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아덴"싫어
그녀는 낮은 벽에 거리에서 돌을 왼쪽에있는 도로에 쌓여과 앉아서 고전적인 빨간 稻城 초원과 황 Shulin이며, 그녀가 내 옆에 주머니 지적 측면에서 그리고 다른 두 여성의 애들을 데리고 미소, 음성, 애매 함께했다 불분명 보이는데, 내 주머니가 커 보이지 놀라게됩니다. 그녀는 둘 다 먹는 순진한 미소 경우에는 몇 가지 여성 고유의 은폐하고 내향, 오른쪽은 매우 느슨한 머리띠, 목에 경사 압연의 무리에서 특정 헤어스타일 그녀의 머리를 느슨하게 단지와 함께했다 분홍색 스카프를 묶어 그녀의 주위에 밝은 구슬의 문자열을 꺼야. 난 그녀를 조금 옆에 서서, 특히 강한, 그냥 보스, 이상 걸어 그녀의 사진을달라고 그녀의 욕망과 사진처럼, 그녀는 역시 솔직 낙타했다, 그들이 때 눈에 보이는 미소를 은폐하기로 사중주의 특히 생생한 느낌입니다, 그녀의, 약간 붉은 색 Jia하고 눈에 띄는 얼굴이 보스를 신속하게, 우리가에 대한 사진 촬영을 요청, 그 순간 갑자기 그녀는 정말 아름다웠다 느낌 약간, 난 좋은 상사 도움이 턱 쏠 지적, 그녀는 정말로 그 힘든 여정이 어떤 종류의 난 이후 미국의 일종의 여행, 보스 셔터를 누를 추구, 그리고 그 순간,이 아름다운 항목을 기에서와 같은 것이지만 극도의 피로와 함께 여행을하지만, 흥분의 추적의 통합에 의해 이동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기로 진입 문을 열고 날 도와 ...
(1) 나의 형제 자매 사장이 때, 우리는 호텔 로비 소파에있는 그를 위해, 3 명은 12 개인 청두에 도착 최신의 설정되어야 기다리고 항공기 박탈에 대한 더 많은 먹을 수없습니다 지연이있을 것이라고했다 괜찮은 저녁 식사를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거기에 모습을 사이에 큰 차이가 보스가 매우 다양한 그리고 난 그의 목소리가 조용하고 건조한 정제 날 견고하고 키가 큰 모습으로 그를 상상 해의 음색 상상,하지만 하드 전체를 봐 여행이 끝나면, 난 자연스럽게 현실을 받아들인다면, 이것은 정말 우리가 믿는 상사의 가치입니다. 호텔 로비도,에 나오던 때, 그들이 어디 공항에서 차로 Quwang, 그 순간, 씨야와 함께 보낼 - 리, 그리고 후안 후안 포옹, 사장님과 악수, 그리고 지안 왕, 만약 그들이 나귀를했다 가지고 생각입니다 가방 조용히 폴리의 무게를 지지하기 - 분산, 나에게 그들은 모두 습기가 궤도,있어 자신의 상사와 공항 도로 Quwang에게 메시지를 보내려고하고 싶지만 결국은 다시 누른 상태 아래, 그리고 힘든 여정을 견뎌야만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기쁨과, 거기에 무엇 흥정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내려 고통을합니다.
하지만 호텔에 사장이 어디로 시간을 식별, 우리가 도울 수 없어요하지만, 미소, 그는 나귀의 머리, 안티 식별 - 준, 그리고 물 린 그 또한 확신라고 지적했다 그것 때문에 내 신분을 보는 카드, 그리고 그녀를, 그녀는, 그녀를 가리키고있다, 그녀는 말했다지만, 지적 다행스럽게도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자신과 그녀를 그녀가 자신의 포인트라 지적을 지적하고있다. 호텔하지만 난 분명히 몇 가지 실수를, 나중에, 난 호텔에있는 사람, 또는 사람을 더 편리하게, 파인 밸리, 아 먼저 연락했지만 연락 수신기를 건너 온 시켰냐구 살고 목록을 잡고 것입니다 여성의 목소리를, 그녀는 예의 '천수이볜의 몇 마디 - Lin의'후도 와서, 내가 그 여자를 어떻게 아, 또는 문의 전화를 할 수 방법에 대한 생각을 말해 줬어, 와우 thiophene, 바리톤 ... ...
하지만 물 즐거운 소리를 혼자 둘 이상의 사람 램, 사람의 음성 기능이 가득, 난 그녀의 여동생 몰랐 그녀의 실버 벨에서 본 적이 때문인데, 같은 목소리를 발표했다 그녀의 영리이고 할 수 있지만 아직 2 학년입니다 학생, 청두 지역의 끝내주는되어야 내부의 것들을 많이 넣어 꽤 좋은 배열되어, 이미 파인 밸리가 중국어로 번역해야이며, 그녀가 더 힘들 때, Danba에 돌아갈 더 넣어 맛을 느낄되고있다 보스 Kanjia 현장 내게 가장 기억에 남는하게; 주해 10부터, 그녀는 다른 사람의 이름은 정말 순진 전화 같았어요; 후앙 소리, 그녀의 사랑을 읽고 방황하고있을 때 소리가 매우 아름다운 풀, 이러한 서면으로 가득했습니다 즉 문장을 사람, 그런 느낌이, 지안 왕, 그리고 씨야 - 리의 목소리가 너무 단순 적합하고 정직하고 가벼운, 오비완, 격조 높은, 신사, 상호 쉬지 않고 오랜 시간 머무르게; HAOKU 후안의 - 후안, 시작하려는 또한 신비를 유지하고 싶지만 그녀는 정중하게 남성과 여성 스타에 대한 스크립트가 순수 부러워 할의 목소리로 그녀의 연설은 세션이 될 수 있도록 약간의 시간 동행했다; 마지막으로, 작은 오빠, 첫날 그가 마지막으로, 환자의 토 , 그의 노래의 해석은 매우 흥미로운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목소리가 충분하지 불빛 등이 그를 위해 노래 어떤 노래가 어떤 종류의 사람에게 그를 위해 적당하지,하지만,이 케이 방에 어젯밤 싶지 않아,하지만 어떤 소리를 찾을 수없습니다 드럼 깨진 공 같은 결함이 아니라도, 슬프게도, 술집에서 청문회 내 부족의 시작이 나타납니다 나쁘지 않다. 항상 주장, 차 안에서, 그녀는 거의 침묵이다 따라서 매우 자주, 사람을 판단하는 일부 시각 물건 수없습니다 벙어리가 최고의 예를 들어 있지만 Danba에서, 너무 티벳어의 전체 스타일의 바, 그녀가 Tiaoatiaoa, ... ...
정말 거기에 청나라 웨이 Danba 전체 표시줄, 빅 브라더 대장보고 돌아와서 가서 그 자부심과 만족 티벳어 춤뿐만 아니라, 주거 아덴 모닥불 티벳어 춤 Guozhuang의向那epigenetic 연구 돌아가고 싶어, 정말 다시 듣고 싶어 사운드, 그를 주위를 둘러 보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큰 소리로 함께 사랑의 "거리에서 저녁 식사하기 전에 읽고"... ...
그러나 모든 사람의 목소리를 놓치지 향하여 우리 여행의 마지막 황 가서해야한다 엄숙한 사실을 말한다면, 그 길을 따라, 그녀의 뒤에 수시로 그녀의 관심을 상기시켜 줄 방법을 기대 앉아 잠을 Debu Shuilin 환상의 위대한 아름다움의 양쪽에서 보이지만 목소리가 그녀의 머리를 물에 대해서, 숲을 쏘지 될 때마다 소리, 원래 친선의 제스처라고 생각하지만, 그때까지, 물, 숲에만 있기 때문에 진실을 말할 황 이순신 Miqi 하위 몇 가지가 너무 높습니다 ... ...
고가 황, 삼각대를 들고 그녀에게 헌신, 그리고 때로는 그 누구 얼음 회색 절 고어 전 부통령은 피크의, 티벳어 가족 다락방의 단순에서 우주 왕복선과 바쁘게의 아름다움을 건드릴 수 없어 상상 왼쪽으로 어디에 붉은 잔디의 입구에 기에서 하천 옆에 Danba 계곡, 그녀는 또한 최고의 풍경이되었습니다. 황 핑,하지만, 사진, 후안 후안과 아랍 - 10으로 카메라도 안가 져 매료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그들은 마음과 마음을 생각하는 사진입니다 멋지고 행복하게 조각된 흥분 소프트 하드 인스턴트, ... ...
아무튼, 마음을 그 여부에 상관없이 영원한 행복 적어도 어떤 거리의 동반 여부에 관계없이 그것은 모두가 소중히하는 열망이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의 추억을 수행한다. 정말 다시는 사람의 손을 끌어하고 싶을 때, 행복, 형제, 자매, 오전 누구를 우리는 우리에 대한 훈련을 보관, 고통과 대담 체험, 작품 선택의 여지와 두려움, 그 용기와 상호 원조, 그리고 강한 희망을 ... ...
(B 조)가 강아지 산맥 10월 1일.
비록 첫 번째 밤 이후에 사장님도 밤에 늦게 가서 게임 클럽 활동들을 여러 지역의 옛 믹스의 컬렉션을 가져왔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일어나 5 시에 계획대로. 비록이 첫날밤을 불편하게 생각하지만, 그들과 함께 클럽 활동하지 못했지만, 조금 더 잠을 그들보다 좀 전까지 가야하는 어려움, 여전히 매우 불편해. 여행 아주 불안 첫날, 얼랑 이유로 산 터널 쌍을 단일 아웃 제약, 우리는 어느 때 여기 四姑娘山 가야 임시 변경 necessitated 원본 링크지만, 저녁에 바쁜 xinduqiao 정말 떠나 살고 일부는 지금까지.
날짜도 서로 어둡고 이상한 또한 우리의 여행은 진정 수없습니다 시작했다. 새벽, 우리 都江堰, Yingxiu 몇 가지를 통과해서, 비록 일부의 교통 체증의 九寨沟, 어디에 우리가이 도로가 시작 착륙장이 매우 원활하게되었습니다. 엷은 녹색의 물 우리가 함께하는 삶의 여정을 시작 풀 것 같다.
흐린 하늘 수 있도록 모두가 좀 묵은 잠을 전에 아침 식사를하고 우리는 모두 침묵하는 시간이됐다. 황 천 마스터 드라이브로 미국에 산속으로, 그리고 여행을위한 몇 가지 열정을 모두 가지고 표면의 약간 시작했다. 보스의 후원 천재, 그는 자본이 존중에서 처음으로 모든 그는 입에 저기 오른쪽에 내재되어 여행을하고있다 특히 고유의 기능을 영화에 적합한 모양이다, 그럼 우리가 입 판단의 격류을 가지고있다 그는 무조건 왕성한 호 정신력이 그가 처음 우리가 프로와 분위기를 파급이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큰 가방 Iveco 가득 채워진 시작 자기 소개부터 다시 시작 열정, 그리고, 그래서 자동차의 온기.
그 노래를 시작한 것이었고, 그것은 단지 시간이 보이는 밝은 일, 비전을 우리의 분야에서 그 산들이 안나네. 우리가 애국가 노래에 동의! 이것이 우리의 전체 여정 중 하나를 최고의 코러스, 그 산, 만약 들었을합니다,이 산과 하천에 대한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사랑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 막대의 증거를 만들어 내게 주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휴식 구름의 그늘에서 아침 태양은 우리를 만세 삼창의 버스트를주고! 태양이 일찍 가을의 색깔 변경을 예외적으로 화려한 색상과 식물이 대기의 분포를 보여주는 수천, 푸른 일 흰 구름과 함께 나타나도록 시작 산에 길가에 강과 언덕 숲에서 놀고 시원하고 밝은 빛이 ... ...
앞으로 산, 그리고 위쪽으로 이동 시작, 우리는 높은 고도 Balang Shan, 피크, 우리는 아래로 위치, 와우, 인스턴트 서둘러, 난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차가운 느낌, 난 몇 가지 단계를 좋은 각도를 찾으려고 걸어서 준비가 몇 가지 촬영 갔다 모두 충격 사진 때문에 아래 계곡으로 산으로 산으로 느낌을 뒤로 돌리고에서 설정 보였 아름다움을 다시 말할 수있다,하지만 그들은 머리에 후광 던져 이번엔 거의 Zaidao 급하게 다시 차에 오늘 생각해봐, 의류의 대부분은 여전히 있지만 가방을 점차적으로 몇 일후을 추가할 준비가 박제 너무 작은 일부 miscalculations의 첫날을 입고 싶지 않아,하지만 첫 번째 방법은, 좋은 소식 밝은 햇빛에 의해 동반입니다 우리는 웃음을 살아 왔습니다.
고양이가 코를 감정 첫 번째 클라이막스에 도달했다.
푸른 하늘, 흰 구름, 그리고 사라 봉우리 때 4 애들이 사무실의 완벽한 사진을 위해 출격되고있습니다. 이것은 처음에 우리가 살인을 필름이나 디지털 메모리입니다. 그 산이 정말 Seiitsu, 아직 신비, 잘생기고 아름다운 구름에 의존하는 최고의 설정 순서 서핑, 시간 차원과 산, 그리고 그 시원하고 밝은 눈 -이 여정의 첫 선물을 잡는의 하천의 한 장면 되신.
티벳어 장남은 동생이 아니라,이 시간에 나타난 사람. 나는 찍지 바쁘고, 그녀는 날 길가에 야크 고기와 양고기 요리가 그녀의 문자열을 마치고 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은 날 몇 가지 잘 작은 사과가 유명을 보낼 수있습니다. 그녀는 '오빠가 지방'얘기 이유는 그녀를 기억한다. 이 순간 내 호기심을 느끼고 흥미, 난 요리가 끝난 후, 당연히 다음, 그녀는 정말 내게 JISI 재미와 약간의 황금 사과를주고 그녀를 구입할 것이라고 그녀가 약속 만든 전화 들어본 적이있다 그녀는 10 새해 듣고 설명하는 사람의 라인에 의해 四姑娘山 살았는데, 우리가 와서 처음으로 점심을 배열로 성장하고있다.
씨야 - 오프 후에이 시간에 침을에서, 그리고 완벽 이상 2 일, 장소는 언제든지 같은 높은 카운터가 어디 함께 멀미와, 이건 정말, 아주 힘든 여정은 그녀의 고통은 다음을 나타냅니다. 고통을 고통 때문에 3 일 이후에 그녀의 단, 씨야 - 리 다행이다,뿐만 아니라, 지안 왕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뿐만 아니라, 그녀는이 여행 아덴, 절경의 근본적인 개선의 고통 이후에는 진정한 행복입니다 운명 아, 그 순간 난 정말, 정말 그래 부러워한 - 리. 씨야 - 그 이후로 기쁨과 활력을 복원했다 리, 즐거운 여행이 더 기억을 추가하려면 모두가주는 ...
아름다운 계곡 Danba, 어디 일부 검은 진흙 강물도 대립을 고집 검은색과 흰색 긴 해역의 합류점의 다른 측면을 우리가 분명히 급류에 의해 미행 당하고 알려진 통해 오후 도보하지만, 무기 력한 남쪽으로 흐름, 어깨에서 완전히 수용, 그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Dadu 강 아 어깨.
그리고 나서 나중에 오후에, 나는 마침내 그것을 이겨 행 뒤에 같은 산악 도로, 비록에서 차가운 정말 큰 혹이 견딜 수가 없었지, 그래서 불편 전의 앞에 앉아 앉아있다 작은 의자, 대변이 가난한 사람은 언제든지 붕괴 가능성이 보이지만, 우리의 행복 아마도 그렇게 붕괴에 감염되지 않은 또한 지난 4 다리를 수직으로 스팬 죽음을 고집하고있다. 비록이 타고 매우 피곤하지만, 비전은 매우,하지만 난 시간이 경우 대부분의 시간은 앞으로 며칠 동안, 그것 힘든 광범위한,하지만 모든 색상이 길가의 풍경과 이상한 아름다움의 회전 수준의 고통을 회전 방식에 처음 수있습니다.
카미야마 앞에서 같은 멋진 장면을 표시합니다. 해를 등지고 멀리 산속에있는,하지만 다시 붙어있다 우리 앞에하지만 마법의 산 봉우리와 능선 양쪽에 가까운 어두운 경우, 승 - Liang의 신성한 컨텍스트를 잡아 저녁 모양, 푸른 하늘 성형 어디로 눈 및 눈에 황금빛 석양 빛 분산 산 출장 - 출장 지안의 산들, 그 말 들으니 그 순간,보고, 느낌, 응원합니다. 우박에 의해 동반 두 번째抢拍절정의 첫번째 하루 종일. 그럼 같이 가서 차를 더, 난 갑자기 높은 고도에 어떤 나무가 자라지 않는 인해 압연 산맥의 측면 봤어요,하지만 산 전체 잉, 황금 위의 석양이 된, 그리고 강력하게 산 저녁놀 빨아 보인다 다음과 같은되었습니다 어둠이, 순간의 고원에 스탁 달리에서 극도로 충동, 노랑, 마스터 차가 멈춰, 난 시체를 서두르는 것입니다 창이抢拍, 길가에 여러 가지 빛깔의 정적이 흐르는 그의 옆에 누워있는 순간에 정지지만, 바람의 리듬을 느낄 또한 하늘을 기다리고 밝은되었고 별들이 하나씩 모습 ...
서서히 어둠의 사이, 공공 초원 타워 분명 우리가 뭘 할 때 지나가는 풍경을 볼 수있습니다. antiphonal 스타일의 노래를 전체 정서적 노래 22시 더 많은 자동차, 그리고 밤있어, 우리는 마침내 위치도 사진 작가로 알려진, 낙원 xinduqiao했습니다했다. 그리고 저녁으로 하루에 점심,, 같은,처럼 모두가 피곤하고 편안하지 희미한 두 번째 바닥에서 자고 싶었을 준비하는 작은 호텔을 먹고 난 뒤 지출되는 특별한 추억을 떠날 수없습니다.
3000 개 이상의 고도의 위치, 내 심장이 매우 빨리 올랐다. 내가 집에 잠시 후 화장실에 방문 그리고 잠자리에 준비를 정착. 내려 왔어 어둠의 입구의 첫 번째 바닥에 일부 사람들은 뭔가를 씻고, 나는 그녀가 화장실이 어디달라고 그녀의 측면에서보다 거리를 항상 갈 거라고 벽 앞 거리 말해 지적했다 나는 그 당시 도울 수 없어요하지만, 어느 정도는이 작은 호텔은 북경어도 꽤 좋은 여자는 생각으로, 옆으로 헤드라이트 튜닝 설거지 놀라 앞을 광선을 내보였다.
그 개는이 시간에 출연.
다른 작은 강아지 좀 봐, 내가 잠을 조각 혐오의 첫 밤을 완전히 첫날에 의해 그 자신의 건강 계획을 조정하고 싶습니다 폐쇄가 나타납니다. 사실에, 내가 개가 아니지만 너무 많은 관심을하지만,이 시간, 짖는 동안에 가장자리의 떨림에 개 짖는 소리가 빨리 개는 절 전화를 안 했어, 자신의 입으로, 내 다리에 착륙했습니다 들었다고 도착 왜냐면 난 Kaiyuan 헤드라이트가 단순히 개들이 거리를 빛이 그림자를 보지 못했어요, 난 곧 소리로 아, 갑자기 좋은쪽으로 멀리, "뛰어 어떻게 여기 강아지입니다!."
"난 그냥 그 개가 위협,되어 있지만,"그 여자도 형성하고 설거지를 시작, 당신에게 하나님을 잊고, 원래 우리가 황 핑, 그냥이 순간이 얼마나 안 전체를 혼란에 들어있다, 이미 미친 심장이 뛰어 그 개들을위한,이 시간에 다시 자신의 방 침대에서 잠을 잘 수가 없었 오랜 시간이 거짓말을하고, 룸메이트의 상사에 감기 야오 치 초기 몇 년간 함께 찾아 듣고, 최대 몇 사람 옆집 듣고 싶지 않아 큰 일찍 일찍 밖으로 울고 울고 ...
같은 상황도, 그 여자는 설거지를했다. 그러나 또한 그 개가 있기 때문에. 그녀는 동시에이 리듬과 두려움에 하루의 여행 일기 후에 청문회 룸메이트가 자고 좀 과장 호흡 후 가을 10 아요, 거기에 간헐적인 개 짖는 소리가 창문 밖의 소식 완료, 그녀는 밤 잤다. 물론 이들만이 다음날지만, 다음날 알려진 그들이 마침내 없으며, 황 요리 여성 여성 세척하지 알아내지만 그 불쌍한 파인 밸리 ...
(C) 여자 도로 10월 2일의 측면에서 낮은 벽면에 앉아 있었다.
내 머리맡의 시간을 작은 창문에서 빛이 있음, 우리가 좀 일찍 Ming의 마일을 소란 그룹 옆에 문이 Naoxing, 사람의 말로 얘기가 집에 경기 이후 머리 희미한 솟아오른, 치아 세트 느낌 ...
시절 xinduqiao 밖으로 계곡 높은 라인, 어디 높은 산 및 압연 고원 가기 접시되었습니다 자동차 조명, 그리고 될 특히 시원하고 밝은 아침 듯 점차적으로, 공기가 있지만 특정 얇고 신선한. 만이 좁은 산악 도로, 계곡에서, 시간이 얼굴을 아래로, 종종, 때때로 낫게 큰 되돌릴이 언덕에 너무 많은 기본적인 식물되지 않습니다 길을 따라 인간 거주의 흔적은 본적이 없는데, 일부 노란 잔디 오스틴 녹은 산에 있었다.
사실이 있음, 또한, 말, 참을 수 있지만 한계가 있지만 피곤하지 않는 시간을 생각은 천천히, 그리고 아마도 아일랜드의 독특한 매력의 다양한 풍경을 통과하는 것 이상 도시에서 고원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해서 일부 빈혈과 창백하고 시력, 추가 제작 보기 아 아 볼 준수, 그리고 피곤 년 수에 의해 언제든지 불빛이 번쩍.
고어 전 부통령은 템플 힐 차관보는 이상의 깃대, 다음과 같은 카운티 Yajiang, Yajiang보다 쾌적한 들리는 이름이 도로의 이름입니다 특히 맛, Yingxiu, Wolong, 일본, 폐, Xiaojin, Danba, 8 미국, 씨야 - 장쩌민,, 기 litang 수있습니다 일본 와트, 아덴뿐만 아니라, 우리가 Yaan, Luding, Kangding 북쪽 라인을 가야했다 ... ... Yajiang 그 시간에 높은 방지, 긴급 두 위치 중 하나 Zhongdian, 윈난, 그리고 기타의 발송됩니다 폐동맥 부종이 방문자에 의한 稻城가 당신에게 특별한 장소, 노랑, 마스터는 그 Yajiang입니다, 거기에만 3000입니다 사천 서부 고원의 주요 인 관광객의 숫자로 방랑 이상의 상대적으로 낮은 고도. 여기에서 서둘러, 차에 더더 더 더 더 더더, 가위로 여러 차례 큰 산과 산 곡선, 여러 사람의 붕괴 Jiyu 고문을 시작했고 세계 최초로 하이 온 - 타운 - Litang. 하지만 아무 여름에는 초원되었습니다 그 산 너머로 갑자기 계곡을 볼 수 암벽 등반하는 방법이 게시물 마을에 도달, 초원은 녹색 색상과 인종, 때 일반 총회, 그랜드와 생기지만 이상 4천미터 높은 표고 상수이다 사실. 여기,이 전체가 높은 우리의 두 번째 마을에서 점심 식사를하지만, 기능도 물론 우리가 두 번 점심 식사 장소 유일한입니다됩니다, 다른 사람의 반환합니다. 이것은 큰 언니 시작 아주 특별한 점심, 우리가 냄비에 먹을 제안했다, 난 그게 무슨 뜻인지, 우리가 기다리는 구워 먹는 그녀에게,하지만 밖으로 찾지 못했 큰 언니 거기 고원, 볶음 튀김 요리를하지만, 추운쪽에 나오기 쉽지 않다는 주장 또는 우리는 심지어 냄비에 먹는 게 좋을, 우리는 4 개의 미래를 보러 갔었어요, 그들은 결정은 회사의 각 10의 달러 냄비. 사실에서, 심지어 소위 냄비에 야채와 고기를 많은 냄비에, 결합 화재 아래에 함께 요리를 종기, 그렇게, 갑자기 모두 함께 맛있는 인식에보기 드문 합의되었다 부주의가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 나는 예외가 있지만 점심부터 데이튼이있다면,하지만 여전히 식욕이 시간에 먹는 자신을 강제로 오전 꽤 맛이 좋을 것 같아요.
맛있는 그의 출발 작별을 입찰가로 탈의 믹스 만난 Zhiqiang 준비. 내 마지막 한 식당에서 나와서 차 문을보고 그는 열정적으로 환영을 받았다 온 사람이 서서, 누군가는 그가 베이징에서 제게 말했죠, Zhi - 창족도 열정적으로 우리가 같은 모자를 착용했다,하지만 그는 단지 큰되지 않습니다 가방, 거기에 사진 장비의 설정, 멋진 아입니다. Zhi - 창족 Litang에서 급하게 기 동안 저장 기 Zhiqiang에 또 하나의 海螺沟 공개 초원, 빙하와 타워, 오늘은 걸어왔다 혼자지만, 걸어서 기 Haizi Shan 플레이 날로부터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아덴 카미야마 아이디어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꽤 한숨과 감탄, 특히 숫자로만 다시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같은 큰 세그먼트를 12 갈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높은 고도에서 다시 산에 올라 Litang의 Tojiyama 여러 전주곡 후, 그것을 밖으로 몰아 유명한 Haizi Shan왔다. 그것은 전체 경로에서 가장 높은 해발 고도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풍경, 우리가 중지 도로, 우리는 사진을 복용을 중단해야 Zhiqiang 우리와 함께 단체 사진 이후에 그룹 사진을 찍은 우리의 큰 다음 위대한 고대의 작은 직물, 자갈 모체의 큰 빙하 시대와 일부 않지만 맛이 없어 Haizi뿐만 아니라, 하늘색의 꽃 이상의 성장을 일부 초원, 모든 기계 및 이상한 신들 Haizi Shan 가득합니다 프리 확실히 고유의 엄청난 지리적으로 영토를 만들 수있습니다.
실제로 있음, 많은 일들이 있었 맛을 신중하게 시간을 가질 수 없어, 모두 자사의 그런 충동을 스스로를 진정으로 분위기를 외치는 억압되어 있어야 자신의 표고와 같은 장소. 자동차 마찬가지로 다음 Haizi Shan에서 다음 명령줄을 위해, 그리고 드라이브를 점차적으로 수직 절벽과 강이 하이 닫아와 함께 볼 수 프리 장면을 다른 종류의 다음 몇 가지 Huashan 취향처럼 산이 가파르게 상승 및 색상 회색, 회색이 아니라 그 이상의 Haizi 피크 노란색. 변환, 비전과 메모리, 그것은 우리가 자주 선물처럼, 그들의 마음에 단에 없어 보이는 드레스를 자동으로 아주 상스러운 단어를 너무 아름다운 이상 ...
우리가 도착의 아름다움, 다시 한 번 거기에 색상 축제 왼쪽으로가는 길 稻城 전에오고. 조용한 푸른 하늘 아래의 행을 근처에, 노란색과 녹색의 산들에 안도의 노란색 녹색 양, 숲, 숲, 안아 힌트,이 호수 밖으로 깨끗한 물을 뒤집어 반영 - 흰 구름이 거꾸로 반영됩니다 - 나무, 호수의 황금 그림자 흔들리는와 푸른 하늘 여기 늪, 색상, 수준 및 조명에 붉은 조각이 순간 나쁜 기탄없이 바쁜 사람들을 멀리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다시 도로 도로 바로 보리의 폐쇄 엔드, 방법 옆길 작은 돌 벽에 스택의 매우 낮은 숫자 어서, 아주 특별한 티벳어 거기에 앉아있는 여성의 성장, 난 그녀가 아주 아름다운 생각 그녀의 아름다운 눈을 상쾌하게 그녀의 아름다운 미소, 사진 그녀가 함께 할 때 내 손을 아름다운 여자와 체포 ... 그녀는 평범하지만, 티벳어 여성의 눈을 특별 대표로 전체 통합 가야 봐, 당신은 그 여자 티벳어 따뜻한 미소를 발견할 것이다 간단한 기호는 여기에 호기심이 외국 손님, 환영, 흥분의 조금과 여성의 고유 겸손, 그들은 마치 잘 고유의 고원에 의해 설명입니다 스타일. 그, 그 순간에, 화려한 색상 그녀의 전형적인 미소를 다음의 조합에서, 난 나의 진정한 느낌, 난 기 위해 왔습니다 ...입니다 ..
(4) 10 월 3 일 최종 결정.
아침 일찍 일어나 아무도 필요하고 난 벌써 갑작스런 종료 복잡 자요. 난 정말, 또한 추운 데 물이 숲을 때, 그는 청두에 부러워하지만, 그가 좋은 밤 잠을 많이 에너지왔다했고, 난 반대에 있었다면, 비록 병원에서 지난 밤에 그들이 어디 열 기 다른 의학 검사, 비록 씨야이나 수혈로로, 산소로에, 파인 밸리,하지만 꼭 빠른 심장 박동과 임의 동행 나누지만 잠을없이 제거했다, 내가 어젯밤에 생각을 좋아하지 않아 칭하이 내부의 호텔에서 한 목소리로 노래 - 티베트 고원, 난 정말 어떻게했다 정말 그들의 정신 상태를 부러워. 가난한 고도의 반사 및 신체 조건 모두주의 수, 원래 뜨거운 거품 가서에만 계획을 포기 온천이있다. 최대 저장, 파인 밸리 봤는데, 잘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머리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하지 않으며, 씨야 - 예 Hao 게시물의 수를 - 수혈, 그리고 난,하지만 거기에 절대적인 힘든 두통, 등입니다,하지만 잠을 잘 수가 없었어 아무 소용 식욕 부진, 아니 기분이 약간의 노력, 더 많은 작업, 가슴이 답답하거나, 심장, 수없습니다 가끔은 몇 번 머리를 흥얼 거리 ...
하지만 계속했다, 우리는 진짜 끝까지 서두르지 - 아덴 필요합니다.
아침 식사 때, 정말 냄비 들고 싱크대하길 원했다면, 그 또한 안티 높은 카운터지만, 궁극적으로 좋은 열면 안 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야크 버터 차 마시는 기분 나쁜 취향의 소유자들이 첫 잔 마셨다.
稻城 카운티, 그냥 자동차를 벗어나려는, 우리는 아침 광선의 아름다움 잘생긴 대단 보았다. 황 Shulin 영화의 중간에 아직 지워지지의 색상에서 spooned뿐만 아니라, 밝은 파란색 갈색 홍수와 함께, 그 노란 산까지 과거의 혼합 녹색 피정에 견딜 수 없어 ...
도로 서둘러서 폐쇄의 드문 평면 섹션에서, 우리는 때로는 클러스터된 그 화려한 산, 적색, 보라색, 노란색, 녹색, 때로는 혼자, 우회하는, 아덴의 꿈의 직전에 시작 시간, 여유, 청소는 이미 피곤이었습니다, 다소 반대로, 높은 통증과 우울한 기분으로 인해 전주곡이 연주. 사실에서, 어떤 경우에 거절할 수있는 아름다움의 영향으로 인해 골짜기가 다시 등장하는 과정에서 적시에, 주택 및 영리 고원에 Zhuizhe 무성한 언덕, 가축의 소비 장소, 쏟았어 진주처럼에서 빠르고 스트림을 실행 사라질 홍수 flapping 가끔 뻐꾸기 빌라 리 쇼핑 센터 옆에있는 바위와 암벽 도로 개폐 구름의 계곡의 측면에서 때로는 때로는 태양이 다시 혼란 확산에 위치한 오, 오, 거기있어 웃고있는 티베트와 열정의 얼굴을 그 자세의 간단한 파도 ...
제네바 Township 거기 팀 긴 대기열에 대기에서, 우리는 어린 소녀, 가난한 아이들을 제압 티벳어 사진이 갑자기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그녀는 결국 내 마음을 풀 전체 차단된 앞 작은 의자에 앉아 마을 Shihai했다 Huo의 Tuotuo 실제로 뛰어 올라 벽에 가서, 아무 상관도, 그리고 마음이 걸려 내려놓고 티켓을하면 아래의 창에 Yuanhu 주석의 작은 얼굴을보고 naively 구매 우리는, 내가 동정 물었지, 만약 그가 학교에없는 자신의 머리를 만진, 그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순진하고, 두 눈에 멍이 들어 간단하게 광채와, 그럼 아무 문제없는 위선적인 마무리 안에 가득 가득하지만 대부분의 정통 순수, 그것은 오래 오래 전엔 그 감정을 본 것 같다. Jiva, 도중에 특히 좋은 분위기를 가져왔다 한 Danba에서 귀여운 아이, 귀여운 아이.
기 카운티. 제네바 Township에서. 아덴 마을.
일본은 지금 샹그릴라 마을의 타일이 우리가 목표를 너무 가까이에서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도로의이 섹션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는 거의 절벽 도로 하천 이러한 깊은 계곡에서 도로를 따라 동그라미 노래, 각 지점을 가을과 눈의 만세 삼창 - 출장에 대한 기대에서 산 순간 매우 강력한 행동을, 그 산 것처럼 보입니다 가끔 마른 마법의 깊은 검은 색의 혼합 토지 정글에 흩어져있는, 그러나 키가 바로이 높은 것 같다 수요의 고원 기간의 뿌리와 같은 간단하지만 엄숙한 입장을 비교할 수없는, 함께 얘기를했다 역사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져있는 친구를 부르세요.
스노 나타나는 시간이되지 않은 도로 진귀한 원숭이가 나타나, 자동차 딜러, 어서 그 원숭이의 영적 산맥의 오른쪽으로 가득 아름다운 가서 빨리 사라지고, 정말 환상적인 그것은 한순 간이다 같은 도약 짧은,하지만 그 꿈을 살았 아니, 그 꿈은 최첨단을 같은 하늘이고 어둠 속에서 산, 그리고 하나님의 왼쪽에, 하나님의 거룩한 이러한 부분을 장식하는 것입니다 다음 청크 잘라 흰색, 우리에게 통찰력과 만세 삼창 욱신거려, 그리고 그 눈이 찾기 힘들 가져다 - 뒤덮인 산과 우리는 ... 아 ...
말문이 맛을 함께, 우리 마을의 계곡에서, 티벳어 주택가 다음과 같은 소위, 깊은 드라이브 도로에 작은 호텔라는 경험을 시작부터 지어진 아덴 마을, 또는 오히려 입력한. 그러나, 지속적으로 아무 소용이, 다시로 최대, 피난처를 찾고했다 싶으면 있기 때문에, 당신이 어디로 돌아가 살 장소를 찾아 그 집을 볼 텐트를 시작하지 않는 것은 고통이다. 추운 고원,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그래서 우리 가족의 집에서 이틀 살고있는 티베트와 지상에있는이 집, 즉 우리가 12 개인에게있을 수도있습니다 거주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난로의 왼쪽 장소 몇 가지 나무 의자를 준비해 볼 그는 아마 이런식으로 가족의 거실 바, 각 사람은 또한 가장 비싼 숙박 시설의 거의 모든 여행은 일상 80위안를 받았다. 수면 바닥에, 그러나 아무 문제도, 동생의 마지막 년에 대해 얘기하자, 그들은 또한 가와 니시 안 가려하는 동료 침대 1 층에 매장을 연주, 잠을 못했을 때 다른 사람에 의해 어디 높은 고도 미터 될 수 있겠 냐고 대답 1 미터 짧은 마!
주인에 대한 단순한 열정으로 시작을 우리가 요리를 요리사가 도움이됩니다. 이 방은 공간이 매우, 이는 사각형 영역에서 난로 위에 높은 지붕도없는, 그리고 그 비행기는 하늘에서 노출 하늘 수있는 고상한되지 찾는다면, 그게 큰 플랫폼의 지붕 우리의 짧은 시간에 요리에 목마를 요구 주인의 시작은 집 밖에서 매우 플랫폼에 사다리를 올라가 가파른로부터 길이.
플랫폼의 지붕에 노인 홈의 소유자, 그것에 대해 우리에게 그 파도가 열정적으로뿐만 아니라, 우리가 붉은 열매를 먹자 그를 무시하고, 그 이전의 두 아덴의 두 여름 카미야마 3에 우리가있다 Nuoduo 지와 시안 Nairi, 비록 아주 명확 한 목소리지만, 난 이해, 그는 국왕 보살과 보살 Guanyin 어렵습니다, 나는 미소를 우리가 얘기하고 그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양 Maiyong 여기에서 볼 통보했다 Xiannai 소리 뒤에 숨겨져있을 수있습니다. 이것은 지붕의 한쪽 울타리, 지붕의 또 다른 레이어에 따라, 그것이 두 밀, 밀짚, 후앙 캉캉춤, 먼 눈의 조합 - 산과 푸른 능선, 더하기 지붕과 흰 구름, 푸른 출장 가득시 이전 다음 parapets 과거 세계의 모든 사진의 이상적인 배경이되고있다. 아덴 여기에, 마을의 집들을 많이 봤어요, 긴 나무 울타리와 함께 두 개의 독특한 라인으로 만들어진 아래 공동의 많은 고원, 파인 밸리 그리고 그들은 또한 우리의 기회 위에 앉아 오버헤드를 꼭 잡아야 해 바보 보여 내려 수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위의 이용 약관 및 각각의 세부 사항 중 하나에 목숨이 붙어있습니다, 파인 밸리도 그 짚으로 그녀를 또 다른 하나의 시작부터 나무 더미를 스택의 처마 밑에 오래된 나무의 2 층에 올라가서 어렵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노출이지만, 전체를 크롤 링하는 과정을 보여 결국은 철저하게 변형되었다 빨대 스택 그녀의 밝은 미소를 안으로 버려졌습니다. 실제로 있음, 순간 미소가 정말 사람의 얼굴이 서로 함께, 우리는 운동장에서뿐만 아니라 사진을 각각의 메모리에 남아 서로 결합 걸릴에 걸려 또 다른 좋은 렌즈입니다 : 어린 소녀 결백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그리고 밝은 노란색 자켓, 물, 큰 얼굴, 그가 - 뒤덮인 산들 어둠의 숲을 원 Huhu 장엄한 눈 방황, 황 전문, 동생에게 가서 흥분 파운드 쏟아야의 큰 배럴당했다, 사장님 바닥에 패거리 싸움을했다 ... ...
왜냐하면 거기에 점심 식사에 대한 식욕, 그래도, 지난 몇 일간의 절반을 약간 같은 종류 - Sanzhao 쌀 알갱이 입자가 조리하는 결합을 채우기 위해 뭔가 좀있다, 그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합니다. 오늘 오후에 개구리는 바다에 내일 갈 계획에 따르면, Chonggu 시와 Luorongniuchang 언젠가 때가 아니라 점심의 갑작스런 말에 모두가 현재의 오후에 통보했다 말을 걸어서, 오직 바다 개구리를 찾기 위해, 실패 앞뒤로 약 3 시간뿐만 아니라,이 여행 가기 4 5,000미터 당길 알고있습니다. 청소하는 동안 내 마음을 숨겨, 큰 세력의 출발하지만 여전히있다. 여자 호스트 가족은 우리의 가이드, 그녀는 가방을 들고 있던 모자를 쓰고, 많이, 가끔 대해, 그래서 우리와 함께 가서 조용히 웃을 얘기하지 않았어요입니다. 진정 그녀의 집에서 멀리 가지 않았 어서, 우리는 오른쪽에, 작은 풀밭에 걸쳐 설정하려면, 우리는 방법에 대한 단계를 위의 협곡 입력, 앞으로 훨씬 더 멀리, 몇 가지 큰 이상의 상승 이동하지 않았다면 바위, 일부 Cailin 계곡 곳곳에 눈이 가끔 시작, 내 심장 박동을 참을 수준의 고통스러운 호흡에 도달했다, 난 겨우 그림자 위쪽 산 계곡에 숨겨진 점차적으로 구부러져있다 보니, 거기에 '노' 사람들이 상심의 느낌, 그런 느낌이 온다 포기에서 알 수있는, 그것도 더 기분을 모든 사람들과. 그래서, 난 그런 포기 포기하고, 그리고 좀 더 가야하지만, 몇몇을위한, 당신은 Xiang 후안 후안 물러했는데, 난 그 몇 가지 보라색 산 관목 장소 동안 있었다면, 내가 돌아왔을 때, 개구리는 바다 아마도 영원히 믹스 사진의 추억으로.
아래로 이동, 후안 후안과 황 같이 모집 사업과 두 아이, Qian 엄마, 후안 후안 나는 순간 갑자기 아름다운 바다 개구리 스파클 파도의 레이어 고원의 윙크에 희망을 볼 것 같았다 우린 말을 타고, 숨을 세련된있습니다 미소 rarefied하지만 Qinglie처럼 시원한 맥주처럼 공기, 그는 날아갔다했다 땀을 이미 젖은 지저분한 머리는 ...하지만 결국 우리가 나오지 않은 사람은 말을 타고 얼마나 멀리, 아주 위험한 곳이라는 아이가 우릴 실망이지만, 또한만을 찾아야만의 길이가 올라 고군분투가 그만 타고와 - 너무도 역시 어렵고 고통스러운 및 지원 어렵습니다, 연산자 만약 내가 3에서 문제가 생겼하기 위해서는 인수하지 않고 돈을 증가 - 유진, 저희에게 알려주 Juanjuan 바, 내일 Luorongniuchang 위해, 나는 더 이상 무엇을 원래의 티벳어 소년의 단순 상용화를 걸러왔다 조용히 후 다시 이곳에서 이동하십시오.
날씨처럼 머리가 점점, 그리고 원래 또한 어렴풋한 카미야마의 진정한 능력을보기 어렵습니다, 무거운 될 비 수시로 재킷에 충돌했다고 보도, 구름이 보이는 희미 솟아오른,, 우리의 기분이되어 있으며 극단적인 어둠뿐 아니라 높은 안티 - 점차적으로 진화 두려움 걱정과 두려움을 조금. 맨위로 다른 관광 패키지 홈에서 티베트로 대형 패널이 너무 빠른 심장 박동이 될 것이라고 잠들려고 노력 덮여 아래에,하지만 자기 밖에 몇 일 순간에 나쁜 밤에 잠을에 던져 할뿐만 아니라 어지럼증의 직접적인 성능에 의해 발생합니다 더많은 심리입니다. 혼란 - 함께 황 후안의 긴 하강 - 후안, 함께하고 돌아왔다 단순히 씨야 여행 않아요 - 리, 말, 겨우 다섯 그들의 개구리는 바다에 승선 물 내곁 동생이 바보 같은 다른 향하고만이 가격과 노력을 지불 봤어요 수있습니다 좋은 경치를 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을 포기하지 않아,하지만 자신의 콘솔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 너무 많이 구문 글쎄, 사람들이 있지만 높은 안티 - 아를 선택할 수 없어 싸울 수있는 힘을 말하는 Juanjuan.
그러나, 높은 카운터, 또는 채용, 그리고 동생 아프긴하지만, 동시에 두 여자들 너무 청두, 시간이 은신처를 찾아 후에 돌아와서. 이 제품군은 또한 어디에, 그 밤 압수되었습니다 오픈 공기 플랫폼의 점심 시간에도 우리는 엽기,하지만, 이전에 장막을 쳤다가 없었어요. 수면 동안 약간 순간에 약간의 동생, 그리고 방금 바다에서 의자 밑에 방, 저 역시, 그렇게 된 젊은 여자 두 명의 성도, 그리고 난로에 서 온 우리의 패키지에 앉아 개구리 상사, 돌아 돌아门之间与主人商讨着什么，据说小弟虽头痛难忍但一见此两人便全部好转，老大劝他藉此前去搭讪，可怜小弟还是小弟，迟疑着不动。没办法，我只有忍着每一个动作都会带来头脑嗡地一晕的痛苦，故作从容地走上前去，对了，两手应该是抱在胸前或是插在抓绒衣的口袋里，记不清了，只记得她两个快人快语和我们之间简炼的几句对白。
“你们哪里来的啦！”，想我的声音应该充满着一丝关切，“我们是成都的，因为到的晚，这里原来订好的住处现在都没有了”，“噢，这里肯定特紧张，我们也是找了几个地方最后才在这里定下来的，几个人只有住在这地上了，你们多少人哪！”，看她们虽然有些年龄却还气质不错，“我们八九个人，有孩子，你们哪里来的？”，“我们哪儿都有，我是北京的。”，“我们那儿也有北京和上海来的朋友，大家约好的一起过来过假期，谁知这儿情况这么糟糕。”，边说着她们显然有些沮丧，“别着急，我们老大神通广大无所不能，他会帮你们想办法的。”……，噢，这个原本没有什么特别却因为后来被老大等人在一个小屋里等待水林我们从络绒牛场下来时而演绎成情景剧的片段给我留下的记忆越来越模糊，所以不能再写，剧本与事实还是要保持应有的距离。事实是，我们正说着，老大和小弟就已经迫不及待地走过来，我已经替他们打开了局面此时也可放心地去外面的洗手间了，也可暂避一下他们妒忌与怨恨的怒火，清醒一下自己的头脑。外面的风好大，似乎要把身体的最后一丝热量都榨干，一辆越野车停在路边，我缓慢地行走时驾驶座上的男士和我搭讪，不用问，肯定是里面某位少妇的家里人啦，互相寒喧着时，两位少妇已走了出来，说着晚上和我们打牌一块挤地方住的话，一边说着到下面去叫他们的人，我便趁机回到屋子里。就是这样一个片断，好像挺生动，又好像挺苍白，像一组影子晃过去，还记得后来那两个妇女又返回来说非常幸运地在下面花大价钱找到了一个旅馆，还有第二天上午在等马时还看到那少妇，后来中午骑到前往冲古寺时还见到那位男士还又寒喧了两句，但一切都是这样地匆匆，彼此擦肩而过之后，就和其他许许多多擦身而过的人一样，经过这艰辛而痛苦的旅程后，又得回到自己那固有的喧嚣生活之中，好在我们与别人不同的，是还有人愿意去演绎那个片断，也许是为了小弟，也许是小弟为了大家。
晚饭后大家开始在这有限的空间里寻找自己的位置，此时外面开始飘雪，冰寒的空气可以从任一个角落来侵袭，来不及细想明天的天气，大家赶紧在做完旅途最常规的事情——吃药之后放睡袋、铺地垫、找椅子，而华彬和小弟以及我却都有些难熬啊。我睡在最靠近灶台的位置，快速地心跳、胡乱的思绪、浑身的虚汗，一切都令我对此行充满了懊恼，就好像曾经在羽毛球场上对自己的双打拍档讲的那样，我最恨的时候就是我最恨自己的时候，而此刻，是再贴切不过了，我恨自己，恨这种糟糕的状态，恨这一切糟糕的表现，当然，也对明天的洛绒牛场之行充满了疑虑。一路都沉默少语的阿呆真的是一个热心的人，阿呆此刻对我的照顾与鼓励是我永远难忘的，就像后来在丹巴的晚餐上，娅莉小妹等都逼着我和阿呆喝酒，当时我当然喝了，因为今晚，她在我最无望的时候却没有无助，她在我最痛恨自己的时候却没有痛恨这旅程！我曾经沮丧地自言自语，但愿我能活着回到成都，阿呆却在一旁告诉我，说什么呢，要知道你是很棒的，我还等着你给我寄照片哪。是啊，我让大家用我的相机拍下了我们这群零乱的睡相，呵呵，这些客观的条件我都不在乎，而谁又会知道，这时我觉得呼吸特别地困难，身心极度疲惫而精神却混乱而亢奋，睡在睡袋里我觉得无比地压抑只好扔掉它只盖着藏民家里的被子，然后任每一次转身与反复都让心跳经历一次冲击，也忍受着头脑的一次次过电般的眩晕。小弟此刻也是无眠，始终被猫叫搅扰着难以入睡，我忽然想到自己带着速效救心丸不妨给他吃，但给他吃后我就在想，这药是否适合在他有高反时吃，如果它使血管扩张，那血流量加大不就更显得氧气不足吗，于是我便开始极度地担心，在捱着自己的诸多困难时还得时不时地观察他一下，听他的呼吸是否正常，是的，就是这些现在想来都可笑的事情就在当时依次地发生了，在那种由于各种原因而造成的环境中，思想可以凌乱不堪从而更加拖垮从出发那时就不太好的状态。而最关键的是，此刻我在心中一遍遍地斗争着，明天究竟上不上洛绒牛场。
噢，对了，灯熄了的那会儿，我还为大家背诵了读研时写的两组句子，一首是《蚊之死》，一首是《流浪的爱情》，在老大的要求下，又重复了一遍《流浪的爱情》，痛苦的我把这些笨拙的原来都快随着岁月游走而永远成为过去的句子带给大家，因为我爱大家，即使在那痛苦中，我仍然希望用这些潜意识里还想起来的句子，给大家的旅程带来一点点特别的滋味……
大家的呼吸渐次地均匀了，小弟也香甜地睡去，我辗转着，偶尔盯着灶台上面那没有棚顶的四角天空，唉，在这高原，自己完全被压制了活力，多么地无奈，只有任那雪片静静地洒落，听不见声息，也看不见一颗星星。我斗争着，斗争着，最后告诉自己，身体最重要，冒险则不值，明天的洛绒牛场不要去！
是的，明天的洛绒牛场不要去。这就是旅程第三日我最后的也是最痛苦的决定。
（五） 跪拜央迈勇十月四日。
清早在老大他们对于昨晚是否有一个陌生人在黑暗中坐在屋子里桌边的讨论中醒来，但我没有像大家一样地起床，想想昨晚的决定，倒不必起了。大家起来后有的收拾简单的物品准备出发，有的坐在矮桌旁边吃早饭，都不知道是都有谁叫了我，也不知道是哪个瞬间，天啊，我来干吗呢，我用了三天的路程，难道真的在大家都前往洛绒牛场时我还孤独地躺在藏民家的屋地上，然后等天再黑时看看大家拿回来的照片吗……，起来，必须起来！
匆忙起来，当然也没来得及怎么吃早饭，灌上一壶水，匆匆地赶着上车，这时大家都已在车上坐定了。然后车盘下去，在未到达熙熙攘攘的人群前，我们便下来步行，穿过集合着的大规模的马群，来到买马票的地方，这时才知道，我们出发还是晚了，这里暂时没有属于我们行程的马。等马，用了快一上午的时间，但也正是这段时间，坚定了我对这旅程的最后信心！
愉快的心情和重新找回的激动就从我和水林跨上马背的那一刻开始。急流在路旁击打着节奏，藤萝缠绵着挂在梢头，雪山泉水在山坡上舒缓地流下，簇簇红叶像一丛丛美丽的野花。每一个或骑马或步行的游客此时都好像张开着微笑的脸，每一个藏民马夫或男或女步子都显得那样的沉稳而有力，时雨时晴的天气，空气清新得像可以看见氧气的影子，雨水打下来时就像是在浸润曾经干涸的情绪，阳光播散时就又像是在揭开尘封的期求，骑在马背上的感觉好极了，轻微的颠簸像优美的节奏，流淌在这美景的长河中，一点点愉悦，一点点平静，在经过三天的煎熬之后，终于可以享受自己的无悔旅程。
很快就来到冲古寺，这里的地势非常开阔，高山下面留下一大块草地，草地上长满了错落有致的树木，树木分散地依傍着带着精美曲线的溪流，游客三三两两地散步于此，或席地而餐，或在河边拍照，山坡上面有的是草甸，有的是森林，而右侧就是我们可见的第一座雪山仙乃日。云的颜色是洁白的，但洁白的云大块大块地组在一起，遮挡了神山的真容，不过也并不觉得特别遗憾，此刻的心情像一座宽广的海洋，盛装的全是幸福的体验和对旅程的珍爱，神山虽然隐没在云层，但心情早已超脱。
再往前走一段后人马再次歇息。坐在那平缓的山坡上，任清凉的风拂过，看上下左右，竟有多种地貌，一侧的山岭是葱郁的森林，背后的山坡是无边的草甸，对面的峰壁是嶙峋的青岩，左面的远处是雄伟的雪山，下面是溪谷与河流，泛黄的矮树夹带着红色的灌木，白云覆满的天空偶尔会撕开一条湛蓝的裂缝，整个像一部迭荡起伏的交响乐，好似生命的每一种感觉都可以在这里找到应有的依托……
云流动的速度真的很快，他们飞速地擦过峰峦，但任凭前面的云如何地迅捷却从者甚众，天空始终无法打开湛蓝的胸怀，边骑马边等待，在身旁的盛景里感受着亚丁这真切的每一点细节。阳光在我们快到洛绒牛场时打在左面的夏诺多吉峰上，那俊朗的雪峰现出苍劲的刃脊，然后一瞬即逝，又被云层相拥着隐却在希望的最深处。
洛绒牛场到了，央迈勇峰雄伟的三棱锥体带着斑驳雪岭的苍壁就在眼前，这个在藏民家平台上望过来躲在仙乃日身后的神山，今日，终于在我们历尽辛苦和争斗后伫立在我们面前，虽然越来越多的云层丝毫没有让我们得见整个山峰的真容，但此时，胜境自在内心，不要再多想，快让我跪在高原的怀抱里，拜一拜这神圣的雪山……
洛绒牛场这里只有几顶大帐篷，绿色的和灰白色的，在这里，水林我们和两个马夫每人泡了2袋5元一袋的方便面，算是在寒冷中填了点热量，又喝足了水，在苦等一段时间仍无法见到蓝天后，为了不让大家更多地等待最晚上来的我俩，便在这里向下面步行了。高原上的植物就在身边擦过，那色彩别致生动且充满对生命力的渴求，此刻，满足的与幸福的心情占据了整个思维的空间，来过了，在这遥远的地方，踏下了曾经多么犹豫的足迹，也许从此，再没有什么情景，会感受如此的磨难和磨难后最珍贵的体验。
骑马回来的路上，仍然是快乐的心情，与来时不同的是，此时感受到寒风呼啸着从后面追过来，抽在冲锋衣上，再加上冰凉的雨滴，真的有些寒冷，此时也才真的发现，一套好的冲锋衣裤和装备在此次稻城之行是多么地至关重要，虽然可以感受到风的推力，但风真的没能吹透我的外套，骑在马背上的我真的有些暗自得意，一扫购置这些衣物时的心痛之感。
带着我们的两个马夫在我们还没完全出得景区门时的急流边上把我们扶下马来，他们一路不怎么说话，而且就算他们说话我也不怎么能听得明白，给我牵马的马夫长得瘦高，脸和所有的藏族男子一样有些狭长而且眼窝往面郏里面陷去，鼻梁高挺，头发微卷，他一般是不怎么牵着马缰绳的，但在我上下马时却格外小心地扶住我，虽然没有什么交流，但我感觉他人很好，虽然他很爱惜自己的牲口，但知道我徒步的困难，他几乎一直坚持着让我骑在马上，我和水林这趟往返已经是他们俩人的第二趟了，下来后他们便牵着马悠然的回家了，想他们回到家门后，就不再需要我们刚进景区时那样原始地趴在山坡上流下的泉水处喝那冰凉的雪山泉水了，而是可以喝上一碗热乎乎的酥油茶或是烫上一杯热酒，为这个旺季多少赚到的一点钱而满足上一阵子……
看着他们舍不得骑而是牵着马的身影逐渐消失在向侧延伸的路上，我和水林也看到了等在这里的车，大家下来得都比较早却一直在等我俩，那一刻我不知激动得对水林嘟囔了几句什么，然后便张着笑脸什么都说不出来地上了车，这车里真的是那样温暖，是那种大家聚在一起所特有的那种温暖，有人说我们迟到了要表示些什么，我说让水林唱支歌吧，水林顺口唱了几句'马儿啊你慢慢些走'……
完成了旅程的终极目标，似乎心情也完全轻松下来，而身体感觉也随之好了很多，开心的很多细节从此便再也收拢不住。快乐的第一个主角是被娟娟亲眼目睹整个过程的阿Ten，阿Ten用特有的白话普通话亲切地一遍遍地呼唤着我的名字，那我也只好向前伸直右臂再将手掌与手臂垂直使手心向前迎向阿Ten，“谭俊杰！集中——！”，阿Ten真的好乘好配合地看着我就不动了，然后我手掌向前猛推击中阿Ten，口中喊一声“倒——！“，她便顺势倒在屋地上——的床垫上，稍会儿便是起来和身边的观者一起哈哈狂笑。不过阿Ten被集中的过程还没结束，接下来我作同样的动作，但手掌与她不再有接触，她被集中后再被掌力推倒；然后是她被集中后被我用眼神击倒；然后是被我用意念击倒……，旁边的娟娟是不是也被自己的笑击倒了，呵呵。
是不是之后众人便开始撒欢式地在这屋子里摆开各种狂野的造型了，我替华彬设计得其实挺完美，想象中她披散着长发挡住一只眼睛，留下另一只却现出冷漠和带有几分仇视的眼神，然后双手死死地抠着屋子中间的柱子，一只脚还蹬在柱子上，嘴里叼着老大的那把别人从国外带给他并带有海拔显示功能的瑞士军刀，刀刃还向下滴着血……，可惜的是由于当时我头昏而没能帮华彬完成这个造型，只是任大家在地上无序地滚来滚去随便作了些简单的狂野组合而已。
然后老大的情景剧在饭前开始了，演绎的是昨天成都少妇的那个片段。我们都在屋地上，他走出来，娟娟是民居家里的主人，小妹演那个令小弟心神荡漾的少妇，一定要注意老大的走路的姿势以及问话时的表情，尤其是那个该拍个特写的嘴巴。只见他沉着脸作沉稳状，然后缓步向前迎向小妹，双手反掐着两个后腰，肚子向前挺着，“你们几个人哪？”，天哪，绝妙的声音配上绝妙的嘴型和语调，带来的当然是大家的狂笑。后来大家竟狠心地让我出场来演我自己，唉，多无奈啊，大家狂呼几遍我都没有出来，突然一静，我即时说，所以现在大家都看到大牌的作用了吧，狂笑之后我还是试着和按我的姿势走向小妹，但草草的表演赶紧结束，还是老大以及小弟的表演更生动亲切，当然抛开事实这个剧本的话。
开饭了，大家围坐桌边竟一起大声地朗诵了这首《流浪的爱情》。似乎就从这时起，这几个零乱的句子成了这旅行的主题诗。从这里到七日返回成都，火锅大餐前大家还在那么大的厅堂里不顾四周的目光而一齐朗诵：因为我要流浪/所以我没有爱情//因为我没有爱情/所以我要流浪//如果有一天/我拥有了爱情/那将是流浪的爱情//如果有一天/我真的拥有了爱情/我会让我的爱情/不再流浪。
这组句子在饭后露天的篝火晚会上被用到了极致。那时我由于想找到帽子抵挡那寒风而出来得最晚，没找到帽子只带着头灯走出来时，大家都已经欢乐站在篝火的边上欢声说笑了，还未等我看清楚那篝火上面正烤着的两个乳猪是什么样，就被大家要求着必须将《流浪的爱情》教会给每个人，这个倒不难，趁着主人在那旺火上面用刀割开猪皮然后撒上盐巴等作料的会儿我们就都可以默诵自如了，然后好吧，每个人用自己家乡话当众朗诵！老大还是首当其冲，用义乌话翻译这首诗是真的好难啊，听他们的用词与原音相差最远了，难为老大和王坚大哥，还真有本事，然后依次地我们就听到了广东话的诗、武汉话的诗、广西话的诗，水林当时被我们逼着用江西话但他好像最终还是逃掉了，黄平用客家话的朗诵特别有感觉，她也读得特别投入。轮到小弟小妹和黄师傅三人一起出场了，小妹用重庆话先读一句，小弟和黄师傅用成都话再重复一遍，其实也不等他们读完，大家都可以同声而和了，原理也较简单，稍变些音再在句子后面加上一被拖了长音的'噻——'即可，这也成了大家接下来几日最常用的一个语气词，你这噻他那噻，呵呵，最后小弟都急了，不止一次告诉大家，不是每个句子后面都应该加上噻的！用成都话背诵黄师傅还觉得不够过瘾，更是用成都普通话再给大家秀了一把，这时我也才明白成都话不同于成都普通话，最后连娅莉和王坚大哥都秀完了之后，这个篝火大会的序幕算是带给大家放纵的快乐幸福后成功地收场了，但快乐幸福便不再收场，故事才刚刚开始……
第一个节目老大就拿出了自己的绝活，真感谢藏民主人家的小院是一个天然的大舞台，再加上高原寒凉的风，为每一个表演都造足了声势，只见老大来回走了几个直线和折线，并哼着特有的节奏，向大家展示着他枯藁的身材和所谓的休闲装正装，还有，哈哈，泳装。若不是为了最后这一项，老大的表现可以打九十分，但最后有谁看到过穿着厚厚的冲锋衣展示泳装的啊，看不过去了，我只有拉上华彬冲上去向大家展示情侣装了，当然最后是被大家哄下来了，然后老大就借着这个开始组织他们以前出游也必有的项目，自己演自己。
一年以后，我又一个人来到亚丁，也不知是不是见到了神山，但夜晚的寒风仍然是那样猛烈，我瑟琐在主人家的院子里，点燃一只孤寂的烟，等待最后一丝幸福与希望，没有人可以体验这样的凄清，那随风而落的每一点烟蒂，都像过往的太多零乱回忆，伴着思念与痛苦走了又来，……，就这样，让我也说不出什么对白，华彬出场了，我们互对暗号，本来正想着组织些什么样的临时对白，华彬倒最直接，来吧，快让我们入洞房！随之而起的狂笑在寒风中冲击着亚丁原本宁静的山峦与天空，也挑战着高原地区我们的快乐极限。然后我们又提议老大表演数日野游后回到家中面对嫂夫人和爱女时的片段，小弟作为志愿者演起了嫂夫人，一阵娇嗔的吵闹……
在我的鼓励下，大家都开始寻找自已最亲密的旅伴，然后目光对视五分钟，而且我要求大家一定要有眼神的接触，老大去找了娟娟，小弟去找了小妹，华彬是不是去找了阿呆，最后剩下水林只有去找黄师傅了，对视过后在我的鼓动下，每个人都去真诚地拥抱自己的旅伴，小弟小妹在那儿吵着也没抱成，而华彬和阿呆则抱得最紧，这也还没结束，我又要求大家快去拥抱五个亲密的旅伴，但大家似乎开始还没反应过来什么意思，稍后就一堆人同时向我冲来，我只有抱住了头……
主人家拿来了藏袍等服装，然后我们便开始组合着跳舞，老大和小妹最先跳动，也跳得不错，然后在我的提议下，大家开始反串了，水林着女装而娟娟着藏袍，这样依次下来，然后快乐的舞蹈就着这刚才的拥抱和这着装的舞蹈就开始在又红又旺的篝火旁，我们开始还跳着小鸭子舞，就是那个节奏啊噻啊噻的我叫不出名字的舞，但高海拔下有人犯晕，我们只好停下来，这时主人家那个两天来一直忙于张罗的大哥叫来了主人家年仅十七八岁的藏族后生，那后生长得挺英俊，性格缅腆，一对大眼睛挺亮，而且他的脸不像一般藏族男子那样长而是有些圆圆的，他唱了一只好听的歌给我们，是用藏语唱给大家的，大家在寒风的篝火旁一阵感动，然后就手牵着手和这年青后生一起学起了锅庄，是的，在这亚丁民居的院子里，在这烤着两个乳猪的用木头绊子点起的篝火旁，我们跟着一个多么朴实的青年学着那充满了盛情的舞蹈，虽然我们的动作还有些不协调，虽然我们的步子还是那样零乱，但那随着篝火旺了又旺的，是我们荡漾在亚丁夜空的幸福快乐……
跳累了，怎么这高高的亚丁还真的容易让人气喘吁吁啊，那也无妨，正好席地而坐，吃上块鲜嫩的烤肉吧，用藏家那把刀割开一块又一块的美味，然后放在嘴里，任那篝火中随风飞出的火星扑面而来，热乎乎的，夹杂着木头燃烧的特有味道，扫过狂歌的我们，再冲向身后那已经飘起在高原夜空的漫漫雪籽……
（六） 无言的别离十月五日。
都不知道主人家是何时起床的，清晨冰凉而新鲜的空气使人心神一亮，屋后面那里早已有主人架起了木头绊子，一锅水已经烧热，洗了脸又漱了口，想想昨晚那就算是几天来最好的一次睡眠，再想着今天将返回到雅江，心头中一阵轻松。
回到屋来，大家都纷纷开始整理行包，在这藏家的屋地上，大家的东西是最散乱的，但也是背囊中的行李利用率最高的时候，一片狼藉的景象出现时，我们便在结束了那似乎几日不变味道的早餐后逐个离开，我是最后离开的两人之一，临走时还找出了管肠胃的药叫一小伙子转交给主人家的老伯，那是昨晚我答应给他的，虽然这临走时没能见到他。临走时没能见到的还的主人家十五六岁的姑娘，当天从青蛙海下撤回来后不久，那姑娘和另一位妇女蹲在屋地上面用刀削土豆，我和黄平在分别各自照了捣酥油茶的照片后，便一起邀请她过到外面屋子里照张相，那地刚好从窗子处斜射进来一束光线，打在挂着几块糌巴的柜子上以及地上的那个捣酥油茶的筒上，我们想她过来在光线里就肯定可以突出其原本清秀的脸庞，但她说等削完了那些土豆才可以拍，我们没有强求她，只能任光线时有时无然后逐渐暗淡下去，最后等到喝完两碗酥油茶睡了一会儿过后，醒来时阿呆已经坐在灶火旁帮我烤所有汗湿的衣服和帽子，而那清丽的藏族少女早已不再那削土豆了。就这一早，我们离开时，匆匆地离开时，除了记得见到了那个总是围着灶台给我们做饭的男子外，没有看清主人家的另外一些人，上了几级木梯，跨过高高的门槛，车停在路边，背后淡去的是有些阴暗的藏家民居和那充满着特别情愫的悠悠的味道……
云海出现在我们盘回的亚丁至日瓦的这一段惊险的路上，太阳还没来得及升起在山峦的上面，整个山脉在有一点光亮的晨空下面显得黝黑，而那些云却是洁白的，白的如雾如纱，从山谷的中间动感地飘来，像一条展开的白色缎带，缠绵地拂动在我们的脚下，从这山谷一直向前，那缎带便融进无边的云的海洋，而向后，却更是丝丝缕缕地亲吻着山岭上葱郁的随着秋天的到来而开始着色的森林，也更是在亲吻被那一束束立体式的曲线所感染了的清晨就出来赶路的我们！
欢呼着我们稍一向下，再拐几个急弯，哈哈，此时前路茫茫，刚刚还在下面的云海，却已经遮挡了前路，兴奋与茫然，还有几分恐惧，伴我们走过这一段路，此时再也不见刚才的那些连绵的来时因为天晴还全部褐青而此时因这两日阴雨而全都将头顶染白的雪山，然后我们冲出那些浓雾，一片片金黄色的彩林在清晨显得那样眩目，伴着云海后面那有些逶迤的日出，一起又冲了出来……
穿过那些多彩的山峦，飞驰般地掠过一个又一个纯朴而且微笑着向我们挥手的藏民，随着地势有些开阔，稻城县城旁那大片的黄杨林又出现在眼前。在上午宁静的空气下，在两天经过景致的全面洗礼后，这树林黄得特别纯净，在蓝天白云的下面，简洁而又不矫情，再加上一群眨着好奇大眼睛的藏族孩子以及远处山坡上成群的耗牛，在一条淡蓝色带着柔美曲线的河旁，像一只清悠的歌谣，吟唱着宁静与平和，而背后，也许是萌动的激情。
在稻城县城里我和华彬跳下车去，捡了两袋子苹果上来，总还觉得这高海拔的苹果味道真的有些不同，再加上匆忙挑来的一对银镯，快速地伴着快速动作而产生的头晕跳回到车里，随着道路修整的杂乱场面和亚丁人社区自助服务中心的逐渐退却，稻城县在我们又看到那片红草滩时已经随着不经意的光阴而暂时远去了……
远去的不仅仅是那些留在艰辛之路上的足印，还有我们翻过的海子山，那刚往上盘时的壁立的崖壁和时有时无的海子在朦胧的车窗里向后飞过，然后是那奇特的由一个个大小不一的砾石覆盖而成的充满斑驳沧桑气质的海子山顶，一个个亮晶的小海子像点缀在其中的饱含灵性的眼睛，一条路就这样地伸向远方，一条路也就这样地留在身后，来了，走了，来过了，走过了，不敢瞬间暴发的激情却没有走，压抑在内心的，是多么想破口而出的一声狂吼啊，在这青藏高原的东端，让天空和影子证明我们自由的流浪的心！
理塘这里是一片开阔的大草原，那草原中间有一些弯曲的小溪流，虽然没有黄师傅提起的赛马会时的热闹与隆重，但围着那连锅连喝上几碗热乎乎的汤的确是不错的方式。再上车时依然像来时一样地不太打得起精神，但不一样的是此时没有搭车的志强了，想此时他又在何处，不知他是否真的从稻城徒步去海子山，也不知他是否真的准备着去转山，但无论如何，此行的我是没有那样的福份了，一个海子也没看到，俄初山也没有看到，神山的真容也没有看到，但车开动又翻山时，我们又看到了路边的那个兵站，在一望无垠的枯黄色的高山草甸上，兵站充满了神奇，不知是否真的如黄师讲的那样是中国最高海拔的兵站，来不及细想，一种强烈的满足感涌了过来，是的，好多都没有看到，但又看到好多，就这样，够了。天空似乎越来越阴暗，好像痛惜这无言的道别，其实又何必痛惜，流浪而快乐的心从来不会随便停留，也不会随便地从曾停留过的地方溜走……
雨稀里哗啦地下个不停，雅江到了，我们随便找了家小旅馆，像每天一样，从车上一个个地把大背包传下来，再看着一个个女的男的把偌大的背包背上，组合着去找住宿的房间，疲倦到极点的我们真的很难兴奋起来，女孩子们仍然锲而不舍地议论着如何如何可以洗一次头的诸多方案但一个个地被老大制止，吃饭时老大也没有了车里一路的高谈阔论，肚子痛地极度煎熬，无法再抛出一个个掷地有声的结论了，痛苦地连喝碗汤都难，痛苦地迸出一句，吃完饭我们还是去医院，一定要快速治好，为了回到成都后的大腐败活动。华彬、老大与我匆匆结束这本来想点却没有雅鱼的晚饭，一起来到这家旅馆后面的雅江县医院里，医院的后面就是一条涌动的江水，江水畅快的流速就像年轻女医生那生猛的性格，我们都来不及讲述病况，她就一阵洪水泻地般地给我们来了一次高反的知识教育，总之，所有都不是因为别的，都是因为高反，先处理老大，开了一些药，然后是我，开药还要打一针，最后是华彬，开药加输液，取药时的那个年龄颇大的大姐肯定是个藏族人，她那略带害羞的爽朗的笑加之对我们那有些新奇的眼神可以告诉我们一切，她在医生诊病时坐在医生对面的桌子旁，看着我们，时而插几句，譬如说起这里海拔较低、去稻城路况特险前段日子还有车翻到山下、越往外走会越舒服等等，偶尔还会低下头去笑一阵，脸都快贴在桌子上了，动作非常羞涩，声音却异常爽朗，头还要向右歪一些，一条特别粗黑的辫子显然没有经过仔细的修饰，她麻利地帮我取药并告诉我吃法，然后还热心地帮我把输液的很多东西拿到输液室。
狭小的输液室里坐着一个满头是血又干又黑的男人在输液，华彬就坐下来，而且只能是在他旁边，我和华彬接下来把老大劝走了，当然老大虽然表示出热情地想留下来陪但还是轻快地离开，但愿他别想成是华彬我们想要一个单独的空间，呵呵，我们可真的是想让他多休息啊。没想到这里的护士手法很好，一针打完我都没觉得痛，然后伴着华彬输液时那滴嗒的节奏，我们拿出她的数码相机，逐个地欣赏和品评每一张照片，从角度到光线、从组合到色彩、从人物到情节，一张张拍摄精美的照片就像活脱脱的一样，使我们快速地度过这原本应该非常枯燥的时光。
走出医院时雨好像是暂停了，华彬也就没再冒失地踏进来时的那个水洼里，虽然仍然要忍受无法洗头的痛苦，但相信输液后她不会再像原来那样忍受头痛的煎熬了。回到旅馆时好多人都还没睡，娅莉拿来了瓜子，当然了娅莉好像永远都有吃不完的好东西，王坚大哥和水林我们一起香甜地吃着，低海拔的轻松使大家谈论着轻松的话题，而且这个地方竟然还有电视可以看，《粉红女郎》中万人迷的浅笑使水林那原本就有特色的眼睛一刻都无法离开电视的画面，我真替他担心，辛苦了这么多天，还得这样劳神。
终于电视在午夜被关掉了，我快速地睡去，带着第二天水林和王坚大哥抱怨的鼾声，我相信他们的抱怨，在那么疲惫的时候，一切都有可能，好在他们没像以前有的朋友那样形容自己是——'睡在一个工地上'。连续翻过高山的一天就这样地结束了，水林虽然很惨却坚持着没忍心弄醒沉睡的我而只有等待我翻身的时候试图快速地睡着……
（七） 别让我拒绝快乐十月六日。
歌声又回荡在车厢里。游离了几天的灵魂终于又回来了。雨停了，而且令人振奋的是，一夜的雨染白了连绵的山，虽然来去只隔几日，却又是别样的风景。出得雅江，便开始翻越高尔寺山，那白雪覆盖的一切都美仑美奂，显得特别地不真实，漫坡的丛林、桀傲的松树、高山的草甸，都覆满了依稀的洁白，飘缈而又具体，像任意的轮廓却又充满细节，那不同地貌恰巧组合了生动得充满了灵感的画面，整个都幻化得像一场梦。
梦就是梦，整段惊险的路况让我们无法在最具冲击力的景画处停车拍照，那令人惊艳的一切，就只能在回忆中了，但我们还是选一些地方拍了照片，虽然在车启动时向后退了一截弄得有些紧张刺激，但在这样的背景里留下快乐的影子足以让大家开心得像一个个孩子，而且我想如果没有人的影子那也许有人就会认为那景色也许是经过特殊的滤色处理吧。实际上没有，看看呆子和小妹那鲜黄的衣衫，看看黄平在三角架旁专注的背影，看看王坚大哥巨酷的墨镜，这一切，都是真实的，都是快乐的。
快乐的这些美景只能算是今天的一个小前奏了，车很快就爬到高尔寺山顶，这里视野开阔，一望无际的雪原会瞬间冲开久违了的胸怀，快停下来吧，在雪地里狂欢。用脚踏在那些高原的雪野，味道是那样的特别，别再吝惜每一点体力，此处已经没有紧张的呼吸，在这苍茫的像童话一般的高原山顶，一切忧郁的和不快的都深藏在雪野的背后，留下的是纯粹的快乐。有的人把脚印印下来，有的人走向远处感受辽远的心境，有的人仰天狂吼，有的人匆忙支起专业的器材，也有的人去远处解手，更有的人偷拍了解手的老大！最后，大家再也忍受不了，多日来的旅途情感一并爆发，让我们在雪仗里放掉所有的情绪，女孩子们明显比较团结，因此受到攻击的当然是水林、小弟和我，老大还在一旁记录着一个个可爱的瞬间，哇，有的打得真准啊，专往脑后衣领上面砸下来，然后任这高原雪球瞬间融化后的那一刻刺骨冰凉激凌一下，再任大家疯一样地扭成一团又一团，摔成一堆又一堆……
累了，打不动了，喘着粗气了，快看看用数码拍的杰作，数码的优势就在于即拍即看，当时水林的相机过到娟娟的一张脸部特写，露一点黄色的衣服，背景是白茫茫的雪原，然后是人物的脸部，水林不自禁地叫出来，哇，好大啊！
快乐的情绪还没有结束，我们盘下高尔寺山后驶过新都桥，往返路程的安排刚好使我们可以在沿途住在不同的地方，也刚好可以在时间上基本错开，此时虽然没有来时老大和阿ten的儿歌对唱大比拼，但也没有了来时的夜色，因此那充满韵味的沿途风景便毫不保留地在路旁展开，一排排似黄还翠的路边杨树，一脉脉连绵起伏的草甸高山，一抹抹淡淡的峰间雪顶，一条条弯曲环绕的静静河水，一簇簇样式别致的藏式民居，一丛丛路旁的野蒿高草，于是停下来，或走或追，或说笑或打闹，或简单或疯狂，在那充满曲线的路旁，轻松的心情打动了一切，……，被大家拍下了一张冲进草丛用嘴衔住枯草的照片，本来以为够酷而且最能品味自然的直接味道，却不想回来后洗印后竟被少数人误以为在办事呢，唉。
再往前行，阳光逐渐地来了，我们就在这阳光中来到塔公，这里有著名的塔公草原和塔公寺，记得来时的路上夕阳的最后色彩即将消失，朦胧中看见很多喇嘛在路旁行走，便可感知这里浓郁的宗教气氛。我们的车开过塔公城后停在草原中间的路上，向回走一段是刚路过的寺庙，向前便是有很多马可以骑的草原，我向回走，准备去拍那寺庙外面的转经筒和那转经筒旁虔诚的藏民们，路上遇到了一位老人，她干瘦的脸庞又黑又小，刻满了高原阳光下那特有的皱纹，但目光却像是在坚毅与平静之中游离，我和黄平给了她一些钱，她便站在不同的角度让我们拍照，从近到远，直到她那驮背的背影像一个符号一样地从印在白云蓝天里到消失在草原的地平线上，一群鹰像战士一样地从空中飞过，我调整相机准备拍下那飞翔的雄姿，一位藏族大姐爬上旁边的山坡，那里有很多的经幡，她的身影在背光下变得黝黑，经幡上面趴着一只正待起飞的鹰，而对面的山上，是整个山坡的白色经幡，山下则是笨教的一座座白塔。
再走过去，已经站在转经筒旁，几个藏族老人快速地边转经边走过去，看过来的目光好像是有很多话要说却又好像是什么都不想说，我静了静，然后开始和他们一样，来转经，不管那转经筒是大还是小，我都一个个用力地去转用心地去转……
这不短时间带来了我的慰藉也带走了好多的体能，我再往车停处赶过来，车子又已经向前开到草原上有很多马停的地方，小妹他们有的还在马上，而娅莉她们却已经吃上了藏族大姐那香喷喷的烤肉串，一洼洼的水点缀在草原上，从侧面看过去，是一个又一个映照着蓝天白云的镜子，走过去，那镜子里还映下快乐的脸庞，所以就开心吧，开心地喊着大家快上车，也开心地买那大姐的两串烤土豆，看着山脉在草原的右方向上抬起，还有那雪山在前方勾勒出天际。
快乐轻松时的旅程显得更快，我们在中午阳光充足的时候来到八美，有人去张罗午餐了，我和黄平呆子华彬等人静静地敲开了路旁一家藏居的大门，其实敲门开始并没有人应，我们轻轻地推门而入，向右对着那漂亮门居的门，门前这里是一个小院子，院子的右侧堆一些粗木，中间是一块空地，民居分上下两层，外墙和屋檐的色彩用白色红色和黑色等色彩组合而成，门旁拴着一条狗，在狗的叫声中一位老人和一个孩子出现了，我们纷纷在院子中央和她们合影，或是拍她家漂亮的民居，用心地去观察这最真实的藏居，你会觉得每一个细节都充满着质朴和生动，那门，那窗，那墙，那花，那桩，那狗……，再到居室里面去感受吧，进来后一楼特别阴暗，半摸黑地从一个很陡的木梯爬到上面，一个居室里面墙壁都挂着粉色的纱帘，从一些窗子里透进来一些外面反射后的光线，于是整个房间里都充满了朦胧温暖却又特殊的气氛，一边是长长的窄窄的床铺，不知主人是如何住呢，是成一字形睡在上面吗，墙上还挂着些画像，整个房间都显得有那么一点点神秘，出来再往另外的方向，发现其实这里面房间有很多，在一个厨房旁没有摆放什么太多家具从而也不知是作什么的房间里，有一扇木窗，从这里向外看去，可以看到蓝天白云，和那有些绿色的却被白雪覆盖了顶部的山脉。这是一种多么美好的角度，黄平架起高高的三角架，我从她的镜头里望出去，经过那专业相机滤析过后的图案充满了清晰的美感与一种说不出来的宁静，……
从里屋走出来来到楼上外面的一个露天平台上，此时老人和孩子还有应该是孩子妈妈的妇女就安适地在这沐浴着阳光，那墙壁是木头垒成，中间有一扇窗子，窗子后面就是刚在里屋见到的粉色纱帘，而此时刚好形成一个带着色彩的镜子，镜子里面清晰地刻下远处的白云，和一棵像油画中才有的那种味道的树，窗下有一小凳子，妇女和孩子此时就坐在这儿，面前一个小桌，摆着酥油茶壶，一只小猫懒懒地趴在壶边，阳光在大部分没有被云遮避的时间里精彩地打下来，我们就可以懒洋洋地靠着一边的柱子，然后等着轮流和这油画一般的家人及情境去合影了。
下来，告别老人和孩子，还有人舍不得地和那小孩子照相，也是在临走时他们问过了以后，才知道这原本一直被我当成男孩的小家伙实际上是一个小女孩，大家都爱怜地给她一些文具或少量的钱，在这还没有一点商业味道的家里，我们感受到的是一种无限的满足，看着房顶上妇女又开始打理晾晒的谷物或是麦秸，我在那堆粗木上摆了个事后被大家称为狂野的造型并被华彬拍下来之后，我们在大家的招呼声里离开了这个精美而且充满温情的小院子。在这个院子旁边的一个拐角墙处又和大家摆了些故作冷酷的造型之后，我们去吃午饭了。
下午的路一直在峡谷中行进，一直伴着那湍急的河流或是叫作江水，阳光还是比较慷慨地经常洒下来，打亮我们愉悦的而且在饭后有些困意的心情，所以当一段塌方造成的车辆暂停并没有使我们有什么懊恼，倒是在这样清新的空气和阳光下走上一阵子，反倒成为大家共同的愿望，于是三三两两，大家走在青翠的山间，时而从山峦的间隙中掠过雪山的一角，时而有清瀑从坡上舒缓地流下，时而是道路拐一个急弯，时而是山崖成一面苍壁，但不变的，是那一直有些咆哮的湍流，打击着特有的午后节奏。黄平锲而舍地扛着她的三角架，呆子在离开车子后也显得有些健谈，水林在身后出现拐弯后又消失，小弟和小妹不知是不是故意丢在后面的路里，只有老大和娟娟华彬阿Ten他们一直向前，也终于在我们轻松地走过一段后才发现他们已然闲坐在湍流的岸边，老大和娟娟坐在一块伸向江中的大石块上，阿Ten则用衣服盖着头，坐在河滩上这块大石留下的阴影里躲避高原阳光的灼射，华彬却已将脚部脱光，碰触着湍流的每一个按抚，我冲下来，任由老大拿一个枯竹竿去拨弄水流，任由娟娟带着遮阳帽冷漠地望着江心，我爬到这大石块他们两人的中间，让阿呆给我拍下了这清新的一刻，倒是娟娟在老大扭头过来问我是否想合照时淡淡地说，他是把我们当背景，……
车子来了，大家上车，再往前接上早已又往下冲了一截的此时是抱着三角架的黄平。然后一路带着顺畅，我们冲进丹巴，阳光此时还有些烈，不是我们想象的那种夕阳，肯定要先去看了拍了那著名的丹巴碉楼，然后大家才会下来找地方休息，于是沿着那江水向右拐，不远的地方，我们望向江对岸，一幢幢据称有千年以上历史的碉楼展现在被阳光和山体的阴影切分成上下明暗清晰对比的两色里，我们都有一点好奇，也都有一点失望，因为这碉楼群没有想象的那样多，也无法再到江对岸去爬上那山去爬上那雕楼了，好在还可以感叹那些建在有些陡峭的山坡上面的建筑，尤其是灰色带一点点艳丽色彩的房屋，况且小弟还说那座斜着的雕楼下面的房子里，去年曾有一位绝貌的小姑娘……
再回到丹巴县城，在这终于有更多现代文明味道的街道上，我们看到的还有偶尔一过的丹巴美女，但我们没有来得及寻找更多，就被找住处的琐事带回到现实，后来在华彬的凌牙厉齿下，我们硬是将丹巴县城也是这一路遇到的最好的酒店的价格杀到了可以接受的范围，然后带着我们走回车里时大家的欢呼以及女孩子们对终于可以洗头发洗澡的即将实现的愿望的憧憬，我们又依次运下一个个大背包，各自安顿。
在老大的要求下，我们没有到外面去找阿Ten强烈推荐的今年春节她一人在此度过时所吃到一家小店里面一个老头所做的酸菜鱼，而是直接在这宾馆的二楼大厅最靠里角的大圆桌上开始了完美的聚餐。大厅里还有两桌客人，但我们毫无顾忌地朗诵了我们的旅途主题诗《流浪的爱情》，在别人诧异和惊羡的目光里，我们开了几大瓶红酒，一路上的高反和海拔使我们大家禁酒到今日，而且更重要的是，黄平因为要在四姑娘山再呆上几天，明天中午就得和大家分别，这晚餐是旅途中大家全部的最后相聚。很多有意义的事情发生在这里，首先在老大的畅议和大家的想象之下，我们定下了此生今后再遇时的接头语：A对B严肃地说，集中！ B作害羞状，少来！然后合阿Ten带给大家的那句经典，啊呸！之后是热烈的拥抱。这晚餐刚开始，大家就分头来练习这组动作了，然后是黄平一个人的经典告白，从老大开始，她细述了每一个兄弟姐妹在她心中的印象，然后和每一个人碰杯，真的不知为何，此时似乎有一种难以言表的亲情在胸怀里荡漾，原来经过艰辛旅途的心胸却也如此地狭窄，盛不起几句离别的话语，呵呵，看黄平评点每个人，王坚大哥成了最可依靠的好男人，雅莉成了最幸福的女人，小弟帅得有刘青云一样的眼睛，黄师傅酷得最集中的是那副墨镜，她也发现了娟娟的才华以及阿呆的体贴，她也没忘华彬的口才阿Ten的坚强，她也还在和水林玩笑和调侃，当然，她也问了我那个问题，爱辉，你是不是真心地想帮我拿三角架？我端在空中的杯停了停，犹豫地说，也许是，也许不是……
一个旁边的有些醉意藏族大哥过来给我们唱歌给我们敬酒，他的歌声雄浑而苍劲，充满康巴男子特有的音调，他在歌中唱着美丽的丹巴山水，豪爽的丹巴藏民，也当然有美丽的丹巴姑娘。已经喝了几瓶的我们当然也不会有半点犹豫，来吧，品尝着充满藏族风情的有一点点另类的豪爽的味道，我们一起吞下旅途辛劳后上天赐予我们的纵情与快乐！又是黄平，非常棒地回唱了一首对这藏族汉子来说多么遥远的地方传唱而来的民歌刘三姐啊，黄平的歌声与汉子的歌声风格迥异，却有着同样的令人无法忘记的绕梁之音，每个人的脸好像都红扑扑的，仅有的一点点红酒旋转在大玻璃杯子里，像炽烈的舞女的裙，耳畔好像有着傻傻的调子，如果你要幸福你就红着脸……
沿着夜晚的丹巴街道三五成群地逛着一家家特色的小店，在夜深时竟还可以欣赏特色的藏族饰品，买一点心仪的小东西，虽然我和雅莉先回来了，但没多久，冲回来的华彬拿来用数码机拍下的一个特色酒吧的室内充满藏式风情的布置与装饰的照片后便兴奋地向大家宣告，那是绝对需要也绝对值得一去的地方，于是在老大的随之召集下，大家先趁华彬和娟娟连续误撞裸身男子，也就是小弟老大和王坚等的当儿，我们各自洗漱休整，然后在午夜之前，向小酒吧进发了。
青稞酒，酥油茶，狂热的音乐，小木桌，花座垫，浓郁的藏情，这里可以任每一个人展现不同于车厢里的另一面，呆子再也呆不住了，她一刻都没有坐下来过，水林则展示着蹦迪时的各种特色的动作，小弟和小妹在那里偷时间窍窍私语，娟娟也不再去默念什么将进酒而是点燃一只烟，在音乐里闭上眼睛轻轻的甩头……，好像又一轮杯盏交锋，夜更深而情更浓，人更醉则舞不休，又一个藏族汉子冲了进来，拉起每一个人，一起跳起了锅庄，这还不够过瘾，他硬是拉着被他称为舞蹈家的藏族老板娘大姐，教大家跳起那精彩的动作，于是，他们在前，我们在后面，电视里放的是长袖翻飞的画面，我们则笨拙地跟着大姐与汉子，认真地弄着每一个动作与姿态。藏族大哥是边跳边敬酒，我们是边学边饮尽，几曲过后还不够，汉子说不跳阿坝锅庄，要跳我们甘孜锅庄，于是又见大姐灵巧的手臂，上下舞动时，脚步也踩踏挪移着节奏，那姿态与身段真的好美……
小弟醉了，我扶着他走下巷子里一段长长的台阶，这可怜却又幸运的小家伙，他才二十出头，就在这快乐旅途中快乐地醉了，也许我们也都醉了，好像没有人来得及细想这快要黎明的天空还有没有清朗的星，对啊，那时，天空中到底有没有清朗的星。
（八） 爱恨之间十月七日清晨出发。想到今天就要回到成都，虽然十分困倦而心情却也还比较放松。似乎一路无话，只记得我几次问几天的路程里坐在我身旁时间最多的阿Ten，我今天看起来有没有什么不一样，她却说了几个答案都没有说出来，我也没有说出来，直到和所有人分手都没有说，其实是那天我换了一副眼镜，把那全框的眼镜换成了一个半框的黑眼镜，但没有人察觉，也许是没有人想到会有人带着两副眼镜吧，也或许是这旅程的快乐是在内心而不必去留意外在的任何细节吧，也或许是旅伴之间是一种距离之美而不必在意细节吧……，可中午未到时，我们过了小金来到日隆，黄平下车了，在我们对她的一个个叮嘱里面下车了，接下我递给她的三角架后下车了，背着她的摄影包下车了，戴着她那顶红色的帽子下车了，……，她要或是孤独或是享受地在这里再住上几日，她可以白天去沟里摄影晚上在镇上泡吧，她可以想我们或是忘掉我们，呵呵，车开动的那一瞬，我们挥手，然后老大突然说，快回头再看她一眼吧，也许今生就再也无法遇见。是啊，也许今生就再也无法遇见，无法遇见这些可爱的共同经历磨难与快乐的兄弟姐妹们，我猛地一激凌，赶紧回头，却没能再看到她的身影，视野里只有那代表着快速发展和商业化的刚建起来的一个个小宾馆。
再经过猫鼻梁时没有人再有来时的兴奋，然后车开始翻越巴朗山。这段路来时没有什么感觉，可此时怎么这样惊险。像在一面垂直的山壁上开采出来的时上时下时回时转的山路，还要时不时地躲过冲过来的大货车，错车一瞬间的风声就像是旁边悬崖里呜咽的低咽，对面的山上洒满着斑驳的白雪，整个山脉充满着力量，也充满了挑战。车子有过两次惊险的瞬间，一次是突然遭遇原本是高频率出现的180度急弯，但好像没有反应地直着像前，就在前沿快到悬崖边缘时才猛地向左拐过来，阿Ten猛地用手抓我的胳臂，却不想我也试图去抓她，然后我们俩一阵狂笑，随后在老大和华彬在我们身后津津有味地讨论天南地北的美食之际，一辆货车在我们刚拐一个弯后冲过来，黄师傅猛打方向盘两车几乎是擦着错过，而旁边就是那深不可测的深谷……
终于又到了景色清幽的谷中卧龙，一条河上有一座小木桥，水林适时地跳上去拍照，趁着有人去张罗饭时，我们逛了会路边摆摊的野山货，然后又买了烤玉米和烤土豆，先开始香甜地吃起来。
下午行车很快，我们在四点多就已经回到了被大家大呼文明世界的成都。洗漱和短暂的休息，订票与简单的商讨，六点钟，开始了疯狂之夜的序幕，从盆盆虾吃到孔亮火锅，有我们的人也有老大他们原来雪宝顶之行的队友，大家尽情地吃着，我也尽情地吃着，直到最后我被他们拖着从火锅旁离开，这几世未有的美食啊，为何为了急于去唱歌而让它浪费在这香浓的汤锅里？在一家比较奢华的包房里我们终于疲倦到极点也亢奋到极点，大家唱到黎明。
有些人在没有来得及告别时就告别了。小弟小妹、水林。再醒来时看到水林留在桌子上的字条，然后和老大娟娟王坚雅莉他们去吃一碗热乎乎的面条，送他们上了去往机场的小巴。在有些酸酸的味道里拥抱和握手，然后看着车开动，再用短信祝他们一路平安。
... ...
写到这里，真不知道对亚丁之行是爱还是恨。这里面，有疲倦到难以忍受的奔波，有恐怖到几乎面对死亡的高反，有幸福得难以言表的激动，也有别离时那由衷的淡淡的伤怀……
所以说爱，是因为爱。所以说恨，也是因为爱。在那爱恨之间，竟没有一丝界线。
于是能够肯定的，便是对这爱恨旅途和队友们最真切的思念。
最后，我当然也忘不了，忘不了那些代表着未来和希望的可爱的孩子们，那些可爱的丹巴孩子和稻城孩子们。在日瓦买亚丁景区门票的时候，一个圆乎乎的小脸就在车窗下面，天真地望着我们，我怜惜地摸了摸他的头，问他上了学没有，他笑着天真地点着头，黑黑的两个眼睛充满着纯朴的光彩，那里面没有任何矫情和修饰，却充满了最地道的童真，好像是很久很久以前才看见过的那些感觉。可爱的孩子，可爱的孩子们，我们真的没法忘记，这一路艰辛的旅途里，只要有孩子们的身影，就会有几丝的慰藉，他们会毫无保留地向我们路过的车辆举手敬礼，无论是男孩女孩，无论他们是在赶路还是在河边捶打着衣物，无论是背着书包还是空手一人，他们都会举起小手，嘴里似乎还天真而激动地呼喊着些什么，那一刻，真的感动和爱怜得有些醉了，于是，我也会情不自禁地挥起自己的手……
（2003年10-11月）
저자 : ahxg
