀다. 사실에서, 이러한 공예품 토지의 생산 수있습니다 소유물은 아니지만 내가 티벳에서 구입했고, 가격이 정말 - 물론, 가혹한 수있는 선택의 여지가 상황에서 협상이 저렴했다. 이곳은 마구간의 소유자 필사적으로 고객을 설득하는 자세를보고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판매자가 떨어져있어 티벳어, 상품 티벳어 공예와 특산품을 주로 밖에서, 중국 본토와 함께 사업을 할 방법이없습니다 모두 다르다 - "Wumart 포함 알고 의 저렴한, "반대로 자랑하는 실용적인.
namco 여자와 이동하고있다, 그녀는 매일 라사 Barkhor에 머무는 동안 갔다했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라사 고객님의 특별한 매력. 내가 학교를 Hachiro 호스텔을 읽고 메시지를 확인하십시오 : "기존의 업체들과 두 사람이 라사, 지루함, 원티드에서처럼 마시는 덫을 - 친구, 또는 트랜스 채팅 마음."
그럴 경우에도 갇힌 아니라 의지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오랜 시간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장소의 감각에 의존되기 전입니다. 내가 라사에 알리 사람 Guangdang 라사의 거리에서 태양 덮여에서 우리도 갑자기 기분이 반환됩니다 고원의 도시에 내가 가진 친숙하고 따뜻한.
하지만 그 전에 알리 전체 56 일 라싸에서 보냈지만, 가라 내 소원.
알리 정말 힘들 어서하더라도 사람이 티베트에 왔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여행을 Xuefeng 라사라고, 그래 내가 인터넷에서 누가 아이디어를 자신의 동료를 발견하고 연락을 마지막 순간에 떠날 준비가되어 포기를 날아 펜 하나라고합니다 그냥 반대로 먼저 연락했다이다. 농부가 와서 주장하고있다지만, 언제나 계약을 출발 날짜가 연기 될 것입니다, 나는 라싸에 가서, 그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 그를 기다. 하지만 그 다음날은 1 주일 후 티켓을 끌고 전화 통화에서 볼때 난 될 수 없어 그를 그렇게했다.
알리 일반적으로 4丰田越野车이용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필요 한 사람을 찾는 지금은 두 사람을 찾고 시작했다. 생각이 매우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둘 다 많은 남자들이 논리적으로 거기에 함께해야했다. 하지만 우리는 Hachiro 호텔, 아시아, 호텔, 호스텔뿐만 아니라 티베트 여행객 자기 년 길조 하루에 배울 - 장소에서 서비스를 막대 문을 관광객 몇 일, 연락 전화 번호를 많이 참고도의 결과를 많이 올렸습니다 메시지 보드에서 복사 왔습니다 정확히 같은 타협하지 수는 아직 나와 함께 출발 전에 인터넷에 누군가가 비슷한 상황을 찾고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의 결과는 항상 수없습니다.
오직 Namco과 같은 단락이 쉽게 모든 후 자동차 렌탈, 알리와 함께 사람을 찾을 수에 가서, 너무 라인 맞춤이다. 그래야 거기에 모두 출발 자신하고 그것을 먹고 많은 풍경, 방법을 선택할 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에서 장거리 전화를 자주 Xuefeng라는 소년을 촉구했다 고원 봉우리를 앞에두고 사방에, 그는 다시 관계자는 일하러 가야한다. 제가 너무 스트레스가 나는 생선 한 편을 위해 여행 - 그냥 풀어 몇 일간 휴가를보다 더 완벽한 결정시의 단위의 측면 곧 다시 전화 몇 가지 링크가 시작이 될 알리 놓친 싶지 않을 것이다 - 라사 오래 걸리진 않을거야 , 그리고 그들을 만날 알리 여행 계획과 내 원래의 비전은 매우 가깝습니다,하지만 그들은 이틀 동안 작업을 보내고 아무 이유없이 산을 돌아가는거야, 내 시간을 감당하지 못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든지 할 때, 그들은 친구가 합류했다.
다행히도, 유일한 친구는, 지금은 시간이 없어. 작은 물고기들이 쉽게 나를 허용. 그래서 마지막 순간에 시간에 장소를 찾기 위해, 나는 차를 알리 행 탔습니다.
내가 구호와 함께 비밀리에 내 행운과 행복, 앞으로 곧 꿈의 여행을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B)를
알리 Shigatse을 통해, 우리는 분명 세계 최대 규모의 집회 장소의 정점을 그리워하지 않을했다. 또한, 같은 Shigatse, 센터 자체 뒤 티베트에서 티베트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이 자격을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올린사람 라사 Shigatse하려면 하루에 도달할 수있습니다. 새로운 경로를 걸어 곧 3-4시간 갈 것입니다. 그러나 관광객들이 여기에, 대개 Nagarze에서 Yangzhuoyong 호수 주위를 볼 수있는 경우 풀다운 카드 빙하, 석탑 수천 수백의 수도원에서 볼 수 baiqoi보고 예전의 길을 걸릴 방문한 적이 없었다. 우리 9월 16일이 길을 따라 앞으로 라싸에서 이른 아침에 출발했다.
편안하고 빠른 새로운 방식을 이전보다 더 구불 구불 구 불한 도로지만, 좋은 경치. Yangzhuoyong 호수 내 기억에 밝은 반점처럼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서 우아한 요정 무기의 봉우리에 거짓말을 즐길 수있습니다. 호수의 푸른 색, 동화와 환상의 색이 파란색입니다. Zhuo 용 양 또한 3 개의 성스러운 호수의 의미는 무엇인가 "백조의 호수", Namco 광범위한 Hao보다 호수 - 먀오족,하지만 아름다운 꼬부 랑 아크 실제로 다소 우아한 백조처럼. 산 아래로 차에 모든 방법, 우리, 양, 크리스탈 호수 주변의 모든 접촉되면 더 매력적 호수 주위의 모든 길을 걸어.
눈, 아마도 때문에 눈이에 첫 등장 - 산 출장 볼 수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산들과 카드 감바 라 rola 빙하가 내 기억에 확실히 노출이 났고요. 나중에 여행 설원의 풍경이 표현이 점차 일반화.
왜냐하면 "레드 리버 밸리"Gyangze 일반적으로 방문자가있을 것이다, Zongshan 안티 영국 요새 좀 봐. 요새 산에까지 내장만을 내려다. 벽에 능선 회로 거의 모든 산에. 우리는 그러한 높은 가파른 지형에서 로컬 의미의 요새를 건설을 찾지 못했다. 당사의 주요 대상 Gyangze baiqoi 수도원으로, 이는 우리는 Siwai 도로 및 먼 길을 와서 스매싱 돌과 모래와 먼지를 행진의 소리에서 하차. Baiqoi 수도원은 매우 일반적인, 유일한 눈을 잡는 것 석탑의 수천의 수백이다. 이 탑은, 고등학교는 아니지만 매우 매혹 보였다. 절 부처님의 100 만 8 천 타워, 그래서 저는 믿습니다라고 석탑의 수백 수천의. 왜냐하면 20위안 카메라 모델의 배달을 법정에 카메라를 가지고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내가 denta하지 않았다. 카메라를 들고 계속 부탁 그의 동료를 매달아, 난 baiqoi 수도원이되어 버렸지. 절 희미한 빛,하지만 어렴풋이 작은 검은색 사각형 상자의 벽을 보면 고전 매우 확실 년, 그리고 그 경고 무리, 붉은 무리의 흰색으로 이런 설정이 가르쳐 확인, 꽃의 가르침, 그리고 본 불교 사원에서 단어의 놀라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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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가는 길에 점심했다. 도로 지루한 때까지 드라이버 구름 Nazuo 깜빡 앞에와 봉우리 에베레스트는 우리 얘기, 우리는 갑자기 한 후 다른을 카메라에 흥분하고있습니다. 우리 앞에 멀리, 또 차를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하지만 그들은 더이상 앞으로 갈 것 같다. 관광객들이 서둘러, 그리고 에베레스트의 운명은 대부분 여기에 올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에베레스트베이스 캠프에 와서 계속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대부분의 에베레스트 최근에 액세스할 수있는 일반적인 관광지입니다.
에베레스트, 나도 처음으로 기억에 남는 몇 시에 주무세요.
처음과 같은 초라한 방에서 잠을 : 서로 다른 4 사이의 공간에 한 사람이 거친 나무 침대에 서있는 침대 침대 다리의 문을 직면하고 문을 다시 살아 온에서 발생 될 수있는 간단한 분지 시리즈 목재 선반, 방에 아무 여분의 공간왔다. "바닥"억세고 흙과 같은 추운 계절에 여기에 바를 때), 제가 과거에 참견 미터 이상의 먼지 교반 될 무서워요 춥지 않아요 (하지만 아마 안하지 않을 경우입니다.
냉수도 물없이는, 젖은 종이 타월로 해결하기 위해 당신의 얼굴을 씻고,, 물론 결석 목욕 걸릴. 불인가, 분지 길이가 촛불 서서 아니지만, 그때 그때 화재에만 다른 촛불을 조명에 이르기까지 빌려과 일치합니다. 여기, 전혀 말이 안이나 이불을 청소하지 않을 경우, 처음으로 편리하게 와서 가방을 수면에 대한 조사.
이 방은 침대가 하나 닫습니다 40.
그러나,이 산 Qomolangma, 세계 최고의 수도원에 Rongbuk의 다리입니다. 나 같은 사람, 얼마나 많은 기회를 이곳 5,200m, 창 밖으로 별이 총총한의 각 분자에서 차가운 공기 침투 고도 잠이합니다. 내가 너무 향기가 잠을 덜 익힌 것, 완전히 고산병일 저리 남아있다. 물론, 약간의 하나 "대지의 건강", 고려되어야 기여, 적어도 내게 자신감을 준만큼, 비록 좋은 분위기를 입증 고도 병의 치료가 실제로 최상의 처방이다.
여기서 시작 셀룰라 전화를위한, 여기서 각 사람 65위안 관리 수수료를 지불하고있다 국경 카드를 조사할 신호를하지 않은 차량 비용, 산,에 400 원 지불했습니다 곳에 물 또는 전기가 어디에 내 손에 나무되기 시작 날카로운 바람, 피부는 일반적으로, 그런데 무슨 관계가 힘든? 이것은 알리, 진정한 여행 전주곡,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여기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을 보는 것입니다 이리와!
첫 번째 통찰력은 "촛불 저녁": 있음 10 평방 미터의 목조 주택, 가장 원시적인 나무로 긴 테이블이 몇 개 넣어 각 테이블에 촛불을 점화 12. 중국과 외국인 관광객 중 12 명이, 그들이 방 안으로 줄을 여기를 기다리고 붐비는, 단지 같은 저녁 - 우동 - 지상 배달 그릇 중에 부엌에서 그릇을 제공할 수있습니다. 희미한 촛불, 심지어 사람이 반대로 얼굴에 앉아 읽을했다. 그러나 높은 영혼이이 방에서, 그들은, 심지어는 촛불로 카드 놀이에 북경어, 광동어, 영어, 프랑스어, 큰 소리로 대화를 속삭였다 사용! 내가 자리를 모두 독일 단어 이상의 다른 잡지에 의해 왼쪽으로 발견. 알고 마 에베레스트의 발 떨어져있는 곳에서 다른 사람 수와 같은 간단한 유엔군은 "이와 같은 높은 밀도를 수집하는 등 작은 공간."
수시로 플래시 플래시에서 좁은 공간, 사진에 외국인이다. 내가 갑자기, 스트레칭 촬영 카메라를 데리러 그 재미를 깨달았다. 만약 노출되지 검색 결과입니다 물론 낭비,이 영화의 모든 노출 - 사실입니다,, 난 내 눈을 캡처하는 기계를 속이는 방법이 없다는 희미한 촛불이 장면입니다 불분명보세요. 또한, 같은 카메라가 잘못을 롤백할 수없습니다, 제가 수동으로 자신의 담요를 영화에서 자신을 제거했다. 이 작은 물고기 "클러치라고도합니다." 에베레스트 시간 태양이 아직 이불 아래에 카메라가 작동을 감싸의 장소에서 처음으로 "클러치", 경험 부족, 걱정입니다, 기술, 전체 20 분 후 완전히 유일한 영화 당겨 가난 철수, 노출 자연에서 피할 수있습니다.
"클러치"기술은 더 후 2 분만에 완료하려면 최대 숙련, 그리고지고이 여행, 수확에 대한 간주 될 수있습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어두운 쉽게 성공적으로 작동하도록, 내가 하루를 마치는 필름 롤에 따르면, 그래서 밖으로 사진의 최종 거기에 400 개 이상의 복사본이있습니다 강요했다, 그들은하지 않기로 정말 좋은 사진.
불쌍한 생활 조건,하지만 우리 방의 훌륭한 위치, 창 에베레스트, 심지어 문을 할 것인가에있는 것도 아니고, 당신은 사진을 찍을 수있는 창이 열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방에서 에베레스트에만 창문, 우리는 구름을 용이하게 분산이 관찰 가리고 휴면하지 않습니다.
Rongbuk 앞으로 8 킬로미터로 에베레스트베이스 캠프. , 이유가되지 않을 수있습니다 등반 시즌에만 몇 흩어져있는 천막 지붕으로 둘러싸여 비례하지 여기 봐봐 환경과 머리의 이름입니다. 어떤 사실에 의해 아주 잘생긴 청년이 게시물 티벳어,뿐만 아니라 그림 엽서입니다. 쥬니어 1 우리 엽서 커버 소인, 대형 아름다운 원형의 소인을주고, 마찬가지로 그들은 공평한, 에베레스트의 로고와 "Tingri 카운티, 티벳, 에베레스트베이스 캠프를 적용,"단어는 너무 분명했다 하지만, 단지 장소를 작성하지 않도록 명확하게 매우 전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모든 안전 엽서입니다. 30 개월 후, 내 엽서와 나는 또 다시 광주입니다.
리머와 마니 Dui 위의 언덕에 에베레스트베이스 캠프에 삽입되었습니다. 나는 그것에만 10 보드 미터 높이의 언덕을 너무 어렵게 보이지만, 또한에만이 찾아 가기로 생각하지 않았 실제로 초안입니다, 바람이 네 얼굴을했다 무섭 대형 모래 압연, 난 후회 없어 마스크를 구입하기 시작했다. 랙 선글라스, 모자 아래로 옷을 꺼냈다 아직도 확고하게 머리를 누르면, 모자 손은 날아갈 수없습니다 필요합니다. 물고기가 아니라, 내가 몇 사람의 두 사진을 단계 내려 서둘러 서둘러. 사진, 내가 어떤 흐르는 최대 심지어 우리의 손이 아니라 옷감으로 바람에 의해 모두가되고있다뿐만 아니라 가면을 쓴 영웅이 나왔 발견!
이 언덕에 에베레스트 산에서 가장 가까운 장소이지만, 각도를 잘 Rongbuk와 에베레스트 같은 검은 구름이 덮여있다 아니, 난 부분, 그, 아니 성공을 함께 몰래 가만히.
하지만 우리는 결국 그에게 행운을 얻을. Rongbuk 있음, 우리는 구름까지 순간, 에베레스트,이 거만하게 여신 분산 기다려해야하고, 결국 그것의 얼굴이 공개 매력적이다. 하지만 일몰과 일출 또한 더 우아한 방식이 Xiapei 황금 갑옷의 시체가 옷을 선보였다. 골든 에베레스트 그래서 실제로 기억에 남는 해주 기적. 에베레스트 날의 개념처럼 보이지 않았다는 마운트 Qomolangma의 사진을 모습 적이 정확하게 확인할 수있을 것입니다.
에베레스트 몇 맑은 일 모두가 기회로 실행할 수있다. 아마도 표현식을 나타냅니다 다양한 에베레스트를보고 우리는 충분한 시간을 그것이 우리가 따를 방식에서 행운을 빈다.
(C)
Tingri 8천미터 4 개의 봉우리 위의 진정한 산간 마을이다. 그것은 그들이 대부분의 라인, 그리고 우리 차 안에 놀라운 힐 hovers의 봉우리 이러한 일련의 Huzuohuyou 비전은 항상 우리의 입력란에 표시할 이상, 구불 구 불한뿐만 아니라 맑은 날씨의 상관 아래의 절대적입니다 대부분의 눈부신 경치, 그것을 영화의 살인 가치가있다. 조 Oyu, 로체와 에베레스트를 노골적으로 손을 양쪽 좋아해. 피라미드 봉우리처럼 로체 날카로운, 매우 범위를 확인하려면보기를 어느 시점에서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조차 에베레스트 산보다 쉽게하고있다.
티벳의 시샤팡마 사고 북경 대학 학생들을 앞에 오는 뉴스에서 난리, 잠재적으로이 최대의 미스틱 증가했다. 시샤팡마 Nyalam에, 그것을 네팔에 많은 방문자가 우리가 도로를 참조하거나 혼자 그냥이나 열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외국인이 라인을, 누구를 더 많이가는 관문입니다. 우리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볼 수 네팔 시샤팡마하지 않습니다. 날씨가 좋은, 매우 안전하고 조용한 Shisha bangma 모습, 상상이 안 보이는 snowstorms에 의해 할 때 가난했다.
스타일 무한한 먼 고원, 태양 거울 먼 봉우리, 고요한 호수와 푸른 비취처럼 빛나는 황금 잔디밭 스파클에 장착. 염소 점프, 여유롭게 서성의 초원, 사막과 고비 드릴 구멍 마못이의 비료뿐만 아니라, 여우 블랙 센 크레인 산책 yaks, 티벳의 영양과 노인, 때때로 이러한보고에 새겨 우리가 자극을 엿볼 수 가져 .
일일 현장, 거기에 감정의 절대 피곤과 비슷합니다. 수도원 지구의 광대한 위치, 멀리 높은 사이의 행동에 둘러싸여있습니다. 자유롭게 하늘과 땅 사이에 비행 크로우. 도로가 도처에있다, 저기 검정색 입, 레드, 화이트 입 각은 매우 말로, 또는 날개를 비행하거나, 여유롭게 산책하는, 자세, 매우 느긋하게 까마귀 비용이 청구됩니다. 아무도 그들을 이끌기 위해, 티베트 사람이 하나님의 까마귀 "를"소유하지 못하는 마음을 모르세요?我想，若来世不能为人，做一只生活在藏地的小鸟，也是一个不错的选择。
树木和庄稼已经很难见到，只有稀疏的野草，和高原特有的紫色红色甚至蓝色的小花。这该是高原强烈日照的产物，我爱煞这些色彩独特的高原花卉。这些花不多，而且不起眼，倘若不注意，是发现不了那些细节的美的，像清晨的高原，伏地的小花小草上会结满晶莹的白霜，可我知道它们还快乐地活着，这本身就是一件挺快乐的事。
高原的人和高原的山，高原的水，高原的花花草草也是一样的吧。这一路上除了偶尔会遇见骑马的康巴汉子和修路的道班工人外，很少见到人的踪迹。康巴汉子头上挂了个大大的白玉圈，系着鲜艳的红头绳，黝黑的脸上满是骄傲和沧桑。道班工人是隔一段路就会遇到的，去阿里的路简直不能叫路，但如果没有他们经常的整修，恐怕早就不能走了。我想这份工作也许是世界上最枯燥的，要不然他们不会在见到我们的车子时，早早就停下手中的活，等我们的车子从他们身边经过，他们就高高地扬起手，向我们挥舞着，脸上的笑容灿烂得像一朵花。我从未见过这么“礼貌”的民族，也许在这荒无人烟的地方，日复一日在寒风中挥锹的他们太渴望见到人的面孔了。但我在他们脸上见到的没有悲哀，他们的笑容那么自然，让人无法不相信他们的快乐。
有时远远的，会见到几顶藏民的帐篷，但不知道里面是不是还有人。随着季节的转换，到处迁徙，于藏民是很普通的事，别说帐篷，有时连建好的房子也不用拆。想来也有道理，人是流动的就行了，需要太多的行装吗？我们曾在路边一个藏式茶馆小憩，茶馆其实是一个小帐篷，在山脚下搭建。里面有一个中年妇人，一个十八九岁的女孩。女孩皮肤黑，但是五官很精致，她熟练地打着酥油桶，不多说话，腼腆地笑着，一种让人心动的笑。司机说这茶馆是流动的，冬天就走了，因为太冷。
司机认识她们。我们的司机叫米玛顿珠，我们叫他大哥。大哥风趣健谈，我发现这一路上的人他居然都认识，原来他每年都要往返拉萨阿里数次。一路上我会给一些藏民照相，他们有的乐意，有的勉强。一次，大哥有意无意地说：“以前经常有人给他们照相，说了会给他们，结果都没给。”我说我想给，但不知道如何送到他们手上，大哥说给他吧，他可以送到。这样的任务也能够承担，或许只在藏地有这样的事吧。
越往西走，高原气候的特点就越明显。太阳约摸8点出来，晚上8点才日落。白天阳光很明亮，中午时分还很温暖，但一入夜，寒冷就不期而至。我至今对在马拉道班过的一夜深深不忘。那本来不是计划中的住宿点，但因为我们多赶了半天的路，只好在这里住下来。道班很简陋，只有一个纺羊毛的老人，一个做饭的中年妇女，一个小孩，男人据说出去修路了。家属住的房间里，火炉上的水壶突突地冒着热水，让人感觉很温暖。女主人在酥油桶里打酥油，小鱼先生决定试一试，结果刚打了一下就把半桶酥油洒了一地。
女主人并不见怪，通过米玛大哥交代我们可以在道班工人休息的房间过夜，不过那里除了靠墙的木板条搭成的“炕”和被子，什么都没有，如果我们受不了，我们可以到她这温暖的房间来。
没有人打算再打扰。我们就在道班工人房里住了一夜。门是透风的，门外呼呼的风声一阵比一阵紧。我没想到这个在高原上孤零零的道班条件这么艰苦，夜晚是这么的冷。临睡前冒着寒风在门外的水池洗手，发现水龙头里出来的水已经被风吹得横流！而这水龙头足足开了一夜，主人交代不要关，为的是怕结冰。果然第二天早上起来，发现水池脚边已经结了一层薄冰，用手触摸那水，也跟摸一把冰刀差不多了。这是在9月，阿里最好的季节。米玛说，等到真正的冬天来临时，这个道班的人也要撤走的。
这是一路上住的最“糟糕”的一个地方，但我仍然睡得很好。反正道班里被子有的是，不管干净不干净，我在睡袋上压上三床被子，在摇曳的烛光里，同伴的读书声和外面呼啸风声的伴奏下，沉沉地睡去了。
这个地方，海拔4700米。
20日中午，经过拉拉渡口。这是途中经过的唯一的渡口，一根钢绳连接河的两岸，所谓摆渡就是利用水的流动方向将渡船一点点从此岸拖到彼岸，看起来不用一点能源，真的很环保。我们运气好，说是有军区的领导要来，渡口马上要封锁，而我们恰好赶在封锁前过了河。
随后就到了萨嘎，一个相对有点气派的大县城。所谓有点气派，是指街上的建筑多是钢筋水泥的了。虽然手机还是没信号，但在这里总算可以打长途电话。我们每个人都打了电话回家。我是如此兴奋，以致放下电话才想起忘了对父母说中秋快乐。第二天就是中秋节了，我已经连续12年没有和家人一起过中秋节，而这次是离家最远的一次。
萨嘎和帕羊可以作为阿里线上“较大的县城”和“较大的镇”的代表，二者的区别很明显，一个是钢筋水泥建筑，当然，楼房一般不超过两层；一个基本上就是建在草原边上的土坯房屋群落。帕羊最辉煌的建筑，也是唯一的钢筋水泥建筑，门前挂着武装部的牌子，里面还有篮球架。但帕羊的规模的确不是一路上零零落落的帐篷、道班能比的，尽管在那些帐篷前面就有路碑，指示这是某某“宗”，也就是某某村的意思。
在深入那片草原近距离观察那群黑牦牛以前，我登上我们住处的房顶作一番远眺，结果发现眼前赫然便是与住所紧挨的露天“房顶厕所”。这也是高原特色之一，夜半如厕，头顶便是满天星斗，只要不太冷，还是别有“风味”的。
21日，中秋节。下午经过了马攸木拉，日喀则地区和阿里地区的交界，从此就真正进入阿里了，地广人稀的圣地阿里，平均海拔在4000米以上的“世界屋脊的屋脊”。 30多万平方公里的土地上，只有6万人口。但每一年，都有络绎不绝的信徒从世界各地长途跋涉到这里朝圣，这里是印度教、藏传佛教、苯教、耆那教一致尊崇的“世界中心”。
这个世界的中心，就是神山冈仁波齐峰，许多人到阿里的唯一目的。
冈仁波齐在普兰县。阿里地貌在历史上被概括为“三围”：冰雪围绕的“普兰”、岩石围绕的“古格”、湖泊围绕的“玛宇”。过了马攸木拉，就进入普兰境内。普兰，“独毛”的意思，地位却相当超然，因为神山圣湖都在这里，普兰的吸引力无与伦比。
下午4点多，到达一个特别的经幡群，第一次见到在平地上也有这么巨大的经幡群，我有些奇怪，直到米玛大哥指着前方说：“那就是神山。”我才恍然大悟。米玛开着车，绕着经幡群转了一圈，又走下来，虔诚地朝着神山的方向跪下，深深地磕头！ ——第一次见到我们的藏族司机做这些动作，我终于明白神山在藏族人心中的地位！
神山、圣湖离得不远，在这里就可以一起远眺。这个时候，神山被大片乌云遮盖，显然正在下雪，而圣湖闪着悠悠的光，很迷人。
我们照米玛的建议，在一个叫基乌的小村子住了下来。基乌的意思是小鸡，但是五脏俱全。确实如此，这里甚至有温泉洗浴。虽然一个人要20元，浴室里湿滑的地面连青苔都有，而且低得不合情理的水龙头让沐浴成为一件颇有难度的事，但自从离开日喀则后已经连续4天没有洗澡的我们毫不犹豫地把钱交了出去。洗完出来正好碰见下冰雹，但居然不觉得冷。
基乌这地方确实不错，村子旁边有一座小山。早上，我气喘吁吁地爬上这座小山，发现小鱼先生和另外一个旅友——一路上背着长镜头和三脚架，用相机而不是用眼睛记录风景的“色驴”早就在这里了。他们的确选了一个很好的观景点，在山上举目看去，四处都是风景。一边是麻雀虽小五脏俱全的基乌小村，安安静静地在山脚躺着；一边是波光粼粼的高原湖泊，在阳光下放出迷离的色泽。就在山上，也有一两个小垭口，挂着五彩经幡，在风中猎猎地吹。山上还有一个小玛尼堆，上面端端正正放了一副牦牛头骨，我正讶异于这难得的端正，才知道这是小鱼先生刻意摆放的得意造型。
我们在山上逗留了几乎一个上午，然后回到村里吃午饭。吃完午饭，米玛没有马上出发的意思，他甚至和一个藏族小孩踢起了一个破烂的足球。我就在门口晒太阳，猛晒了好一阵，晒得整个人暖洋洋的，脑袋有些晕晕乎乎。高原的太阳很厉害，晒得我不得不低下头，把衣领翻起来护住脑袋。但我却不想走开，也许是很久很久，没有试过这种很悠闲很悠闲的感觉了，在阳光下晒着，什么都不用想的优游。
然后就出发了，先到圣湖旁边的鬼湖拉昂错。这里没有一个人，湖水在周围雪峰的映照下显得异常平静，蓝莹莹的。在地图上，鬼湖的形状就像一块狗啃的骨头，尽管和圣湖咫尺之隔，它却一直被人们所排斥。据说这里常会无风三尺浪，但是我觉得这里很宁静啊——当然，是有些阴冷。鬼湖边上是石子滩，五颜六色的石子如此漂亮，每个人都忍不住拾了一堆。后来我才发现，阿里高原上漂亮的石子到处都是，如此张狂的诱惑，对我不加重行李负担的旅游准则实在是很大的考验。
看过鬼湖，再到圣湖玛旁雍错，对比格外明显。倒不是说湖水本身有很大差别，圣湖当然很美，颜色淡蓝如美玉，四周同样围了一圈雪山，但鬼湖的风景也不遑多让。只是圣湖和鬼湖的地位实在是一个天上一个地下，作为“世界江河之母”，玛旁雍错东面有马泉河，南面有孔雀河，西面有象泉河，北面有狮泉河，而这四条河流又分别是恒河、印度河、萨特累季河、雅鲁藏布江的源头。唐玄奘在《大唐西域记》给了她“西天瑶池”的美称。和鬼湖的冷清形成鲜明对比，圣湖边热闹非凡，我们见到一大群藏族妇女正在欢欢喜喜地磕头、装圣水。而这里阳光和煦，完全没有鬼湖那种阴冷，不知道是凑巧，还是人气也给圣湖加了分。圣湖边不再是荒芜的石子地，长满了一种红色的水草。
米玛大哥在这里再次发挥幽默本色。他告诫我们，不要太贪心，圣湖的水一个人装一个小矿泉水瓶就够了。我正琢磨着这是不是很严肃的讲究，一回头发现米玛已经从驾驶室拿出了他自己准备装圣湖水的瓶子，居然是一个2升装的空可乐瓶！
在圣湖可以比较清晰地看到神山。乌云散去后的冈仁波齐，露出金字塔般的标志山形，我们甚至可以比较清楚地看到山上隐约的佛教万字符，据说那是天然形成的雪梯，的确神奇！冈仁波齐海拔仅仅6656米，山形也不见得险峻，但至今仍是一座无人征服的处女峰，足见宗教地位之崇高，毕竟，神山的地位，已经延续了4000年。
冈仁波齐距离玛旁雍错20公里。当天下午，我们就赶到了大金——神山脚下的转山起始点。
(D 조)
大金是音译，也叫塔钦，塔青，转神山冈仁波齐，就从这里开始。其实在我看来大金不过是一个由转山的信众和游客临时凑成的聚集点，流动的帐篷比固定的建筑还多，但因为大金特殊的意义吧，进入之前还要经过一个边检站。就跟上珠峰一样，这里收费也奇贵。米玛说老外在这里扎一个帐篷都要交120元。名气很响的冈底斯宾馆，几乎所有旅游书上都提到，但我觉得还不如一路住的藏式旅馆舒服，却要收50元一个人！同样的价位，旁边正在兴建的玛旁雍错宾馆相对还算物有所值。玛旁雍错宾馆的老板也是个摄影发烧友，和“色驴”相谈甚欢，还送了“色驴”一幅自己拍的神山冈仁波齐的镀膜照片，我在一旁也叨光得到一条链子，链坠同样是老板自己拍的神山冈仁波齐的照片。我怎么看怎么觉得这照片跟“冈底斯餐厅”墙上挂的差不多，也许神山就这模样，大家都习惯了从这个角度拍摄。 “冈底斯餐厅”跟“冈底斯宾馆”一样名过于实，只有两个四川人在操持，上菜奇慢，品种极少，味道也很普通，当然，价钱却不便宜。
反正不愁没生意，这里是永远不会冷清的神山脚下。神山冈仁波齐，是冈底斯山脉的主峰，“宝贝雪山”的意思。冈仁波齐就像一座圆形的金字塔，峰顶终年积雪，直插云霄。围绕神山转圈，据说可以消除罪孽。转山一圈，可以洗清一生的罪孽，转山十圈，可以避免下地狱；转山百圈，就可以在今生成佛升天了。而在马年转山一圈就相当于常年转13圈，也许与释迦牟尼诞生在马年有关，也许与著名的黄教、苯教大斗法的传说有关，据说黄教大师米拉日巴就是在马年和苯教大师相约神山斗法，结果用计战胜了苯教。
神山的转山道上，各种宗教的信徒加上各种目的的游客，不知道会不会像赶墟一样热闹。今年恰是马年，从大金云集的卡车、帐篷就知道人气有多旺。这样的气势会使人的兴致和勇气都大增，一直怀疑自己体力的小鱼，在最后一刻也决定加入转山的行列。而从来就无可无不可的我，在最后还是坚持了不转山的初衷。
说不出理由。对于不是佛教徒的我们，转山与不转山都不需要太多解释。也许是听过太多转山的辛苦与枯燥，却没听到多少转山的乐趣和风景，我轻易地给自己编派了无需凑热闹的借口。转山全程57公里，据说是分为三段的，最艰苦的一段需要穿越5700米的卓玛拉山口，山上只有两个住宿点，因此如何安排时间和体力也是要考虑的问题，因为一般人不可能一天之内就转完，通常总要两至三天。当然超人总是有的，米玛就一直津津乐道一位自己背着行囊还健步如飞一天就把神山转完的神奇人物。我的同伴不是超人，背夫还是要的。旺季行情看涨，平时60元的价格，现在居然索价一人一天100元。讨价还价的过程不算愉快，甚至有同伴打算自己背包。
不过问题最后还是解决了，敲定一天90元，付给两个背夫。同伴们愉快地踏上转山之旅。我相信是愉快的，因为就连最后回来的小鱼都兴奋地叽叽喳喳说个不停。看来马年转山真的不愁寂寞，山道尽是“八国联军”，什么人都有。不知道那样的氛围会不会激发人的潜能，反正同伴们回来的时间比预计的要早，大约花了一天半就转完了。后来我才发现大部分人是可以在两天内转完的，也就是实际上的一天半。包括无奈“爽约”的农夫，一个从来只有城市旅游经验，提起转山脸色都会变的胖高个，后来也比我们迟了几天到达神山，花了两天工夫转了下来。
农夫回到广州后第一件事就是打电话给我，大喊大叫：“你的好介绍啊，居然玩什么转山！累惨了！”可我听出来了，他分明还处在亢奋状态呢。
临阵退缩的居然是我了。总好像不大光彩，最后我发挥起“说理”的特长，自我安慰地找出了两条冠冕堂皇的借口：一，做人当问心无愧，如果没有做什么愧事，便不必转山赎罪；二，做人当一力承担，有了罪孽只好接受因果报应，也不必转山逃避。
唉，“我不下地狱，谁下地狱”。
不知道是不是凑巧，转山的人似乎也自成一拨。我们到达的那天晚上大金如一锅沸腾的水，到处是跑来跑去寻找背夫和忙忙碌碌打点行装准备上山的人，但第二天我起来时，所有人都走了。所有人，约好了似的，一起去转山了。而我在山下无所事事等待的两天里，居然也没有新的转山者来到大金。
没有了转山者，大金显得很安静，剩下的是为数不多的不转山的人。这是相当悠闲的两天，我和一个深圳女孩一起，到处逛荡。我很快发现，这里几乎是一个大垃圾场，垃圾是络绎不绝的转山者制造的，他们下了山就走了，大金没有专门留下来进行清理和建设的人。而大金本身，纯粹因为转山而存在，一个建立在“流动”基础上的地名，面貌乏善可陈。到处是临时的帐篷、卡车和废弃物，唯一的风景是远处的纳木那尼峰。纳木那尼，神山对面的“神女峰”，在这里可以看得非常清楚。这是一座蛮漂亮的蜿蜒有致的雪山，但给她拍下n张玉照后，我也终于乏味了。
无事可做。无法洗澡，无法洗衣服；房间很冷，厕所很脏；长途电话一分钟一元钱，下午4点才开放，而且打一次也够了；小集市东西不多，一目了然，没什么可逛。就连米玛大哥也不见踪影，躲起来跟他的同胞打麻将去了。我和深圳女孩相对发闷，唉，这么好的阳光，这么浪费的光阴！
没有风景，只好看人。几个藏族妇女朝着神山虔诚地行五体投地大礼，丝毫不理会我们对准她们的相机。一个辫子上挂满大大小小各种银币的藏族女孩，一句汉话都不会说，在我示意下就大方地和我一起合影了。几个穿着艳丽的藏族服饰的姑娘，却羞怯地避过我们的镜头。而另一个穿着牛仔衣裤的女孩主动和我们说起话来：“她们是从改则来的，我也是。”
“你为什么不穿这些衣服？”
“我不穿。”女孩摇摇头，没解释。她的神情有些无所谓，她的嘴角朝下弯着。
不饿，但我和深圳女孩早早就坐在了冈底斯餐厅。反正尽管只有我们两个，上菜也要等老半天，正可以坐在这里发呆。
午饭请两个香港女生一起吃。其中一个普通话说得纯正无比，她从喀什过来，一路搭车。本来是雄心壮志要转山的，现在我看她满脸酡红，一副病怏怏的样子，就知道她实现不了这个愿望了。她却还想当天赶到普兰去，然而晚些时候，我又见到她和她的同伴，她输了液，普兰大约还是去不成。
晚饭请一个老外中国人吃。这个家伙很有意思，一进门就独自坐在桌子旁，不说一句话。别人都吃得差不多了，他的面前还是空空如也。我们问餐厅老板，他点的什么菜，老板说不知道。这个长着纯正中国面孔却一句中国话也不会说的家伙，居然傻傻地等着老板主动给他炒个什么菜。于是我们请他过来一起吃，这才知道他来自法国，是个BIOLOGIST，所有的中文水平，集中在他歪歪扭扭写下的三个中文字，他的姓名。他姓张，名字也是典型中国式的：虎明。他们一行八人，只有他一个没去转山。我们问他为什么不去转，他只是摇摇头，像那个来自改则的女孩一样，嘴角朝下弯着，没解释。
后来转山的人全回来了，我们在吃饭时又不期而遇。张和他的那些兴高采烈的“八国联军”的同伴一起，显得很沉默。他们在吃饺子，还给我们送了一碟。
在半天瞎逛加半天睡觉的第一天过去之后，我和深圳女孩决定第二天去转神山小圈。转小圈也有固定线路，同样很有讲究，据说要转够39圈大圈才有资格转小圈。不过转小圈简单多了，听说半天足够。于是我们一致认为为了打发时间，我们不必理会什么资格不资格。
或许是不容许我们这样胡来的缘故吧，尽管我们事前充分查阅了资料，出发前又问了人，还把画有线路的书也带上了，但走了老半天就是不能确定正确的方向。眼看时光飞逝，我们终于放弃“小圈”的目标，改为随兴登山。
大金其实并不挨着神山，在它与神山之间还有一座小山。我们就直截了当地冲上山。天哪，那真是一次难忘的登山历程！那么一座看起来不起眼的小山，在平原上如果想上去肯定是不在话下的，此刻却是如此严峻的考验！没有盘山道，我们是直线从山脚往山顶爬，每上一段，实际也就十来米，就感觉气都喘不过来似的，非得停下来歇歇。要命的是，原来山后还有山，爬完一座，又一座……也不知道爬了几座山，直至到达最高的山峰——呵，我们终于得到了回报！
高处总能看到平地看不到的风景。先是大金变成了小沙盘的模型，距离增加美感，垃圾看不见了，一顶顶白色的帐篷就成了开在山脚的一朵朵小白花；然后我们久寻无着的小圈之路也清晰地呈现在视野中，和路上的庙宇以及几个移动的人影一起构成一道风景。而现在，现在，神山冈仁波齐第一次那么近距离地呈现在我们面前！感觉上，我们不用再仰头，就可以平视地欣赏几乎整个神山的正面。
金字塔般的神山，披着一身的白雪皑皑，佛教万字形的冰格格外清晰。我们等了一会，居然等到神山顶上的乌云散去，蓝天下的神山，白得耀眼。运气真的一直在眷顾我们，后来又看了一些旅游书，才知道我们歪打正着地选择了不转山时最好的行动。在这里看神山是最好的，转山的人反而看不到。实际上，所谓转山，其实转的并不是冈仁波齐，而是冈仁波齐周边的许多山峰，一个大圈。照米玛的说法，藏族人说神山“兄弟姐妹”多，而转山转的其实就是神山的“兄弟姐妹”。
我们虽然没去转山，却看到了神山最美的一面。而且还是没有被云彩遮住的神山全貌，据书上说，这也是比较有福气的事。不过任何美事总有代价，在这一览众山小的地方，山风之猛足以和珠峰大本营上的媲美。尽管阳光无比灿烂，冷风却也无比刺骨，身上每一个毛孔都能感到明显的寒意。从这里开始，我的鼻子就一直带着血丝，深圳女孩更惨，唾液里都带着血。
心情却仍是兴奋的，至少验证了我们不乏可以转山的体力，而且见到了独特的风景。下山途中经过一条清澈的小溪，两边长满红色的小花，然后又遇上突然的冰雹，阳光下的冰雹，若有若无，几分钟后就消失了。尽管第二天我的双腿和转山回来的人一样发酸，这半天的旅程却让我有了和他们一样的充实。
如果我去转山，这一节将是整个梦幻阿里最亮丽的部分，一如许多人的阿里之行就等于转山体验，那是一种朝圣的感觉。不过即使没有转山，我的阿里之行仍有一个最亮点，那是在随后到达的札达。
从大金赶往札达，路况除了一如既往地狭窄、崎岖、颠簸还偶尔加点泥泞外，更多了一重险峻。一路都是山，车子忽而在高山之巅，忽而在悬崖旁边，忽而又要涉水过石头河。但风景总能弥补艰辛，毕竟在我们普通的一生中大概没多少机会看到喜马拉雅山脉和冈底斯山脉在视野两侧并行。而接近札达时连绵壮观的土林铺面而来，更是让人有难以抑制的激动，尽管米玛告诉我们——事后也证明他的正确——这样的土林景观在札达比比皆是。
札达应该是阿里地区的一个另类，海拔3900米的县城，而且还有一条水泥街道，而且街上还有淋浴，似乎与一路上已渐渐习惯了的阿里的艰苦有些脱节。在这里我们终于找到愿意帮我们洗衣服的人，虽然收费不便宜，不过我们已没有多少干净的衣服了。
札达的风景更是另类的独特，这也是我们怎么也不肯放弃札达的原因。事实上因为去札达的路比较麻烦，在拉萨找车时会有一些司机不肯去的。米玛却是驾轻就熟，尽管到达札达县城的当晚他的一条腿被另一辆车夹伤了，一瘸一拐的，他却坚持第二天天没亮就出发，熟门熟路地把我们送到了古格。
在古格的一天，是我们行程中最丰富、最有价值的一天，至少对我来说是这样。古格离札达县城18公里，我们到了那里天还没亮。而日出的古格，美得难以形容。金光一点点地移到古格王国顶上，移到四周天然的也许已经静默上千年的土林上。除了蔚然成“山”的土林和同样建在土山上的古格王国遗址，这里别无他样风景，然而来来回回从不同位置不同角度拍摄，已经足够费去半天甚至一天。我们碰见几个西方游客，其中一个来自斯洛文尼亚的摄影师就是从前一天夜里开始守侯的。他已经在中国待了六个月。
这里的气候一定非常干燥，否则土林难以如此完好地保存千年。在这里我第一次看见如此深蓝的天空，而且天空竟然一丝云都没有！一片广阔的深蓝，蓝得像深海一般。难怪回到广州后把这色彩描述给一位同事听，他的反应是这样的天空很“恐怖”。实际上我在任何别的地方也没见过这样的天空，确实蓝得有些古怪，而且直至正午12点，月亮还高高地挂在天上，日月同辉，可是一点不假。
不过和古格的气氛倒蛮契合。神秘的古格王国，建于中世纪西藏兴苯灭佛时期，为藏传佛教的后弘作出重大贡献。而17世纪的突然灭亡更增加了古格的神秘色彩，外族入侵也好，王室内讧也好，自然灾害也好，总之古格一夜之间就消失了，连同10万古格子民，忽然间人间蒸发似的。要不是古格的遗址分明就在眼前，的确难以相信这里曾有过那样辉煌和曲折的历史。
古格的外表看上去几乎是废墟，里面却内有乾坤。洞穴处处，曲径通幽。层次分明的建筑，从上往下依次是王宫、寺庙和普通民宅，所谓王宫现在看来也很小气，而且我们不大理解当年古格王每天要经过层层阶梯上上下下的必要。至于那狭小的民宅，基本上就是山洞，让我想起北京的古崖居。
整个遗址似乎没有特别的保护。我们是中午进去的，门口没人把守，如果要逃票也不太难，只是不买票的话是看不到古格著名的壁画和雕像的，因为售票的人同时负责给我们打开各个殿门并进行讲解。度母殿、红殿、白殿，一一打开了，千年的壁画和雕像呈现在我们面前。不可否认确实精美，但我更深的印象是破坏太厉害了。许多壁画已经脱落，完整的雕像也所剩无几，特别是红殿一堆沙土上的一个佛头，见证着文革破坏的力量，让人觉得既滑稽又悲凉。破坏当然很容易，然而破坏之后也没有什么保护和建设了。售票的讲解员俨然便是这里的主事人，殿内虽然照例摆着禁止拍照的牌子，但当小鱼先生给了他100元后，他也就不坚持什么原则了。
看壁画不知所云，倒是钻地洞相当好玩。外表是一座平凡土堡的古格遗址，内部四通八达，暗道无数。瞭望哨口到处都是，绕来绕去的洞穴和暗道，简直可以打地道战。里面不少地方黑不隆冬，而且必须弯腰行走。典型如我们去钻的冬宫，我就在里头很放心地拆开相机后盖换了卷胶卷。有书上说冬宫是古格王幽会妃子的地方，但实在难以令人相信，妃子若住这暗无天日的地方，岂不比冷宫还冷宫？这地道尽头是封死的，只能原路返回。冬宫的实际用途，因此就跟古格本身一样神秘。
还有我们慕名而去的干尸洞，小心翼翼走了一段狭长的山崖小道才找到。洞口很不起眼地嵌在山崖上，像我这样的小个子必须依靠同伴的帮助才能爬上去。上去之前我做好充分的心理准备，预备鼓起最大的勇气去与一大堆吓人的古代尸骸近距离照面。然而结果却令人失望，洞口虽有一股恶臭扑鼻而来，里面却只是一具不知是人还是动物的骸骨。骸骨下面好像是破烂的麻袋，后面还有一个洞口。我们谁也没有继续进去的意思，全都看一眼就退了下来，然后一路狐疑这是不是真正的干尸洞。就是书上说的放了成千上万古格战士和俘虏尸骨的干尸洞？不过后来回到广州，同事看了在洞口拍的那张照片，便说这确实是干尸洞，因为中央电视台西部频道刚播过相关节目，在那麻袋下面，便有密密麻麻的尸骨。
干尸洞的历程不值一提，而寻找“擦擦”的经过却让我们重拾孩童般的乐趣。 “擦擦”是一个个的小泥坯，上面捏有佛像或经文，据说古格时代人们到处供奉，因此现在的游人随处可以捡拾。但我们四个人八只眼一路留意，在古格王国遗址也只发现了一个。幸好后来又碰见斯洛文尼亚人，告诉我在对面的土坡有很多，那正是我们上午逗留拍照的地方。于是我们再次穿越那片青青草地——准确地说是一条沼泽地带，在那些山洞里分头进行地毯式搜索，结果果然在几个洞穴中找到大量擦擦。当我在一个山洞平台上发现摆放得整整齐齐的几十个擦擦时，别提多激动了。犹豫了好一会，我终于全部收起，走到同伴那里，他们也找到了一个有很多擦擦的洞窟。我问了一声：“全部拿走算不算亵渎神灵？”“当然算了！”异口同声的回答吓了我一跳，立马生出负罪感。于是我们挑出一些，剩下的放回原来的山洞，并且藏在隐蔽之处，以免再被老外拿走。
带走擦擦，我们不敢告诉米玛。不知道为什么我心里总是有些忐忑，好像自己太贪心了。小鱼说擦擦带得太多的话，是会给自己带来坏运气而不是好运气的。事实上一直没出什么问题的车子，从这以后就事故频生，车子一上路我心下就惴惴，既担心行囊里的擦擦被颠坏，又担心一不小心又来个轮胎泄气什么的。
擦擦来得太多太容易，后来我们研究，断定这些都不是古物，应该是现代的虔诚信徒朝圣放在古格的。 Anyway，仍然有特别的意义，因此这一天的探险仍然令人激动。札达成了阿里之行的高潮，风景、历史、探险、收获，一样不缺。在土山、土洞和沼泽之间来回奔行，每个人都弄得灰头土脸，脏不拉唧，我也在松动的土坡上摔了两跤，尽管我已经小心翼翼，手脚并用了。回到县城，前一天刚换的衣服不得不又全部换掉，鞋上的泥巴也费了几条毛巾才擦掉。一人20元的“天仙淋浴”为什么能够存在，我总算明白，因为当晚我们就集体光顾了。
札达让我们念念不忘。小鱼预言，5年或10年后札达会修机场。说实话，这样的地方不来的话太可惜，但若真修了机场，那靠了干燥的气候维持千年的土林风貌是否还能继续壮观，就难说了。发展与保护，总是永久的难题。
走过札达，直奔狮泉河。一路风景依旧，路的难走也依旧。很多地方都是山路，司机的技术在此得到很好展示。很多时候，米玛不走看得见的盘山路，而是直直从山上冲下，样子有些吓人，但省了不少时间。有时我会觉得，去阿里的人至少心脏不能太脆弱，否则光是车子走险路的样子已够让人吃不消。
高原的气候也越来越凸显。代表温暖的阳光和代表寒冷的冰雪同样强烈，给人的感觉居然是一种特别的和谐。我们时常会经过浅浅的小河，正午时分阳光极其猛烈，而河边的冰渣却依然未化。
狮泉河，阿里重镇，地区行署所在地。风景乏善可陈，只是适合休整。这里的规模跟内地一个小县城差不多了，手机也有了信号。有洗衣店可以洗衣服，我们也奢侈地吃了一餐“大盘鸡”。
日土离狮泉河不太远，这个小县城有着一条笔直的水泥马路，马路尽头是一座皑皑雪山。雪山一路都见到了，水泥马路此时却显得很豪华，直至以后发现小北线的县城大多有这样一条马路，才知道南线不如小北线“发达”。
我们到日土是为了观赏最后一个目标景点：班公湖。这是我的阿里之行中到得最远的地方，需要边防检查。班公湖有好些独特的地方，一是属于跨越边境的国际性湖泊，湖西伸入克什米尔境内；二是极其狭长，东西长155公里，南北仅宽40米到15公里；三是半咸半淡，西部是咸水湖，东部是淡水湖，中间是半咸水；四是有著名的鸟岛，据说每年5月至9月，大批白色候鸟在这里栖息繁衍，把几百平方米的小岛盖得严严实实，游人根本无法插足。不过我们到达的时候，当地人说观鸟季节已过了，送人去鸟岛的游船也没人看管——老板走开了，我们也就没法去看鸟岛；五是出名美味的湖鱼，这里还出产西藏特有的裂腹鱼。藏人一般不吃鱼的，因此这里的鱼也特别肥硕。我们在“班公湖鱼庄”美美地吃了一顿。一人20元，数量不限，管饱。我们吃掉的是一大盆酸菜鱼，一大盆红烧鱼，还有一大碟清蒸鱼。
其实撇开班公湖的鱼，光是碧蓝的湖水，映衬着周围一圈雪山，在我看来此地风景已很赏心悦目。而这里的湖水是如此清澈，我实在忍不住，尽管米玛大哥在一旁笑话，我还是装了一瓶子水。
(전자)
从小北线返回，很多时候会生出与南线风景迥异的感觉。
更少的人。阿里的路不能算好路，然而在雨季过后的晴天，在没有人也没有车走的沙石路上驰骋，也会有某种一马平川的联想。而且人迹稀少带来一个意外收获，我们大饱眼福地看到了许多野生动物，虽然谈不上亲密接触，但近距离的邂逅已够让人惊喜。
回程的第一天就开始目不暇接。从日土到改则，我们走的是一条新路，米玛说走的人还不多，所以野生动物还愿意在这里逗留。事实上一天下来我们几乎没碰见什么车子，倒是直到上午十点还姗姗来迟，从容下山喝水的藏羚羊和藏野驴们让我们激动不已。藏野驴很有趣，喜欢和车子赛跑，但车子一停下来它们也就停下来，而且绝不靠近。米玛便慢慢将车子提速，顿时两边的藏野驴护驾一般奔跑过来，而且越跑越快，最后还意犹未尽地从车头前横穿过去！恐怕它们真把我们的车子当成一只和它们比赛的动物了。傻头傻脑的藏野驴惹得我们很开心，至少这一来我的傻瓜相机也可以近距离地拍到一两张。
而藏羚羊就很胆小敏感，我们远远地向它们走去时，它们就开始不安地移动。当感觉到威胁时它们就发足狂奔。藏羚羊体型优美，细长的腿跑起来更有一种腾云驾雾的轻盈，姿势真是伶俐跳脱，优雅曼妙。可惜除了“色驴”的专业长镜头，普通的相机没法清晰地捕捉这仙子般的姿态，距离太远了。有时透过这长镜头望过去，会发现镜头中的藏羚羊都是屁股对着我们的——已经开始逃窜了。
也有例外的时候。从措勤向桑桑行进的那天，简直就是“藏羚羊日”。我们一路上见到许多群藏羚羊，少则三四只，多则十几二十只。难得的是这些藏羚羊不怎么怕人，有时我们甚至可以很近距离地观察它们，它们似乎也没有躲开的意思。这一天见到了站着的藏羚羊，跑着的藏羚羊，卧着的藏羚羊，甚至打架的藏羚羊，真是大开眼界。
野牦牛、野马、土狼、秃鹫、狐狸、鹰，还有我们已经很熟悉的乌鸦、野兔和旱獭，就算小北线上别的风景都欠缺，能在这些城市动物园里看不到的高原生灵身边经过，已经“值回票价”了。
何况小北线的风景也自有独到之处。
阿里南线自然风光固然出众，络绎不绝的朝圣队伍和到处可见的经幡、玛尼石堆构成的人文风景线也独特。而小北线就简单纯粹得多，依旧是草原、雪山、湖泊的景象，但经幡和玛尼堆少了很多，可以想像越往北，到阿里大北线一带，就真是人迹罕至的无人区了。我没想到这次阿里之旅经过的海拔最高点竟在小北线上。那是在措勤经过的一个山口，米玛说这里海拔已是5600米，真是让人难以置信。我就这么经过5600米的高处了，一点反应都没有，这个时候已经完全适应高原。何止适应呢？上了高原我还活蹦乱跳，就差没跟小鱼一样患上“高原亢奋症”了，而平时在海拔不过以百米计的广州，我常常连上楼梯都会头晕。有星座书说双子座的幸运位置在高地，这一点看来对我倒蛮正确。
在小北线这么高海拔的地方，周围的雪山甚至都显得不那么高了，有时显得很近，很平。我在西藏见到最近的一座雪山，不是珠峰也不是神山，而是改则到措勤途中一直在车子前面出现的一座大雪山，那么近，扑面而来的感觉，持续了很久很久。那时我有些幻想置身于动画片中的冰河时代，四周一片庄严的白色。沉默的雪峰且行且随，有一些气势，有一些沧桑，形容不出的感觉，我只有心中默诵：呵，西藏！
小北线也有不少的高原湖泊。扎日南木错应该是比较著名的，“措勤”就因它而命名，意思是“巨大的湖泊”。但米玛不认得路，只知道跟纳木错一样，远远能看到，却要绕一圈又一圈的山路才能到达。这一路上我们已看到太多大同小异的湖泊，于是也就罢了。和扎日南木错的缘分，便仅限于我们在到达措勤的当晚住进了“扎日南木错旅社”。
其实途中曾经停留的达瓦错、达加错也够可以代表西藏的湖泊了。一望无际的浩淼湖面，车子走了好久都能看到。阳光下闪着碧蓝碧绿的光，湖边红红绿绿的草坡，野马、牦牛悠闲踱步。看起来都差不多的高原湖泊，然而也是怎么看都不厌倦的自然画卷，色彩和构图天然地完美。
而盐湖则有些特别，那是一个很大的湖泊，边上确实是白色的盐碱，远远望去一条白线。这个地方出产盐碱和硼砂。
小北线上最好玩的当属接近22道班时的一个温泉，在这高寒地区居然有一个热气蒸腾的温泉，感觉非常奇妙。米玛介绍，这是一个间歇性的地热喷泉，80年代的时候喷起的水柱高达10米，老远就能看到，但现在已经低了很多了。我们在那里逗留了很久，把鸡蛋放进泉眼加热。水是很烫的，有一个鸡蛋掉到也就十来厘米深的水中，我急着去捞，蛋没捞上来，皮肤已被烫得红通通热辣辣的。温泉附近的石头很漂亮，全是红色的，上面有一圈圈的花纹。
22道班几乎在所有旅游书上都出现，到了那里才知道缘故。这显然是一个比较“气派”的道班了，整齐的砖墙漆着白漆，道班的标志鲜红夺目，有饭店有住宅，难怪可以作为一个落脚点了。从这以后道班一路都是，白漆黄漆的外墙都很新，完全不是南线上艰苦的马拉道班能比。但不知为什么，我老是想起像是隔绝人世的马拉道班，那一夜彻骨的寒风深深地印在记忆里。
不仅道班，事实上整个小北线的县城也比南线上的“繁华”得多。总有一条比较宽的水泥路，道路两边就是旅馆、饭店、商铺和浴室，有的地方甚至有路灯。当然浴室通常是不开的，但手机一般都有信号。小北线给我的感觉是一段一段的，有人的地方是单纯的聚集区，像内地最普通的小乡镇；没人的地方是单纯的风景区，茫茫高原，苍鹰高飞，羚羊奔跑。而南线风景和人是分不开的，人也是景的一部分，而且人也创造了风景，那风中摇曳的经幡，那精致沉默的玛尼石。
渐渐接近城市，人气越来越旺，通讯越来越发达，道路越来越好走，风光却越来越差。从日喀则回拉萨走的是新路，虽然也是山路，却比来时轻松好走得多。风景欠奉，我抓着相机，整个半天只在途中拍了一只牛皮船，再就是山崖间紫蓝色的高原小花。其实觉得缺少风景是走过阿里之后的一种暂时性“心理停留”，又见到大片大片的青稞田了，还有树木和房屋，房顶插着经幡，藏族小姑娘背着箩筐，好奇地向我们张望。这样的景致，出发前也曾为之激动的。
最终，回到拉萨。
(바이)
想去西藏，就去吧。
出发之前在网上搜索，才知道有那么多的人憧憬西藏，而当中更有不少已经去过不止一次的。想去西藏，就去吧。有人发出召唤。确实，去西藏不用理由，只要还能感受，还分得出梦的色彩。
阿里不是秀水青山的地方，去过的人容易走极端，要么心有余悸，要么情有独钟，但要忘记恐怕不那么容易。回来之后我在网上甚至看到一条点评：“我要和我最爱的人一起到那里，让神山圣湖保佑我们一辈子生活在一起，相爱直到生命的尽头。”爱到极致了，怕是梦里亦萦绕千百回吧。只是不知那“最爱的人”是否也有同样的愿望？不管人们给她赋予怎样的色彩，阿里总是阿里，从来就在，山水未改。我们走过，我们只是过客。
花一万多元完成的这次旅程，回来后总被他人提及。或是客气，或是敷衍，或者暗地不屑，或者真心羡慕，但没有人问我原因。或者大家都知道这个道理：想去西藏，就去吧。
上阿里，必要的准备是少不了的。御寒衣物、睡袋、头灯手电一定要，转山还应该备上好的登山鞋和登山杖；不是雨季，雨伞不一定用得上，装垃圾的塑料袋却应该多备几个；怕麻烦的，干粮帐篷可以减免，反正到了高海拔的地方火机也打不着火，司机老马识途也会指点路上的食宿，只是阿里山高水远物资缺乏的缘故，高成本使一切基本消费也和服务质量不成比例地昂贵。比如一个味道极普通的炒青菜就收10-15元，一间没水没电除了4张破旧木板床外什么也没有的土坯房就要价100或更多。而且碰上旺季真得预防就这样的房间都会住满。
有一件东西一定要带，就是药物。这或者也是西藏旅游的特点之一，除了专门对付高原反应的药物之外，每个人还会带上一大把专治头疼脑热拉肚子的特效药，却不是针对这些常见的旅行疾病，而仍然是防范高原反应——高原反应是因，果却是各种各样的不适应，失眠头痛，恶心呕吐，耳鸣眼花，都有可能。
都说上高原时碰上感冒是很严重的事情，动辄可引发肺水肿，弄不好生命就贡献在高原上啦。我平时没事都会隔十天半月地闹一场“例行”感冒，一年下来感冒如影随形地总要犯上二三十回。因此出发前格外小心翼翼，并带上一大包感冒灵、感冒茶冲剂、速效伤风胶囊、百服宁上路。待上了高原才发现神志清明，顿时信心大增。一增就疏于防范，阿里高原的寒风最终使我的这些药物全部消耗殆尽，但那时应该就是纯粹的感冒了，与高原反应无尤。我把“红景天”从广州带到拉萨，又把“高原康”从拉萨带回广州。看着抽屉里这些吃不完的蓝色小胶囊，会想起我和高原的这场缘分。来之前看很多旅游书都说心情愉快是治疗高原反应最好的药物，那时不怎么理解，亲身上了高原就明白了，当辽远的景致在我面前绵延地展开，快乐是如此充盈，根本想不到还有高原反应这回事。
交通工具也有一定的关系。我自认不是爱吃苦的旅游者，旅游的过程是方式，旅游的结果是风景，在省钱体验过程和花钱享受结果之间，我毫不犹豫地选择后者。坐飞机进藏和坐汽车进藏哪个更容易产生高原反应，一直有两种意见。但这次的经历让我相信，健康真的可以花钱买。体质强健的，或许根本无须长途公路的“热身”便可适应；体质虚弱的，经过山高高路迢迢的长途跋涉后，只怕还没到西藏便已萌退意。从拉萨启程前往阿里的那天，亚宾馆门口站了一个面色苍白的女孩。见小鱼捧着一个氧气袋，女孩嘟哝说吸氧根本没用。她刚从青藏公路下来，汽车不幸在海拔最高的地方堵了两天，纵使她抱着氧气袋拼命地吸，脑袋也如炸裂一般地疼。
氧气袋是对付高原反应最后的，理论上也应该最有效的一招了，再不行只好下到低海拔地区。吸氧仍不见效？至此我真的相信情绪的愉快比一切药物都好了。小鱼的氧气袋是起心理安慰作用的，结果一上路就开始漏气，小鱼在珠峰狠劲吸了几口，仅仅为了不浪费。我至今不知道吸氧是什么滋味，或者真的与高原有缘。
西藏是世界上最接近太阳的地方吧，这里最不缺的也许就是阳光和阳光一样无所不在的虔诚信仰。到处都能看到简单的太阳能炉子。从东部到西部，日出日落的时间相应推迟，我们在阿里已经习惯了晚上8点半天还亮着，但回到拉萨不到8点已经华灯初上。但整个城市的节奏依旧是从容的，和缓的，甚至有些慵懒。出发前我在广州找旅行社办的边防证，临上飞机前才拿到，竟然发现证上的有效时间填错了，算起来我在阿里途中就会失效。匆匆忙忙，旅行社只好长途电话约好拉萨的人补办。到拉萨的第一天我就联系办证人，答复竟是公安机关办证的人没上班，等第二天吧。第二天再问，回答是办了，但公安机关的人没上班，这证拿不到，等第三天吧。第三天，人还是没上班，电话那头的人还安抚我：“我们这里的办事效率是不能和内地比的啦。”我哭笑不得。好不容易到出发前一天傍晚，边防证终于送来了，我赫然发现我的名字三个字里就错了两个，连姓都改了！证件是打印的，无法修改，送证人一再强调：“没事没事，身份证号码对就行了。”那时已是星期五，我深知以此地的“办事效率”，我绝无可能再办一张证。只好揣两张有问题的边防证上路了，到达班公湖正好第一张证到期，我把两张边防证连同身份证、工作证一起交给边防战士，并且准备认真解释一番，谁知年轻的战士早早看明白了，也不需要我解释就放了我一马。我悬了一路的心至此才落了下来，暗暗庆幸我长得还像良民。
边防证是一定要提前准备好的，保险却是一种可选可不选的心理安慰。出发前我在广州买了平生第一份意外险，原本想向家人证明我的并非鲁莽，结果却让固守传统的母亲担心了好一阵。我办保险是针对交通事故，事实上阿里的路况证明买一份保险并非过分细心。一路走的山路、泥浆路、沙子路、碎石路、冰渣路，崎岖不平，“陷阱”处处。雨季行走显然非常困难，难怪在拉萨有些司机都不肯来。碰上米玛这样有经验的司机，应该也是一种运气。车子在路上颠簸行进时，每每看米玛用熟练的技术化险为夷，我就觉得上阿里找个好司机从某种程度上比找部好车子还重要。我们就在途中目睹一辆吉普车陷在泥中出不来，米玛试图施以援手，但把钢绳扯断了都没能把这部丰田62拉出泥沼。后来来了一部搭载朝圣藏民的大卡车，马力强劲，这才救出这部小吉普。
米玛的丰田4500开了7年，外观已经很旧，一路平安无事几乎使我忘记了阿里路难走的事实。然而就在回程途中，这部老爷车开始频频报警。尽管小北线的路况比南线要好，我们的车子却从离开札达开始，频频出事，几乎天天有问题。路上一共出故障5次，修车3次，换胎2次，补胎2次，故障包括不同部位的轮胎扎破、不同地方的减震器失灵等等。我一边暗自庆幸已经到了相对“繁华”的小北线，县城有修车的地方，一边疑惑正如小鱼所说，都是我们带多了“擦擦”惹的祸？
终于回到拉萨了，住进旅行者吧旁边的龙达觉萨家庭旅馆，这是“色驴”介绍的好地方。整洁明亮，房间的布置藏味十足，连桌上的小摆设都透出一份用心。栖息此地，我又在拉萨逗留了两天。小鱼他们去纳木错了，我在街上闲逛。八角街、布达拉宫，街道现在都很熟悉了。还有西郊，也去见识过，很豪华，规模大，食肆超市娱乐场所一应俱全，但看起来就跟内地普通的城市差不多，找不到西藏的味道。我还是喜欢拉萨的旧城区。
闲来无事，加上心急，就在拉萨把所有照片冲洗出来，结果证明这是一个很大的失误。拉萨的冲印费奇贵不说，质量还不怎么样，视野中那么有震撼力的蓝天白云，雪峰明湖，在照片上黯然失色。倒是有两卷局部曝光的胶卷，带回广州冲洗后，色彩明丽鲜艳，可爱之极。
于是每每把照片拿出来给人看，都不忘加上一句：“你要加多一些想象力。”生怕糟糕的相片扭曲了阿里的形象。然而心底是清楚的，我在很对的季节，去了一个很对的地方。家人看我最爱的札达，说像阿富汗，于是我明白不是每个人都爱走进阿里。但我很运气，那样的辽远、开阔、苍茫、质朴，那山的故乡，鹰之乐园，正正是一个纯真而美丽的梦。而我，在梦里飞了一回。
2002.12.12
저자 : fannyl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