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
2003 8 월, 나를 위해, 같은 계곡에 살고있는만큼 좋은, 갑자기 내 마음의 평화에 속해있는 과거의 자신의 점유율을 잃었다고. 대신에, 깊은 자극. 모든 압력, 직장 생활, 부모, 보낸 사람, 심지어는 친구들이 모두 숨을 쉴 수없습니다. 마지막 하루처럼 시체 다리를 앞으로 걷기와 같은 경우에도 공기가 나를 좌절의 주변에 가득합니다. 이 시점에서, 내 동료들은 내게 말했 그런 장사 샤오 보여 것들, 난 정말 모두가 매우 기쁘게 받아, 중국 도피 원하는 기대에, 앞으로 8 다음 30 지출을 찾고. 그러나,이 문제 자체가 불편한 감정들로 가득차 표시에 참석, 그것은 모두가 매우 안 왼쪽 전날밤에 언급, 그리고 유쾌한 일이 아니니까 자신의 노화의 어머니도 훌륭한 때까지, 내 등 뒤로 짐을두고 무슨 짓을했는지, 보인다 또한 그녀는 말하지 않았어 나와 함께 단어를 다시 한번,이 침묵은 창사에서 내가 돌아올 때까지.
하지만, 어쨌든, 내가 북경 서역 내부의 복도 기다리는 사람, 또는 긴 한숨을, 왜냐하면, 내 마음에 베이징 다의 얼굴이 준비되었습니다 어둠의 질량을보고 서서 머리 뒤쪽으로, 다른 삶의 도착에 던져진다.
써니 화요일 9월 2일
봉래 아무리 많은 나이, 아무일 없었다고 다시 Yanai있다. 태양, 갈가 마귀 10000 포인트 Gucun 주위의 흐름.
- 진의 Guan "인간 팅 팡"
17:00, 날카로운 기차와 기차가 천천히 북경 서역 밖으로 항해 T1 번 휘파람. 기차 시간이 지루 죽이고 열심히, 그리고 샤오 - 차량 전면에 들고 신문, 원래 그녀가 읽고 있던 차에 의도 구입을 찾고 보니 내부의 집에서 책을 잔뜩 사야 잊는의 결과입니다. 내가 농지 따라 변경 창 밖 풍경을보고 같은 마을, 난 신선 함으로 가득 작은 마을의 기차역에서 맛을 많이. 마찬가지로, 담배 농가 사이 wafting 곱슬 곱슬 해보고 싶은 사람 필드에 바쁜 농부를보고 사람들은 따뜻하고 이동 바랍니다. , 아침 새벽에 대해 당신처럼 그녀의 식사에 의해이 아니라 조롱, "네 엄마도 아이들이 양말을 구입할 수있게 얘기하고 편협한 전원 생활의 종류 정말 다음날 무엇을 갈망합니다, 난 정말 당신이 해 이것은 당신을 가지고 사는 지난 3 일 쌀을 살 수는 먹는 장소, 물이 마실입니다. " 물론 이죠,하지만 입 사실입니다 아, 아무것도 인정했다, 그녀는 말했다지만, 약점을 보여주지 않지만 또한 치아에 대해서 사람들이 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실을합니까?
우리 밴드의 그릇 거미 많은 사람들이 된 저녁 식사를 차에, 그리고 샤오 그 방법을 침대에 가서 배울 것이 이동하십시오. 주문에서 망신을 피하기 위해,이 해상도를 자신의 머리, 손 위의 의견에 동의. 그녀가 내게 준 다시 한번 그녀가 보여줄 생각은 매우 세련된입니다 샤오 스타일 침대하는 방법, 다른 발을 왼쪽, 오른쪽 다리 오른쪽 사람이 낮은 침대 그리고 모르는 자신의 포장하는 방법에 곱슬 곱슬에 무릎을 올라 왼쪽 하단 침대. 직진, Huo의 Tuotuo만이 큰 거미는 다리가 단말마 Mody로 말문이 보였다. 그래서 아직 좀 더 Pati 닫아에 대한 보수! 여하튼 나는 또한, 누구 상단 침대 마일에 살았 대학 읽고, 당신 Pabushangqu 야오되지 않습니다! 그것은,에 어려운 아니, 그 낮은 침대 사이에 높이가 매우 아래로 머리를했다 hunched 토 좁은하지만 마지막. 똑바로 올라가서 철저하게 아닌 가요, 무릎, 팔꿈치 굴곡, 결과를 가지고 있었 보복 악순환 샤오 순간 이동했다 그 개는 내가 좋아하는. 위의보기 불편을 아래에 나도 올라갈 게으른되었다 있음, 또한 가게에서도 매우 편리하게 창 밖 풍경을 볼 수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풍경 밖에서보고, 반대로 Hunranyushui 샤오되었습니다.
졸린 듯이 일어나 풍수 풍수, 약 11 시간이 더 정주 기차역까지 와서, 당신도 때로는 큰 도시의 불빛의 일부를 볼 수있습니다. 정주 역에는 실질적으로 원통형의 아들이, 매우 흥미로운 됐죠. 자동차, 천천히 정주 역에서 배를 타고 약 10 분 주차.
밤 기차를 타고, 거기에 자신의 침묵, 그 전체가 리듬 감각에 속한 떨고, 가을에 잠들어 ...
수요일, 9월 3일 Qingzhuan 음과
거위털 Pincha, 연의 롱 Kansui, 고대 Jia Ming의 음속 장벽을 부러. 성 피크, 바이 예 샤오 샤오와 하늘의 눈을 까마귀 직기 장애를 닫습니다.
- 까이 쉔, "스와 우"느린
내 삶의 옛날 방식 아마 새벽보다는 좀 더 일찍 일어나 아침에 생물 학적 시계를 형성하지만, 심양 Tou 하나의보기를, 여자와 출장 좌석 맞은편에 앉아있다. 이렇게 일찍하지 않은 걸 생각을 올리시겠습니까, 단순히 침대에 가만히 있으라고하지만, 이미 잠이 안와요.
6시하거나, 그것을, 침대의 위치를 데리고 거부 도움이되지 못했죠 안 좋아 보이는데, 여자가 침대의 경계에서 암벽 등반 중에있어. 워시, 껌, 칫솔 안 가져 죄송합니다. 풍경 한국의 독특한 부분이 시점에서하지만 소주와 항주의 상쾌한 경치의 종류부터 다르다. 하지만 녹색과 노란색으로 쌀, 필드에 경로를 약간 큰 열대우림, 거기에 아이들이 일찍 학교에 가야 일어나서 작은 단체, 농민을 다하고있습니다.
당신은 아주 서서히 물을 열고, 그 광대한 Dongting 호수, 팬 정 - 엔, "우려와 걱정 보여 먼저, 최대 흔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즐길 후에 볼 수있는지도를 읽는 볼 수있습니다," "Yueyang 루 지하자"유명한 Yueyang 불행히도, 거기에 '노' 기회가 Yueyang 타워의 우아함과 경험하지만, 이번 여행의 풍경을 많이하여 통과뿐만 아니라, 더 후회 아무것도 가져가지을 거부했다.
眼看就要到了长沙，心也跟着蠢蠢欲动起来，列车驶入长沙的时候，地势很奇怪，是一层一层的那种，我们西边是城区却比我们要低而东边的地势又要比我们高열차의 많은 기울이면 일반적인 운전처럼, 장사도 아주 이상한, 토양의 종류에 붉은 갈색과 함께 아주 북부의 검은 흙에서 다른 suffused.
샤오, 오른쪽, 기차역 곳이 사람, 그러니까, 산만 지껄이다 역 밖으로 우리가 큰 가방을 운반. 원래 택시 조각은 아주 쉬운 일이 여기에 단어의 무리가 호남의 드라이버를 유혹한이 문제입니다. 노동자 문화 궁전 우리는 뉴 오리엔탈 호텔 맞은편 사는 도시의 질문에 첨부된에 두 개의 드라이버를 밝혔다 수없습니다. 이건 내 첫 인상이 창사 왼쪽, 거기에 전혀 명령이다, 아니 모든 구조와 혼란이다. 토크 비트, 우리가이 논쟁이 지역에서 운행 떠나, 도로 차량 전체 싸워보기로 결심. 이 보드에 손님에게 무슨 일이 떨어져이 시점에서, 우리는 먼저 다음 장소로 얘기 앉아 엉덩이를 배우게됩니다. 다행히도, 드라이버 매우 열정적인 교사, 가장 가치있는 권리를 아주 유창 북경어입니다. 한편 새벽은 이미 스포츠 구입하려고합니다 그가 먹는 장사 재미를 소개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했고 우리 주류, 창사 즉, 내가 후회의 희생자도시킬 수있는 12 개 태풍이 더 이상 진정 뻐꾸기, 등, 이동 여름 옷을 잔뜩 가지고 자신의 기능을 입고. , 장사, 어디에서 가장 부유한 상업적인 주택 가격이 4000 개 이상 말할 수있는 마스터에, 그러나 평평하고, 정말 인상적 헤이 들으려면. 만약 당신이 진짜 부동산에 투자할 돈이 없다, 장사는 확실히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장사 택시 8위안 경우, 장사의 높은 소비가 정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도시이지만, 고 3 킬로미터, 다음 1.6 킬로 미터당 1.8 분 시작 비벌리 Mody, 실제로는 더 비싼 베이징 택시가보다.
정오에서 저녁 식사를 위해, 우리의 계획에 따라 오후 시간에 Yuelu 아카데미 산책 가자 나갔다. 호텔 안으로, 내 뒤에 웨이터와 얘기 "응? 도착 후 아래층에 사람들이 많이 먹는가?"그래서 미스 뒤에 웨이터가 입으면 우리 아래층에, 아래층으로 또한, 방문자가 곧바로 가득하지만, 더 많거나 적은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운. 포인트, 두 가지 야채, 양념 치킨, 구운 가지와 노랑 오리 (안 검사, 아마도 소위), 주위를보세요 사용할 수있었습니다, 고객의 야채를 먹었 아주 예쁜 빨간색과 초록색입니다. 역무원 우릴 먹여 무료로 녹색 콩 수프, 달콤한 Bingbing 잘 보냈습니다.
내가 일부러 주변에 참석자를 쳐다보면서, 그들은 모두 Zhengjingbabai의 "Xiang 여성"피부 밖으로 켜져 매우 좋은 시간을 헛되이 Nennen, 그리고 매우 섬세한 특징이며, 나중에 장사에서 이러한 일에 대한 생각, 정말 본적이 없어 보인다 나처럼 너무 뚱뚱한 여자는 매우 열등 됐죠.
그럼 우리가 매운 치킨했다. 어떻게 설명? 요리를 정말 잘하고 빨간색 녹색 흰색 노란색, 하단에는 오믈렛, 시청자 식욕 전체 Snatch를 물을 주면 아래에보다 세련 접시. 몇 가지 폴더를 젓가락으로 잠깐 만요, 일, 달콤한입니다 - 냄새가 향을 단어 - 뜨거운 될 수있습니다! 아니 몇 mouthfuls 음식 Anjiu 그들의 눈에 눈물 고했다, 나무 껍질과 반대로 여자를 보면, 언제나처럼, 그의 코에 불어 사람은 아무도 그 다음에 소리에서 살고 있지 않지만 "나는 그것을 사랑한다!" "좋았어!"지금은 그것의, 정말 재밌다고 생각. 다행히도, 구운 가지와 약간의 노란색 오리 매운 그게 다가 아니야,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버퍼에 여유가 호남에서 첫 식사를 화재의 입에 - 긴 패키지의 얼굴은 호흡을 먹지 않을 것입니다.
점심 식사 후, 파빌리온에 물건 챙겨.
호텔 택시 앞에 장사 택시, 정말 신기 하죠, 우리 농업 전시관, 저 젊은이는 운전의 결과에 매우 명확하지, 단지 레드 스타의 시장 지위에 대해 알고 있다고. 우리는 여전히 벤 남쪽으로 갔어 꺼냈다. 나중에 문의 네티즌과 함께 우리는 택시 장사, 혼란과 거기에 많은 로컬 드라이버, 그러나, 그래서 내가 그 이상한되지 않습니다 모르겠 해외없습니다 깨닫게 해.
없음 이전에 알아 본 일부 네티즌 여행 교통이 매우 장사, 버스 오픈 빠르고, 사람뿐만 아니라 택시를 알고 붐비는 안됩니다. 적어도 우리는 그날 오후에 앉아 내 앞에 앉아있다가, 택시를 빨리 빨리 빨리 표시줄에 개설, 운전 사실은, 담배를 무료로 손을 가지고 금연 표시줄에 흡연, 사실은 여전히 남아 슈퍼에서 울트라 오른쪽, 살지 않을거야! 반면 앞줄에 앉아있는 내 마음을 밖으로, 특히이 도로 보수 공사 받고 겁을 빠르고, 손상, 여기에 대형 트럭 earthmoving 많이, 그들 사이에 가서 착용을 입고 될 위험이있다면, 그것을 후회하게 될까 이는 하던데요 마음의 측면, "아미타, 부처님 감사합니다, 두지 마세요 Anzhe 인생은"더 무서운 사실입니다 약간의 계정 실제로 그런 먼 전망, 방법을 통해이 두 방송국의 유명한 "한국 대학"그래서 잘 알려진 대학, 실제로는 같은 장소에서 깨진 숨겨진뿐만 아니라 "호남 여자 대학이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장사 농업 전시관 봤어요. 팅 스타일의 파빌리온, 유선형의 곡선이 약간 현대적이다! 에 대한 많은 감사 Zheliang "크레이지 택시"의 다음 진행 복도 밑에, 우리 부스 꾸며져있습니다.
아마 시간이 3시 방향에 바를 잊지 무슨 장사, 대부분의 깨진 버스 차량의 호텔에 다시 버스를 타고, 그리고 아마도 그 차를 봤어요. 어떻게 그런 종류의 좌석이 없어 더러운 나무 이사회 자리를 아이가 너무 명확하게 기억하는 초등학교 교실의 낡은했다 나무 책상과 의자. 우리는 마지막 열, 또는 제어할 수 종류의 놀랄만한 실제로 거리에서 실행되는 등 큰 도시에서 분명 믿지 안 뛴다고 버스의 80 년대. 경우에도 휴식 시간도 전체 안에 채우고,하지만 더러운입니다 고약한 사람들이 보였다. 깜짝 유지, 여자가 내 옆에 앉아 그것이다. 아내가 휴지로 그녀의 얼굴을보고 그녀의 입을 덮여 토양 아마 그것을 두려워하지도 좋은 조명과, 그것을 북경어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게 나쁘지 다음, 그녀를 문의했다 Yuelu 아카데미 일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충분히 아주 어린 소녀, 그리고 우리에게 활력을 차를 타고, 아, 어떤 종류의에 대한 따뜻한 어디로 송금 아, 준비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차량을 듣고, 그녀가 우리 Dongtang, 그래서 우리는 중간 위치 살 수있다 밖으로 자동차의 도로 변경 7.
씻어 내 얼굴, 물 컵, 사람이 길거리를 헤매고. 없음 호텔되었으며, 북쪽으로 걸어 벽면에만 우리가 실제로 분리 Xiaoxiang 필름 스튜디오에서 축하 발견, 우리가 살고있는 Dongtang 여전히 더 많은 장사, 바쁜 거리에만 불편 번영 될 부분입니다 도로가 많은 장소, 그것을 액세스 어렵습니다. 지도의 사본을 가판대에서 북쪽으로 샀어요, 우호의 원래 쇼핑몰에서 북쪽으로 유명한 Huogong 다이애나입니다 걷고 있지만 유일한 지점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해 우리가 Zaiqu 길을 걸어 모두 이리로 불필요. Huogong 다이애나 후, 동쪽으로 골목으로, 첫 번째 깜짝, 작은 마굿간 냄새나는 두부를 파는 볼 설정되어 모르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청소 두려워 그리고 그것은 나를 장사 냄새가 좋은, 그들은 여전히 멈추지 않았어에 대한 열망에 영향을 미치는 취향을 누릅니다. 모든 방법을 통해, 작은 야채 시장이 될 밝혀, Jie Liangbian 과일과 야채를 판매하는 노점상, 비록 아무 참신하지만, 사용하는 그 빨간 고추 또는 자극 특히 눈.
없음 골목의지도 안에, 그녀의 손을 잡고 어디 일, 암울하고 싶어 비가 갈 모르고. 다소 피곤하지만 저기 버스 패스,하지만 여전히 자동차 분위기보다는 도보로했다. 방법을 생각하고, 실제로 시앙지앙강 (Xiangjiang 강 보러 모든 길을 갈 것입니다 잘하지 마십시오. , 방법을 모르겠지만, 서쪽의 길을 갈 수밖만큼지도를보세요. 아주 공교롭게도, 절반 방법, 실제로 비가 오기 시작했다. 남부 비, 부드러운 아름다움의 종류, 몸에 공기 Rou Rou의 플로트 추위를 못 느끼했다. 사람이 도로에서 외국 땅에서 "다른 고객"기분이 좀 씁쓸 대한 타향에서 혼자 종류의 산책이 비오는 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종류의 사람이 외로운 술집에 속한다!
장사 정말, 그게 아마 1,2 시간 밖에 갈 먼 길을 갈 것이라고, 장사의 거리 이후에, 더 높은 고층 건물의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삶의 기슭을 목격 생각이나 했겠어요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 만날 작성 바쁘다. , 비참한 집, 마음이 연민의 전체를보고, 도시의 바닥 모르는 그 빌어먹을 마을의 철거에 합격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 삶을 살았다. 비 동안 그 동안, 그래서 Xiang 강 애비뉴, 언제 비가 멈췄다 간 중단했다. 리버 사이드에서 많은 사람들이 단지 일부 주민들과 업체들이 사업을하고 내부의 파빌리온에서 카드를 재생되지 않습니다.
반대편 강둑 Yuelu 산에 흐릿해진 비가 보이는 전에 급증 강을보고 서서 파도 파도가 베이 브릿지 시앙지앙강 (Xiangjiang River에서 아래의 앞에 밀어, 느낌이 다른 종류의 정말 친절합니다. 만약 황포 강에 다른 변종, 그럼 일반 사람의 작은 카 시앙지앙강 (Xiangjiang에 믿을 수있는 대용량 이기에이다 - pik 샤오,, 무고한조차하지 않는 약간의 수정, 간단한 아마도, 낚시 강의 표면을 볼 수없는 이유는 그녀의 비가 . 달콤한 달콤한 벌꿀 Qingqingwowo에서 가끔 젊은 부부와 울타리가 강변을 따라 도보로 모든 방법. 시앙지앙강 (Xiangjiang 리버 브릿지 (다리 시앙지앙강 (Xiangjiang 강), 경관의 파노라마를 볼 수 Jiangliang 가네, 그 반대편 Yuelu 지구, 장사도 많은 대학들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학생들이 적절하게 드레스있습니다 과거에는 보행자 다리, 많은. 장사, 어디 아마도 환경 분야에서 가장 집중적으로 최고의 학문에 열중하는 바입니다! 돌아가야 찾고 번화한, 실행하는 다운, 그리고 장사의 가장자리 단 하루입니다. 난 비가 드리프트의 부동 가닥과 하늘에서 활강, 자신의 Fashao, 눈썹, 단기 가을, 공포에도 불구하고,하지만, 옷, 안경, 잘 모르겠 기쁨의 침례의 일종 자신의 마음에 흐르는했다. 스카이 늦어지고, 결국, 그들은이 도시에 머물 너무 많이하지 않았어, Shaoshan 도로 방향으로 걸어 속하지 않습니다.
말도 안돼, 다시 호텔로, 아니, 그리고 샤오 Huo의 Gongdian 피곤 두부를 먹지로 이동합니다. 여행을하기 전에 온라인 해적 먹는 장사에 대한 라인들을 수집, 그것은 모든 간식의 모든 Huogong 다이애나 공 Lue, 큰 무서운 사람 알려진하자 혼자하기 전에 매우 내 Huogong 다이애나 샤오에서 추천 하더군요 - Ke가 냄새나는 두부를 가리키고있는 것입니다 인간 맛있는, 그냥 장사에서 첫날에 도움이되지 못했죠에 도착하지만, 미각 온.
문 안으로, 웨이터에 대해 우리에게 정말 기억의 어떤 시점 걸릴처럼 따뜻한 인사뿐만 아니라, 샤오 Tuizhuo 자동차, 두부에만 잔뜩 기억했다. 물론 이죠, 거기에 하나의 큰 냄새나는 기름에 튀긴 두부, 일본 두부, 긴 뚱뚱한 돼지의 혈액, 소금과 후추를 산 아들, 삼각형, 두부, 오, 간단 두부 연회 Mody입니다! 모든 공정에서 가장 큰 알려진 냄새나는 두부를 공평하게 이름을 좀 어울리지이고, 정말, 당신이 딱딱하게하는 방법에 찍어 양념 맛있는 음식, 매운 혀를 느낌도 들지 않았을 찍어하지 않는 데 아무 맛이없고 냄새가 없어 식욕이없습니다 실제로 아주 일반적입니다. Daoshi 소금과 후추를 산 아들, 샤오 그 물에 돼지 먹는 결과, 난 겨우, 난 기분이 꽤 잘 먹고 다시 결론에 온다 - 온라인 검색 비트, 분명 밀가루 Mody! 왜 물이 어디로 돼지! ! 최대 갑자기 이런 생각에 대한 많은 음식을 느꼈다.
Chibaohezu, 한 번에 남자 Piaopo 밖 dumbfounded 해 양 커튼에서 웨이터를 떠날 준비를 호우 아래 우울증 아입니다! 밖에 누가 갑자기 놀라운 상황이 이런 종류의, 오, 이런 대안이 아니라 우리 집에 가자는 미국과 다른 하나님의 얼굴을 만들 준비가되어 사람들이다. 3,322명 호텔 문앞에 모여, 자동차 경기 불안 그리고 왼쪽, 난, 새벽, 그녀의 "뚱뚱한 조금,"그것을 어디에 어떻게이 여자를 가지고있는 것 같아요 이상한 옷을 입고 만나 다른 걱정하지 마세요 지인, 친구 혹은 뭔가. 드디어 다시 대학생 및 가서 그의 ilk, 예외없이 그것을 잔뜩 가지고, Beijingers의 모든 결과는, 글쎄, 그들은 재미없는거야. 이 세상에서 "외국 땅에서 발생 원기를 느낄 어렵다"행복. 아이 후, 비가 비트, 난 우리가 그의 "지방을 좀 만나러 갈 수있습니다 샤오 묻습니다,"그녀의 대답은 '그렇다, 내가 사람의 비가 드리프트의 간헐적인 가닥을 먼저 돌아 호텔을 대했고입니다.
남자 남자 남자의 욕조, TV 시청, 윈도우 창사 밤에 읽기. 큰 도시의 밤과 항상 비오는 밤이 조용한 특히 아름다운 어디 그 희미한 불빛이 어떻게 이야기를 잘 모르겠 뒤에 숨어있다.
아오 졸려, 등, 등, 그리고 잠에 지루 가을 ...
9월 4일 화창한 목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 생활의 패턴을 계속 이전 5 시에 일어나 유령하지만, 깨어나서도 한동안 혼란스러운 데요. 8시 좀 더, 좀하고 씻고, 원래는 상점에 걸쳐 아침 식사에 가야하지만, 과거에 좀 싶어, 대량 아침 만두의 한 종류에 없다 만큼도 관심이없는, 그래서 보여 7 도로를 차를 가져가지.
장사 버스 차장이 모두 호남에서했다, 나는 그들이 모든 산업 표준과 같은, 어쨌든이, 잘 모르겠 매일 정말 두통이 버스를 탔어요. 하지만 어제의 차가 그것보다 훨씬 강력한 타고있어에, 공기의 종류 - 자동차 조건부,하지만 여전히 더러운 기분이 깨진 지방 지휘자 이모가 날 티켓을 구입할 수있게 종류를 변경하지, 그리고는 그 앞에 앉아 갔는데, 보고서는 Jiliwala 하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Shaoshan 한국 도로, 거기에 자료를 저장하는 건물의 많은 경우, 여기 가칭 거리 막대 소재, 화려한 것이라고하지만, 점 일이 사람들은 무엇을 구매 볼 수없습니다. 다행히도, 매우 눈에 전시장 잡기, 많이보고, 나는 문에서 하차 준비가되어있습니다. 날씨 아주, 그리고 우리가 처음으로 하루 장사 뜨거운, 시즌 분리 멋진 종류, 거의 같은.
정오, 새벽, Zhuzhou에 가서 실제로 그날 오후, 그리고 저녁에 다시 와서 말했다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내가 충분히 Zhuzhou의 관점에서지도를 질식시킬, 그러나 아주 멀리, 그리고 더 나아가, 주요 중반 하루입니다,이 여자는 정말 단호한입니다 무서워요. 늦은 점심, 여덟 사람들이 날, 붉은 색 상자에 가득 찬 어린이 배추 뭉치를 설치할에게 돈을 준 살, 음식 달콤한 맛이 안됩니다. 오늘 오후에 게재 지루함이다. 이동 아웃 시간이됐다 거의 4시, 아직 해가 매우 독성이있습니다. 청소, 청소도 안 걸릴하려면 다음 기차를 타고 온 거부 더욱 우울한 사실은 교통 체증, 지난 7 도로 조명 창가에 앉아 아이들의 행 앉아,이 너무 멀리 갔어으로 긴 머리를하고 코트를 벗어에서지면과 친구들, 그리고 빛 큰 팔을 내 옆에 앉아, 그리고 아무도, 후광 훈제했다, 장사, 그들이 아의 품질이 없어! 아주 강력한 차량 차량이 매우 뜨거운 차단, 내가 곤경에 많은 단순히 폭발 될 것 같다. 정말 이상한, 난 항상 그는 사람의 마음의 평화를 적용할 생각 했었는데 몇 일간의 짧은 스팬에, 거기에 내가 그들의 감정을 통제할 수없는 많은 시간을 보낼 수있습니다 그 화가 분위기를 확산. 잠시 차에서 교차로 주변에서 미니 버스가 우리의 드라이버와 함께 그들이 우리의 드라이버의 결과를 논의하도록 돌아 다니면서 우리 자동차의 지휘자 측면 사이드 삼진 여하튼, 결국 차를 앞으로 교차로에서 이동 딱지 수있습니다 , 앞으로 문질러 활력, 그 도체 아마 Guabu Zhu, 그리고 치열한 킥 킥 우리 차, 좋은 소리이다, 자동차 모두가 닥 치셨했다. 아니라고, 무슨 퓨즈의 요점은, 두대의 차량이 시작 드라이버와 salesclerks에서 폭언 던지다! ◎ ￥ # % % ￥ #, 애처 전에 이해하지 못하는 아웃 사이더, 얼떨떨해했다, 그들의 소중한 시간을 잃었어. 하지만 호남는 매우 붉은 색이다, 싸움을 확실히하지 베이징에서보다보세요.
위로 방으로 쪽으론 땀에 절어 사는 옷, 수영복, 어떻게 죽일 오늘 저녁에 대한 생각. 사우스 게이트 망가 새우 맛 생각. Huanliaoyifu, 임시 운행과 사람이 정말 정말 새우 맛 먹는 재미가 자사의 마음이 바뀌지도 밖으로 쏜, 또한 아주이기 수있습니다. 직접 무인 주차 티켓에 순교자, 마지막 행에 앉아 (마치 내가 항상, 마지막 행), 자동차의 모든 방법, 교통 체증, 한눈에 훔치는 북쪽으로 여자가 옆에, 사실은 오래 앉아 볼 창사에서 버스를 탔어요 가방을 보면, 마음 Qiexi, 원래 고든 그들 모두가 아니 아름다운 여성. 장사 차선, 폭 아니지만 양쪽 모두에 대한 충분한 공간뿐만 아니라 도로의 중간 두께의 나무를 들고 오지. 거리의 호텔 주차장, 그것을 눈이, 눈 잡기 - 잡기는 아마 매우 세련된 호텔로 그 모양이고, 거꾸로 사다리꼴 Huatian 호텔처럼. 짜증나는 건 전혀 놀랄이 투어에서 입장권 판매 중지 발표 어떤 차량 시스템을 가지고하지 않으면 앉아 어디 괜찮아, 순교자 큰 공원으로 하나, 다음 차를 볼 수있게 갈 느낌 선택의 여지가 있지만 앉아야만입니다, 시간이 늦었 똑바로 게이트 공원에 노인들이 많이 걷는 만나러 갔어요. 공원 게이트 순교자를 입력, 즉시 날 천단 베이징 매우 같은 순교자의 거리를 통해 도로 기념물 레이어에 의해 둘러싸인 느낌을주고 노송나무의 레이어, 도로 정말 종류의 소나무가 산책 비석의 하단에 경외의 느낌, 그것은 유감스러운 점은 타워 건설 근처에 방문자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멍하니 하나님 중에 잠시 동안 아래 타워 안으로, 왼쪽에있는 붉은 돌 블록을 따기 소나무. 순교자 공원 장사, 도시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또 호수,하지만 내가 좀 실망의 침묵을 안으로 공원에 가서, 어쨌든 비석을 존중하기 전에 지불 순교자라고, 그리고 심지어는 전에왔다입니다.
거리에서, 포트 애버딘 소시지 쌀, 베이징 대학교와 함께, 그 쌀을 캐서 롤처럼 많이 먹어야했지만 스넥 바의 발견 섬세한 많은 일부 양배추 위에 야채, 무슨 일이 있든지 Daoshi 식사 횟수 비싼 식사와 바! 약간 맛이, 맛이 괜찮 았어. Chibaohezu 작은 식료품점 측면, 제어할 수 호기심으로 설정되어 구장에 직접와 견과류, 자오 마음의 패킷을 구입 입 맛을 씹고에 실제로 비트, 다음 Sheng 유진입니다 입에 이상한, 난 정말 모르겠어 한쪽에 눈물을 어디로 가지 맛있는, 입에 마른 나무 조각과 같은 느낌과 씹는 표면. 쓰레기를 찾으려면 길 바쁜 측면에 구토를 쌓아되지 않습니다 수있습니다. 이 때 자동차 도로의 양쪽에 발견 등의 대나무 안쪽 잔디 모든 종류의 경우, 가느다란 대나무 가로등의 단풍, 트레이시 아주 예쁜 눈부신되었다 노력을 뻗어 조명.
위로 호텔로 돌아와 새벽 보았다. 아니 두 여자가 곧 생명 피곤해 잠을 ...
금요일, 9월 4일 취소
웨이 추 소재, 스리랑카 Sheng에 대한
- 장사 Yuelu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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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们两个边吃边在聊天，聊小时候的事情、聊同学、聊朋友，我自然插不上嘴，乐得一边竖着耳朵听，一边嘴不停闲，手不停工的边吃边喝，呵呵。出去的时候，头晕乎乎的，那天晚上着实被老宋灌了不少，还好没有喝醉出丑。
老宋坚持说口味虾这种东西只能当夜宵，根本算不得饭，于是我们又去隔壁买了一份粥，不管是啤酒还是什么我都已经是撑的不行。三个人悠哉游哉的往我们住的东塘走去，老宋曾经提议去酒吧，但由于时间的原因也就没有成行。不过听说长沙的夜生活还是很有些特色的，特别是那些可以看表演的演艺吧，应该很有看头，可惜那几天一直没有机会去。当时也有9、10点了吧，长沙的街头依然很热闹，我们从劳动广场沿着劳动西路慢悠悠的东行。这条路在修路，没有很多行人，为了即将在长沙召开的五城运动会，长沙政府确实下了不少力气。一路上老宋指给我们看贺龙体育馆，还有田汉大剧院，虽然在夜色中，但这些建筑确实造的很有气势，我暗想不知道政府什么时候可以拿出点钱来改造一下长沙的公交车。一路上说说笑笑也不觉得很累。
回到宾馆，她们两个居然很有情致的去一楼喝茶，我可是要回去收拾东西了。拎着粥回到房间，洗澡，收拾行礼，钻进被窝看电视。没有多长时间，晓也回来了，因为明天一早就要去株洲，所以她也一样收拾东西、洗澡、不忘欣赏我们白天照的照片，结果那天晚上一直折腾到2：30才算躺下一夜无话……
9月5日晴星期六
飘飘何所似，天地一沙鸥
杜甫
早上6：20的时候被晓的“morning call”吵醒，她却还懒洋洋的赖在床上不愿意起。一会儿看她匆匆忙忙的洗漱，收拾东西，叮嘱我这个那个，我故意装的很高兴的样子，告诉她我知道，您就放心吧！临走的时候，听见她说“妞儿，拜拜！”
“再见！“
门“哐！”的被撞上了。
我简直很难描述那一刻的感觉，仿佛心里面一下子就空落落的什么都没有了，那个时候才知道自己是一个那么容易依赖别人的人，寂寞害怕的感觉一下子就将我吞没了。愣了愣神儿，一边骂自己没用，一边起床，不让自己闲着，免得真的被这种感觉所吞噬掉。
冲了个澡，换好衣服，收拾好行礼，给服务台打电话叫服务员来查房，真是有点辜负了晓的好意，本来她将房间留到了中午12点，而我却在她后面不到一个小时的工夫就退了房。
背上俺的大包觉得比来的时候沉了好多，走出宾馆，觉得那种空无着落的感觉已经不那么强烈了，拦了一辆小7直奔火车站而去。我计划着先把行礼寄存到火车站，然后去实施我计划中的韶山之旅。结果小公共就是小公共，还有两站地的时候就把我们全都扔下去了，让我们自己走到火车站去。虽然是早上，但是那种闷热的感觉却也压的人喘不过气来，更何况俺还背着一个死沉无比的大包，经过这一路走，心情便低落了很多。到了火车站，寄存了行礼，开始找去韶山的长途车，其实我也是来之前听网友说火车站就有去韶山的车，但是真要自己找起来，却象无头苍蝇一样到处乱撞。抓住一个扫地的阿姨问了一下，阿姨说的话我也听不懂，不过手指的方向却是很明白，一路奔过去，除了一堆公交车却什么也没有看见。
哗啦哗啦的出汗，郁闷，泄气，觉得一点兴致也没有了，更何况昨天老宋说如果不了解情况还是别去的好，看旁边正好有一辆途经天心阁的公交车，不管三七二十一就上去了，坐到倒数第二排的座位上，正对着车门，心情好了很多，起码不用大太阳底下疯跑了，不过也只好实施我长沙一日游的计划了。长沙真的很小，这辆车拐啊拐，竟然拐到昨天晚上我们散步的劳动西路上去了，由于施工，车很堵，最恐怖的是行到半路这辆无人售票车的后车门居然没有关，赶上堵车，于是就有乘客一个一个的往下跳，我后面坐三个女孩，本来堵车下去了一个，结果可能前边有空档儿，司机就一直往前开，车上两个女孩急的不行，车还没停稳就蹭蹭的下去了，实在很惊险。让我这个外地人看的是瞠目结舌。更可怕的还在后面，我旁边的人不知道是晕车还是吃的不舒服，居然半路上就哇啦哇啦的吐了，开始他还奔到车门那里去吐，后来一下子就吐到车厢里面了，可把我给恶心坏了，一边努力不去想他一边强迫自己去看外面的风景，一会儿前边有人下车我旁边的就坐到前边去了，一个阿姨带着女儿坐到我旁边，在众目睽睽之下，那个阿姨居然就那么堂而皇之的往地下吐了一口痰，我觉得真快呕了，好不容易到了站，我小心翼翼的躲避着地上的一块一滩下了车，长吁了口气，觉得气闷的要死。
进了天心阁公园，感觉真的是很小。大部分都是附近进行早锻炼的人，象我这样的游客实在是少之又少，以至于到了一处不错的风景想找个人照相都很难。好不容易等到一个老大爷，结果还不会照，差点拿镜头对着他自己。一个人玩就是这么点尴尬，当你想把自己留到风景里面去就要四处去寻人来帮你照，即使照出来照片也会觉得照片里的笑是那么虚虚假假的，谁又会对着个陌生人笑的很开心呢？而咱旅游又没有到那种只照风景不照人的境界，唉~
沿着公园里面的小路拾阶而上，公园里面有不少亭子，里面都坐满了喝茶聊天的人，在入胜亭前有这样一副对联，让我好好琢磨了一番“天若有情天亦老，心到无私心自宽”而以前我所熟识的却是“天若有情天亦老，月如无恨月长圆”这个虽然没有我以前听的下联对的工整，却觉得更加慷慨激昂，毕竟道出了作人的道理么！再向上走，就是天心阁了，还要收门票，想了想，吸取了教训，最终没有上去。绕了一圈，到了天心阁围墙外，看见一尊挺威武的雕像，不知道是太平天国还是鸦片战争，请一个胖胖的小孩儿帮我照相，肚子咕噜咕噜饿的叫唤，估计是昨天的啤酒龙虾都消化光了。
天心公园里面风景不过如此，没有什么特色，转悠了一圈俺就出来了，去找地方填饱自己的五脏庙要紧。 10点多的时候，正是早点都收摊，午餐还没到的尴尬时间，进了一家粥店，要了一份皮蛋瘦肉粥，慢慢的吃，大概是饿的原因，觉得格外好吃。在喝粥的时候，我是无论如何也不会想到就是这么一碗粥，一直支撑着我从千里以外的长沙回到北京，再风尘仆仆的回到那个温暖的家中，如果知道的话我一定会再多吃一碗，然后加两个鸡蛋，呵呵。
出了粥店，在街角的小店买了一瓶水，那两天长沙大概得有35、6度吧！衣服已经不知道被湿透了几次了，沿着大路向西走去，结果越往前走越不对劲儿，居然差点走进了桥边正在施工的工地。问路边一个老大爷，去橘子洲怎么走？老大爷说了半天我也没有听懂，想想还是打车去吧，大热天的，节约些体力为好。于是在路边打车，第一辆车的司机结果跟我说橘子洲在施工，不让进。明摆着就是拒载么，恨恨的下了车，打了另外一辆taxi。
从湘江大桥上打了个来回，顺中间的小路南行，感觉就好像进了世外桃源一样。橘子洲上好多地方都在拆迁，并没有看见网友游记上写的那些小饭馆。路上没有什么人，偶尔会看见坐在树下闭着眼睛睡觉的狗。车子径直停在橘子洲公园前，下车买票入园。
由于是旅游淡季，也由于天气热的实在可怕，公园里面幽静的可爱，迎面而来的是一片不知名的绿色植物，顺着水泥小路一直向公园深处走去。不知道是先有橘子还是先有橘子洲头，反正公园里面有一大片橘子树，很多黄黄的橘子熟了掉在地上，在绿色的草地上衬着分外好看，更多的是橘子树上青色的可人的小橘子，似乎在昭示着一个收获季节的即将来临。零零星星的会有几个游人擦肩而过，更多的时间都是四周不见一人，偶尔会有不知名的灰色的鸟从树丛中出乎意料的跳出来，带给人很多惊喜。橘子洲头的很多景观都围绕着那阙著名的《沁园春.长沙》，很多景点干脆就直接引用词里面的句子比如“谁主沉浮”“指点江山”多了很多人文的气息。现在想想，自己不辞辛苦的跑这一趟，不也是因为这首词么。体会一下伟人的胸怀，感受一下那种“指点江山，激扬文字”的气魄，不正是我此行的目的么？
公园不是很大，很快，就走到了湘江边上，从高台上走石阶下去可以触到清澈的江水，一浪一浪的江水轻轻涌过来，拍打着江岸，返回高台上，实在觉得又渴又累，就花10块钱去旁边的小茶棚买了一杯云雾绿茶，坐在这里唯一的一棵大树下。旁边的碑上写着这里就是当年毛泽东读书的时候和同学一起谈论国家大事的地方。不管如何，风景确实不错，大江东去，百舸争流。竹椅也很舒服，至少我当时是半躺半坐又有茶喝又能休息已经觉得是人生莫大的享受了。一拨一拨的旅游者来了又去，我象看戏的一样看他们照相聊天，细细品我的茶，那个时候时间对于我来说就像沉沉的包袱一样累赘。
快2点钟的时候，喝干了手里面的第三杯茶，终于开始往回走了。在公园门口，一个开三轮摩的的过来问我“5块钱拉你到桥上，走不走？”我想想也差不多，于是满口答应。这个摩的真的很了不起，开起来跟汽车不相上下，颠的我的心都快跳出来了，五脏六腑也跟着车一起跳舞，上车的时候我本来想把相机套进套子里面，结果这一路颠的我愣是没套上。下车的时候腿都软了。结论：长沙的车，无论大小，牛！
坐上一辆公交车，也没有很注意，觉得是去火车站的，但是到了总站才发现这趟车的总站竟是我们住的东塘路口往东，郁闷啊，下了车看看钱包里面没有多少零钱了，没有打车，走了一站地换乘另一趟到火车站的公交车。
总算顺利到了火车站，可能才三点钟多一点，先去取了寄存的行礼。然后居然兴致勃勃的在广场上拉了个小姑娘在火车站广场为了我照了此行的最后一张照片，照片中的我在狼狈的笑，真佩服自己的乐观主义。进站的时候，人多的象潮水，偏偏要进安检，所以一个一个走的很慢，又热又累，等的我很是不耐烦，进去以后就径直就拎着东西进了大厅，根本就没有过安检，也没有人拦我，也算是不幸中的万幸了。火车站的候车大厅永远都是乱哄哄的，不过好不容易可以踏下心来了，一口气喝干了一瓶水，等着检票放人。
上了火车，自己上下都是去北京读书的女孩子，还有旁边格子的一个男孩，他们三个是一起的，唧唧喳喳的说个不停。刚上车，上铺的小女孩就跟我打招呼“你是睡中铺么？”不知道是太累还是别的什么原因，我只是点了点头，懒得和她多说话。回北京的人明显比去长沙的时候人多，有两个也是读书的男孩子肯定是没有买到票了，一直在我们卧铺旁边的椅子上坐着聊天。
火车缓缓的离开了长沙，别了，长沙！别了，湘江！心里默默的和这一切道别。火车上没有吃饭，也不知道自己当时是怎么想的，真的不是故意要虐待自己，到家以后除了扔东西的第二件事就是去上秤称体重，轻了很多，一周以后的今天再称，果然又沉了很多。
一路无话，随着火车的长鸣，第二天的早上八点十四分T2次火车缓缓停在了北京西站的站台上。
站在北方这片黑土地上，满耳充盈着熟悉而热情普通话，心里面酸涩而甜蜜……
就这样，结束了我的潇湘之旅，那些快乐那些悲伤那里所发生的一切的一切，就都留给我去细细回忆，慢慢品味了……
2003年9月14日星期日14：54 于家中
作者：lifego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